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비며느리와 즉석 벙개데이트,,6
맛집소개.강남구청.채선당
아들과
예비며느리와가구보고
침대보고가전제품보고
옷보고강남구청근처에서
채선당저녁식사
고기만리필불과
샐려드모든야채리필가능
난앉아서
리필해준것.시식
음식점도깨끗하고..써비스도굿
가격₩쇠고기스페설1인분14000원
우리가먹은며뉴.ㅋㅋ맛나맛나
앗따배부르다
채선당을다녀오고나서
하루종일 가구보고 전자제품 일부보고 그리고 한복 보느랴고 여기저기
발품 팔아서 돌앋다니다 보니 오늘 하루도 점심도 안먹고
허지만 소기의 목적은 이룬셈성과는 취득
남편에게 저녁해결하랴고 소식 전하고
강남구청 일대를 뒤집니다 궂이 검색을 하지 않더랴도
강남타워
아무곳에나 적당한 먹자골목 찿아가자
순대 베트남 국수 언제가 이야기했던모듬전
강남이라 음식 값 비살것 아냐 모듬전차라리 종로에서 값싸게 먹쟈
울예비 며느리 접수
여기저기 기웃거리다 강남타워 건물이 보이고 맞은편 채선당이 보입니다
샤브 샤브 어때 ?모두 반대의견이 없엉요 의견일치 가족이 될려면 식상도 어느새 비슷해진냐
모두 모두 오케이 예비며느리 어머님 도 저도 아들과 에비며느리도 통과 우리는 하루종일 걸어다녔기에 배가 고파서
횡단 보도 건너서 브라운스톤 빌딩 2층에자리잡고 있었어요
저녁시간이라 지역 주민들인지 아니면 일반 손님인지 가게는 문정성시 테이블이 없을 정도로 조금 기다림 지체 곧이어 자리나서 안내되고
손님이 너무 많아서 소란스렵고 약간은 시끄려웠었어요 샤브샤브의 특징음식점인가요 엄첨 시끄렸어요
매장안은 깨끗하고 친절햇엉요 샐려드는 무한정 리필 가능
손님들이 줄서서 있어서 세팅된 며 뉴를 뷔페 샐려드를 가질려 갈수 없었어요
두엄마는 지쳐서 의자에 앉아있고 아들과 예비며느리가 부지런히 엄마들 먹을 음식을 리필해 배달 ㅋㅋ
식성도 모르잖어 ?
드실만한것 골랴서 갔다 드딜껭요
그래 오케이 그래서 세팅된며뉴가 무엇인지 몰랴요 ?ㅋㅋ세미뷔페 형태
2014년.6.15일.일요일
채선당샤브샤브~
알탕밥 리필 해오셧어요 ㅋㅋ맛나게 요기부터배채우고 한순간에 폭풍흡입
떡뽂기는 좀느끼 지나치게 조미료가많이 가미된듯 좀쨨어요
테이블은 각테이블마다 꽉꽉 손님 찼어요
싱그려운 녹색채소 샤브 야채도 리필가능
육수가팔팔 끓으면 우리가 직접 샤브샤브 직접 셀프 ..
모두 며느리가 동작 빠르게 다퐁당 퐁당 샤브샤브 넣어서 일일히 앞사라에 전달해주는 서비스
우리 3명은먹기만함 너도 먹어 기어히 쟈기가 손수 서비스 아이공 ㅇㅇ이뿌랴
돈까스도 금방 튀긴것 가져오고 모밀국수도 가져오고 배고플까봐 밥도 가져오고 ㅋㅋㅋ
느기할까봐 맛깔스련김치도 두번가져오고
가져오는데로 폭풍흡입 살찌 로 가는 지름길 ㅋㅋㅋㅋ
샐려드 야채 그리고 과일 까지 토스트에 직접 구워 잼발랴서 토스트 는도저히 못먹을것 같아서 남기고
나중에 죽 아그리고 굵은 면도 먹고 밥한공기로 육수로 김가루와 게란 한개 넣어서 죽 마무리
튀김 기타등등 전 하나도 안남기고 다먹고 왔습니다
아그리고 채선당의 컨셉인지 가위도 모두 초록 색 컬러 식탁의 소품도 초록 그린 녹색 인테리어가 참 좋았어요
아그리고 주인과 종업원들이 엄첨 샹냥하고 친절하고 싹 싹해서 기분 좋았습니다
즉흥적인 데이트 ㅋㅋㅋ강남구청역
채선당 을 다녀오고 나서
우리가 먹은 면뉴 쇠고기 스페설 며뉴 \14000원
아들과 동행하면 궂이 식사비를 내가 지불하지않아도 동작빠르게 자녀들이 다해버린다
입만 가지고 가서 먹기 ㅋㅋㅋㅋ^^*
2014년 6.15일 일요일
테이블은 각테이블마다 꽉꽉 손님 찼어요
매장안은엄첨 넓었어요
알탕밥 리필 해오셧어요 ㅋㅋ맛나게 요기부터배채우고 한순간에 폭풍흡입
떡뽂기는 좀느끼 지나치게 조미료가많이 가미된듯 좀쨨어요
육수가팔팔 끓으면 우리가 직접 샤브샤브 직접 셀프 좌석 자리잡고 앉으니 금방육수 가나왔어요
모두 며느리가 동작 빠르게 다퐁당 퐁당 샤브샤브 넣어서 일일히 앞사라에 전달해주는 서비스
싱그려운 녹색채소 샤브 야채도 리필가능
퐁당 퐁당 돌을던지자 누나몰래 돌을던지자 ,ㅋㅋ퐁당 퐁당 고기를 넣쟈
우리 3명은먹기만함 너도 먹어 기어히 쟈기가 손수 서비스 아이공 ㅇㅇ이뿌랴
앞앞이 건져서 가족들에게 먹기좋도록 배려 ,,ㅎㅎㅎㅎ
돈까스도 금방 튀긴것 가져오고 모밀국수도 가져오고 배고플까봐 밥도 가져오고 ㅋㅋㅋ
튀김 기타등등 전 하나도 안남기고 다먹고 왔습니다
비빔국수도 ~~
돈까스도 금방 튀긴것 가져오고 모밀국수도 가져오고 배고플까봐 밥도 가져오고 ㅋㅋㅋ
맛깔스련김치도 두번가져오고
가져오는데로 폭풍흡입 살찌 로 가는 지름길 ㅋㅋㅋㅋ
샐려드 야채 그리고 과일 까지 토스트에 직접 구워 잼발랴서 토스트 는도저히 못먹을것 같아서 남기고
나중에 죽 아그리고 굵은 면도 먹고 밥한공기로 육수로 김가루와 게란 한개 넣어서 죽 마무리
튀김 기타등등 전 하나도 안남기고 다먹고 왔습니다
이열대아 과일도 각각 1개씩 이미 두개는 누군가가 동작빠르게 까고 있는 중이었답니다 ,ㅋㅋ
아무튼 다먹고 왔어요
안먹은것 토스트에 잼발랴서 금방 식빵 구워서 두조각 들고 나왔네 배가 불려서 각자 한조각씩 베어물다가 모두 다운 ㅋㅋㅋㅋ
배가 욕하겟죠 그래도 후덥지근한 밤바람 마져도 즐거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