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방/행복님의 삶

울아들 장가가던날 ...4

doggya 2014. 7. 29. 12:46

고맙습니다
저의아들 결혼식 무사히잘치루었습니다

바쁘신중에..식장에 오셔서

자리를빛내주신 가족친지 지인 친구님 선배 후배

님께..고마움전합니다

2014년.7.27일..일요일

우리새신랑은  왜저리 싱글벙글이죠    카메랴의식했냠    

엄마는   서운해서 그렁그렁   하는데요  

 

 

 

변한없는    처음 마음   그데로   서로    서로 사랑해주기를 

 

 

 

 

 

 

 

 

 

 

신부   부모님  입니다   

신랑   부모님을 이미 긑낸   상태입니다  

그렇다고   혼주가  직접 사진 기자   할수 없잖아요   절받는 모습을   셀카를  촬영불과하잖아요 

아마    신부댁에서는  우리  신부님   동생이   열심히   셧터누르고   있었답니다  하하  하

 

 

 

 

 

 

 

 

 

 

 

 

 

 

페백은   시부모님   친정  부모님  시고모님  그리고 형님 내외 맞절 

시할머님은  건강상  이유로   불참하셨답니다 

결혼식은  이것으로  모두 끝났습니다 

뒷정리를  하고   가족들과   집으로  고고   ~~~

그자리서  가시는 분들 일일히  인사드리고   피로연도  끝내고요  

조용하지만   엄숙하고  귀한   대사  잘치룸에    감사드립니다 

 

2014년 7.26일  울아들 장가가던날   페백실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