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을 보내면서 친구들과 함께
잊혀진 계절
지금도 기억하고 있어요
시월에 마지막 밤을
뜻모를 이야기만 남긴채
우리는 헤어졌지요
그날의 쓸쓸했던 표정이
그대의 진실인가요
한마디 변명도 못하고
잊혀져야만 하는건가요
언제나 돌아오는 계절은
나에게 꿈을 주지만
이룰 수 없는 꿈은 슬퍼요
나를 울려요
이용이 노래한 불후의 명곡
오늘 시월의 마지막 날
어김 없이 떠오르는 멜로디
(음표)단단단단~~
(음표)단단단단~~
(음표)우~우~우~우우~
햇살 맑은 가을에 찾아왔던
그토록 아름다웠던 사랑이
시월의 마지막 날 떠나고
그 사랑이 가져다 준 고통에,
추억에 가슴저리며
무언가 가슴에 남아 있는 말
못다한 그 말
사랑했노라 죽을만큼 사랑했노라
소리치고 싶은데
떠난 님은 소식 없어 전할 길 없네
다시 찾아온 시월의 마지막 날
오늘도 너를 그리며 눈물 흘린다
가을명곡-잊혀진계절 - http://tvpot.daum.net/v/vff0cmfyyyZg0xXeOyLe0kX
울친구님들 만나서 방가웠어요
다음에 또 만날때까지 건강하셔요
모호텔 노래방에서 핏쟈 두판은
친구가 협찬해 주셨답니다
가을의 정취
맘껏 누리신
시월의 마지막날
우리들 가슴에
설렘으로
다가왔던 10월
언듯 끝자락에
와있다요.
가을에 중심에서
유난히도 우리들의
감성을 자아내게 하고
기쁨으로 함께했던
10월이가
청아한 하늘만
남겨놓고 간다기에
하늘듀 슬퍼하네요
금방이라도 눈물을
뚝뚝 흘릴꺼같다요
하지만
기쁨으로 보낼렵니다.
그어느때보다도
행복했으므로 ~~~ ~
언제나처럼
살포시 다가와
발레리나처럼
홀연히 가신님 !!
시월의 마지막 날
가을비가
새벽부터 내리고
시월을 보내기
싫은가 봅니다
10월에
못다한 아쉬움
마무리 잘 하시고
설레는 맘으로
희망찬
11월을 맞이하는
멋진 시월의 마지막 날
되시길요??
2016년 10.31.월요일(본인의 카스에 등록한글 친구공개에만 )
깨작 깨작 먹을까 말아볼까 ~~그래도소오스 발라 새빨갛게 닭도리탕은 열심히 살발라먹었어요
푸하하 부지련히챙겨주셔서 ~~~옆에친구가 ~~ㅋㅋㅋㅋ
저는 그다지 술문화에 익숙하지 않아서 모르는데 벌서부터 연말이 다가옵니다
그날배운 구호 청바지 였습니다
무슨듯인가하면 청춘은 바로지금부터랴고하더랴고요 친구여 설명 맞냐 안맞냐 아니면말고요 ^^*ㅋㅋㅋ
음식점에서 내어온 디저어트과일입니다
청량리역 부근
6가 닭한마리
맛은 모두 직접확인하셔요
닭한마리하면 언젠가 가보았던
진옥화 닭한마리
무엇인가 특별한것 같지도 않았는데
손님들은 1층2층 문전성씨.
10월 을보내주기 위하여
이번에는 청량리 6가닭한마리가보기로했어요
친구들을 만나서 만남을 가졌습니다
친구들아 만나서 방가웠고 다음을또 기약하자
반찬은 김치와 양파 파란나물이
나왔어요
밥은 완전히 찰밥주셨어요
부부가 운영하고계신다고했어요
친절하게 반찬도 리필해주셨습니다
부친게도 나오고요
맛은 직접확인하셔요
전 비리비리한 며뉴를 잘 안먹어서요
참고로 전 색깔있는 요리만 좋아하거든요
전:::::~~깨작깨작 들였다 났다.ㅋㅋㅋㅋ
하지만 다들 맛나게 폭풍흡입했답니다
황기 엄나무가 정답이야 읍나무가정답인가
헛깨나무와 기타 넣어서 맛나댜고
합니다 다른며뉴도 하고있는것 같았어요
주소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청량리동
청량리 6가 닭한마리
지하철 1호선 이용1번출구
성 바오르병원 건너편 국민은행있는골목
바로보여요
전화 02ㅡ964ㅡ7757
그리고 헤어짐 아쉬워서 2차로 이동
2차는 일행들따라서 쫄래쫄래 따라다녀서 몰랴요 ㅋㅋㅋ
확실한것은 노래방요금이 엄첨 싸다는것 안주도 기본으로 나오고 거기서조금 알파
모두 알들한 친구님들의 배려로 저렴하고푸짐하게
핏쟈두판은 남찬이 2판쏘다 모두폭풍흡입 양냠 감사합니다 ^^*ㅋㅋㅋ
60대의 개구장이들은 이려고 놀았어요 ^^*ㅋㅋㅋ친구들알면 죽음이다 나바리케이트쳐줄사람
모집합니다 ㅋㅋㅋ^^*
사진속에 없지만 참석인원 17명 &&(편집한사진 몇장은 친구님이 촬영한것 공유된사진임을 밝혀둡니다 ) &&
우리 이렇게 2016년 10월을 보내드렸답니다
2016년 10.30일 일요일 청량리에서 친구들과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