2015년 서울광장 서울특별시청 국화축제 .3(분재 )

분재

분재는 작은 화분에 식물을 심고 가꾸어 대자연의 큰 나무나 풍경을 옮겨 놓은 것이다. 분재는 그 형태나 색깔에 따라 계절감을 느끼게 하고, 우거진 숲이나 높은 산 절벽을 떠올리게 하기도 한다. 중국에서 시작한 분재는 600년경에 우리 나라에 전해 졌고, 백제에 의하여 일본에 전해졌다. 우리 나라의 분재는 그 동안 일제의 문화 말살 정책으로 거의 사라졌다가, 해방 후에 다시 꽃피우기 시작하였다.
분재에는 몇 가지 조건이 요구된다. 첫째 가꾸어지는 나무가 자연스럽고 고목다운 운치를 풍겨야 한다. 즉, 창작성이 가해짐으로써 비록 나무는 작으나 웅장한 느낌과 예술적인 아름다움이 나타나야 한다. 둘째로 분재는 나무의 아름다움만을 감상하는 것이 아니며 그 나무를 바라볼 때 대자연이 그려 내는 한 폭의 그림과 같은 풍경이 연상되고 그 운치와 정서를 함께 느낄 수 있어야 한다.
분재는 식물의 종류와 생김새에 의한 분류, 번식 방법에 따른 분류 등 여러 가지 방법으로 나뉜다. 그러나 일반적으로는 일반 분재 · 분경 분재 · 석부 분재의 세 가지로 나누는 것이 보통이다.
일반 분재는 화분에 나무를 심어 자연의 아름다움을 그대로 나타내는 것을 말한다. 일반적으로 가장 많이 가꾸고 있는 분재이다. 분경 분재는 대자연의 경관을 그대로 축소하여 화분에 옮겨 만든 것을 말한다. 나무와 돌 등을 사용하여 자연의 아름다움을 나타낸다. 석부 분재는 절벽에 붙어 자라고 있는 노송이나 수목의 모습을 나타낸 것을 말한다. 필요 이상으로 빨리 크는 잎이나 눈을 그때 그때 따 주거나, 가지를 다듬고 솎아 내거나, 분재의 모양을 아름답게 만들기 위하여 철사걸이를 하기도 한다(천재   학습그림백과   발췌 )

 

가을하면 국화가절정이다
국화축제..2
종로3가 갈일이생겨서
기다가 볼일보고
오늘의금시세를
검색하다가 우연히 서울광장일대에
그리고 서울시청에 국화축제를
한다는것을 알게되었다

기간은2015년10.29일부터~~~11.15일까지랴고합니다
한며칠전 엄첨추웠는데 그래도
잘견뎌주었더군요
구경가보셔요

제글을접한분이라면
저야당근5호선광화문6번출구이죠
1호선2호선서울시청역으로가면
곧장볼수있어요
자 저와함께 국화를구경해보실래요
독립문 자동차 국화종류와포토죤
소원터널 저도적어서매달았어요
그련데 엄첨높았어요 까치발들어도
달기 힘들정도로요
무슨내용일까요~~?비밀입니다
하지만 일상적인 소원적어서
매달아 놓고 왔어요
케맄 인형 집 그리고 한쪽동성애반대
나도서명 만약에 며느리를
남자데불고오면 세상이어찌될까
ㅠㅠㅠ끔직해
그리고 이상하게생긴 서울시청안에는분재

분재를 구경하실려면 서울시청안으로
들어가셔보셔요
우연히하늘카폐 하늘정원
에르베이트타는데 관람객이
아무도없었다
갑쟈기고속공포증이랴도 느낄양
토할것같고메시꺼웠다
혹시사진촬영해도 되냐고물었더니
당근된단다 나혼자 갤러리그림관람
발자국소리죽이고
~~~?
누드에르베이트....이그무서워
그래도갤려리구경혼자다하고오다
ㅋㅋㅋ
여전히 사람많이모이는곳에 외국인천지삐까리 {갱상도버젼}
국내인보다
국화와억새 고층빌딩 그리고 곧이어
김장축제가 개최예정인지
한쪽엔준비되고 있었다
아....MBC아나운서가 각본들고한참방송하는모습도 보고요
언제방송될려냐요
ㅋㅋㅋㅋ~?
용량관계상또다른사진은블로그에 올릴예정입니다
2015년11.5목요일
서울광장과 서울시청을다녀오고나서
국화축제(본인의카스에 등록한글 )

저와함께 가을의 상징 국화 구경을 해보실래요

현장 이벤트도하고 국화화분나눔행사도 도한다고합니다

문의전화번호 02ㅡ737ㅡ2015

서울광장

1,그리운 농촌풍경 .국화들녁 .국화 터널 국화향 쉼터

국화밭 쉼터 , 조형물 (독립문 ,나팔 ,기타등등,케맄 )

2,서울특별시청 에는 국화분재가 전시되고 있었답니다

전시행사 10.29일~~11.15일 까지

궁금하신분 은 직접 가보셔요

내가 찿아간 방법 지하철 5호선 광화문 6분출구 도보5분

서울특별시청(서울特別市廳, Seoul Metropolitan Government)은 서울특별시의 행정을 총괄하는 지방행정기관이다. 서울특별시장은 장관급 예우를 받으며 부시장 3인은 차관급으로 임명된다.^[1][2][3] 서울특별시 중구 세종대로 110에 위치하고 있다. 시청 앞에는 서울광장이 있어 대규모 행사 시 주로 활용되기도 한다.

 

 

 

 

역사

서울특별시청 청사는 일제강점기 때, 경성부청(京城府廳)으로 건립되었다가 광복 이후 서울시청 건물로 쓰이게 되었다. 이 건물은 6차례 증축되었다.

증축된 북관은 1986년, 증축된 신관은 새로운 청사를 짓기 위해 2006년 초에 철거되었다.

새로운 청사가 들어서면서 구 청사는 서울도서관으로 용도가 바뀌었다.

1975년부터 전광판 시계를 달았는데, 이명박 시장 재임 기간에 대형 바늘시계로 바뀌었다. 시계의 이름은 '바라'이다.

현재 서울특별시청의 시금고 업무를 맡고 있는 은행은 우리은행이며, 조선상업은행 시절인 1915년에 경성부청 금고 계약을 맺은 것을 시작으로 100년 동안 서울의 시금고 업무를 맡고 있다

출처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발췌 )

 

앞편에서 이어집니다

서울   특별시청  안으로  들어가서 분재를 구경  시켜드릴께요   

간접적인   홍보도    서울국화축제믄   없고  광화문이   함평 국화축제에는   있네요   ^^*

 

 

 

 

 

 

 

 

 

 

 

 

 

 

 

 

 

 

 

 

 

 

 

 

 

 

 

 

 

 

 

 

 

 

 

 

 

 

 

 

 

 

 

 

 

 

 

 

 

 

 

 

 

 

 

 

 

 

 

 

 

 

 

 

 

 

 

 

 

 

 

 

 

 

 

 

 

 

 

 

 

 

 

한작품   한작품  작가의    정성이  느껴집니다  

일일히  담지는  않았지만   대단햇어요  

서울 특별시청  1층로비  안에    전시되어   있어요   

주말에    계획없으신분   한번 구경 가보셔요  

서울특별시청 모두  금역의구간인줄알았더니     8층에는   하늘광장에는   갤러리    행사도   아마그때   그때 다른지  모르지만요  

다음에는   하늘광장    갤러리를   보여드릴께요   

2015년   11,5일  목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