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탄을 일주일 앞둔 서울풍경 성탄을 일주일 앞둔 서울풍경 1 Dr. Gold 성탄을 일주일 앞둔 서울의 풍경은 한산한 명동거리를 비롯해서 쓸쓸하다. 코로나가 변이되면서 오미크론 바이러스가 들어오고, 음식점도 다시 4인이내만 9시까지만 영업을 허용하면서 서민들의 시름이 깊어간다. 동대문 평화상가, 눈이 온 후 중랑천 봉화산 일대 풍경도 새해에 희망을 갖어보기에는 여유가 없다. 사랑방/호인7님의 여행 2021.1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