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방/행복님의 삶

손녀딸의 첯돌 축하 ..야외 촬영

doggya 2014. 8. 11. 16:44

 
연출된상황이 아닙니다 즉흥적으로 에르베이트속에서 아빠의 껌딱지
지쳐서 울기직전 ^^*ㅠㅠㅠ으앙 모기한테도 물렸냠
그래도 곧표정관리 들어갑니다
이뿐척 ^^*
 
육아도 잘돌보는 아빠
그래도 새신부마냥 신난 쨩 유리엄마 포즈 취해보고
바쁘게 찍은것 시간에 쫓겨서
금방 표정관리 들어간 주인공 려브듕이 공주님 이뿌오 좋아요
슝 날은다 비행기 ~~~~ㅋㅋ
 
무거워 쩔절매는 아빠
안돼 큰일나 조심조심 ...
안돼안돼 아가씨 속옷 노출 사고
좀똑바로 안어 제데로 안어ㅠㅠ
그래도 신나 신나 아빠만 있으면 아무리높이올려도
 
껌딱지처럼 여유만만
어휴팔아퍼 ~~좀내리쟈 ~~ㅋㅋ
휴유이제 인심이다 쟝유리 안도의 숨쉬고
쨩유리사랑해요 엄마의 애정표현
무슨일인가 ~길가던 행인도 발길멈추고
할머니와 손녀와 아들내외 물끄려미 쳐다보고
ㅋㅋㅋ
휴 이제 안심이다 아빠에게 찰싹 안기고
미소한번 지어주고
짱유리 하늘한번 쳐다보고
엄마의 뽀뽀세례받고
쨩유리는 아마도 예능인의
소질이 있는것 같습니다
할머니의 모델이 잘되어 주었습니다
자그럼 서둘려 행사장으로 이동하겠습니다
시간이없는관계로 할머니의 야외촬영을 종료합니다
ㅋㅋㅋ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말, 우리♥

 

삶이란

우산을 펼쳤다

접었다 하는 일이요

 

죽음이란

우산이 더 이상

펼쳐지지 않는 일이다.

 

성공이란

우산을 많이

소유하는 일이요

 

행복이란

우산을 많이

빌려주는 일이고,

 

불행이란

아무도 우산을

빌려주지 않는 일이다.

사랑이란

한쪽 어깨가 젖는데도

하나의 우산을

둘이 함께 쓰는 것이요.

 

이별이란

하나의 우산 속에서 빠져나와

각자의 우산을 펼치는 일이다.

 

연인이란

비오는 날 우산 속 얼굴이

가장 아름다운 사람이요

 

부부란

비오는 날 정류장에서

우산을 들고 기다리는 모습이

가장 아름다운 사람이다.

 

비를 맞으며

혼자 걸어갈 줄 알면

인생의 멋을 아는 사람이요

비를 맞으며

혼자 걸어가는 사람에게

우산을 내밀 줄 알면

인생의 의미를 아는 사람이다.

 

세상을

아름답게 만드는 건 비요

사람을

아름답게 만드는 건 우산이다.

 

한 사람이

또 한 사람의 우산이 되어줄 때

한 사람은

또 한 사람의 마른 가슴에 단비가 된다.

 

우리들 손에 들려진 우산!!

함께 쓰자고 건네주는 마음

그런 삶이

행복한 일 일것입니다.

 

HAPPY DAY~~♥♥♥

주말은잘보내셨나요~?

 

저는어제손녀딸의첯돌행사에

 

다녀왔습니다

 

이뿌고 샤량스렵고.건강하게

 

잘자라주기를바라면서 함께해주신

 

축하객들에게 감사합니다

 

2014년 8.10일 일요일

 

오늘은 기쁘고 즐거운 날...!! 생일 축하 해 그대의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쨩유리는 의상을 갈아입고 본식 본행사에 참가할

예정이랍니다 조그만기다려주셔요

 

 
 
 
 
 
 
 
 
 
 
 
 
 
 
 

 

♣―‥ 21세기 편지지 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