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방/행복님의 삶

손녀딸의 첤돌 행사 답례품

doggya 2014. 8. 11. 18:50

      그대를 아름답게 사랑하렵니다. / 도현금 내 사랑 못내 잊을 수 없어서 그대만을 생각하다가 단단한 돌기둥이 될지라도 심장에 박힌 사랑의 하트는 용광로처럼 펄펄 타오를 것이며 그리움 때문에 차마 잊지 못해서 가슴이 쓰리고 아플지라도 그립고 그리워서 두 눈이 멀고 심장이 터져 쓰라린 고통이 따를지라도 나 그대를 아름답게 사랑하렵니다.
        행사가 무사히 긑났습니다 쟝유리는 방전상태입니다 ^^*
        집으로 돌아가는 중입니다 옷도 반납하고 ㅋㅋㅋ본래의 모습으로 눈이 스르르 감깁니다
        ^^*ㅋㅋㅋ
     
    집에가  자말자    방전된   아들의  외신   사진입니다  
    유리야   수고  했다   

    짜증부리지 않고 잘 견뎌주어서 수고 했다

    장유리사랑해

     

     

    방문해준 축하객들에게 모두 나누어준 답례떡입니다

     

    저도 우리아가야 떡이어서 하나 챙겨 왔습니다

     

    답례품입니다 무엇일까요 ?

     

     

    저도 우리아가야 거랴서 제몫으로 두개챙겨왔습니다

    저는 장식장에 보관해두렵니다

     

    내용물 은 하얀 타올입니다

     

     

    장유리의첯돌행사에참석해주신

    가족친지.지인친구

    직장동료.선임후임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작은마음이지만 준비한답례품입니다

     

    이뿌게사용해주셔요

     

     

     

     

    케잌은가정멀리의정부에서한달음에달려온

    장유리의할머니베프에할머니 게전달되었습니다

    그리고와인두병은퀴즈맞히신두분에게

    돌아갔습니다

    장유리의태명과

    출생년월일제일먼저손들어맞추었으냐

    할머니란이유로 가족이란이유로

    사회자가주지않고

    참석한다른축하객에게..양보했습니다

    2014년8.9일.토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