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야 생일축하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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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야 세번채 생일을축하해
올때마다 한동작 한동작이 업그러레이듯
되듯이 이뿌게 무럭무럭 크가는
성장하는 널지켜보며 할아버지
할머니는 먹지 않아도 배부르지
어느새4세이구나
이렇게 무더운날 내게찿아온귀한효손..어느새 의사전달도 잘하고 호기심 올해는 아빠엄마따라
전국 캠핑장을 순회하듯 의젓하게컸나보구나
할머니..유리는 산책을 좋아해요..
늦게까지 새벽녁까지 잠자고 그래도피곤할만도한데..안피곤해?물어보면 안피곤한데 졸려요..
어둠이짙으면 단한발자국도 걷지않고
무서워 무서워..과연 무서움이란걸인지할까....
귓가에 맴돌구나
쨩유리 생일을 축하해 항상건강하고
낙천적이고 이뿐 쨩유리 생일을축하해
할머니 선물이란다
곧이어서 우리 도만나자
거듭 거듭 생일 축하해
3번채 맞이하지만 우리 나이로는 벌써 네살이구나 ^^*
건강하게 이뿌게 무럭무럭 자라다오
자동차맨 쨩유리 단한시도 자동차를 놓지않는 짱유리 ^^*
사랑해요 ^^*
티브이세 모 누구아이가 하고 다니던데 이가방 할미눈에 가장 첯눈에 이뻐서
구입한것 이란다
이뿌고 샹냥하고 미소천사 울효손 이뿌게 하고다니랴고 할머니가 신중하게 고르고 고른것이란다
머리 안아프고 소재 가장 부드려운것 핢머니 눈에 예쁘서 골랐단다
2016년 8.16.화요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