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둘레길 걷기축제 관악산 5코스 ,(2)
서울둘레길 제6회 걷기축제를 다녀왔어요
1000명?대규모행사 도움을준 봉사자들 오전9시정도훨씬못돼서 서울대학교 역도착 그리고 3번출구나가서 버스를타고 집에서 도시락챙겨가기 서울대학교 3번출구서
빵을사고 아침에 서두느랴 밥을안먹어서 버스를타고 서울대정문앞에내려서 시계탑 만남의장소를 지나서한참 걸어들어가니 행사장이 보였어요 식전행사 9시부터
사회자의 즉흥 사회 산행의안전규칙
대단한 인원이니 각조에서 이탈방지
샛길 가지말고 안전한등산로 이용하기
주최 서울특별시
후원마운틴 티브이
조건 남녀 노소 어린이 누구나 3시간이상 산행 가능한자
식전공연 개회식 인사말씀 즉흥 퀴즈선물증정 가위바위보해서끝까지
이긴사람 작은선물 기분좋게 증여
스트레칭 전문 강사의 음악에 맞춰 스트레칭 다들안전을위해 몸풀기 신나게 서툴지만 음악에맞춰 율동 그리고 한바탕 농악공연 농악공연 출발과함께 1조 에서10조까지 산행도우미가 선탑 점심은 가는도중에
자유롭게 먹기 대략12시~1시이나
가는도중에 중간중간숲에서 먹기
오늘은 유난히더웠다 옷이칭칭갱기고
여름옷이랴도 땀이 범벅다젖었다
산에 오르기 전에 난스탬프찍는것몰라서
그땔일자산갔을때도 패스 안내요원도장
어디찍느냐고 물어봐서 지역 전화번호 이름 현장접수하고
책자와스탬프 물티슈부채도받았다
그리고 온수냉수 커피 다른차도 준비 해두었다 주최측의배려에 커피도마시고
집에가져와서 쓰레기될지언정 주는것 다받아챙기기 견물생심 스카프 밤색 관악산로그가새겨져있었다 스카프와 책자
배냥속에 교통정리
부채는 그린좋아해서 초록그린색
받아들고 고고씽~~^^*
우리가 오른코스 자금 책자 확인하니5코스 관악산 629m코스
사당역 출발 삼성산을거쳐 석수역으로이동
조금 저같은경우는 둘레길생각했다간 난코스 올라가고 헉헉헉 서울시 관악구 신림동과 경기도 안양 과천의경계에
능선마다 바위가 많고 운장한산세
삼성산을 거쳐높이 480미터 서울금천구
경기도 안양 더욱더 자세한설명은 사진보고할께요 천주교 산림욕장도거치고 아무튼 호압사 도거치고 불심은깊지않지만 불전도복전함에 넣고 점심을솔밭에 먹고
오는도중에 산속에 힐링하는사람 역으로 산행하는사람 하지만 대부분축제 참가한사람 천명인지 아닌지 정확한숫자는모르나.... 그련데고스톱치는사람뭐야 호암산산림욕장 신선길 그나머지는 사진봐야 알것 같아요 정확한숫자는 모르나 앞서거니 뒷서거니 하고 오니 규슬땀흐르나 사실바람이 풀잎도 안흔들거렸어요 5키로 6키로7키로쯤오니 어디더라 시계가 오후2시이더군요 그리고 산행객 안전을위하여 안전요원 구급대원 뒤따라 주더군요 앞서가라했더니
쟈기직책이랴 전인원이 안전하게
아무튼 도착하니 완주뺏지 를수령하고
만족도에 표시하고 석수역에서
팜플렛긁어니 다음기회에 아쉽지만...
만족 그렇게 꽝 보니방석도나오고하더군요 답례품이
안내요원에게 인사하고 내려와서빨간우체통 스탬프찍고 찍는요령도 코스구간하고 그림이일치해야 된데요 안얀구간도찍고요 스탬프 두개찍은 도장이 너무흐뭇했어요 조금힘들어도 해냈다는 성취감 8킬로 완주했다는 성취감에 분명 저는 신났어요
더워서 지하철역에서 코카콜라 한캔이
왜그렇게 시원하고 맛나던지요
우리집에서 서울대입구까지는정확하게1시간 갈때시간
석수역에서ㅡㅡ난해롱헤롱석수역이6호선인가 켘 석수역1호선이랍니다
저처럼 헷갈리지 마세요~^^*바보.ㅋㅋㅋ 검색하니 우리집까지 81분 신길역 환승해서 우리집으로 안전하게 귀소 하니 대문밖의 넝쿨장미가 도로에까지
오는길을 방갑게 맞이해주었어요
관악산 둘레길5코스는 숲길이고하지만
조금 제생각에는 난이도 조금 있었어요
사당역~-관악산~삼성산~석수역
소요시간5시간50분 난이도 중급
하지만짧은코스로 돌아도 좋을것같았어요 자~~그럼저와함께 관악산 둘레길 5코스를 걸어보실래요
서울둘레길 제6회걷기축제를 다녀오고나서
내가찿아간방법
●2호선 서울대입구3번출구
나가면
●서울대학교 정뮨앞가는버스
●5511.5513.5515
내려서 횡단보도건너서 시계탑만남의광장
관악산공원으로 들어가면 진입할수있어요
(이글은 본인의 카스에 등록한글입니다)
1편에서 삼성산 도착까지 보여드렸었는데 자또다시 구경해보실래요 고고
산속에 성모마리아님 조금 의아햇어요 절은 많이보았는데요 신기햇어요 ㅋㅋㅋㅋ
호압사로 향해서고 고
백합과이며 금계국 군락지로 있었으나 부지런히 따라가기 위하여 패스 ㅋㅋㅋ
ㄱ,래도 인증샷
호암사 조선태조 2년 무학대사 창건
전통사찰
바쁘다 바빠 사진직으랴 트레킹 할랴 ㅋㅋㅋㅋ바쁜시간 종종종
호암사의 경내이자사유지이며 시민들의건강과행복을 기원하며 개방합니다
즐거운 산행하시고 건강과행복이 충만한 매일이 되시길 축우너합니다 호암사주지 함장
호암사포대화상 체구가크고 배가불록 얼굴에 환한 웃음 지니시고 항상 서민들과함게 하시면서 어린이노인 특히허약한분들에게 복과 덕을 베푸시는 스님 전설에 배을만지면 부자고되고 귀를 만지면 장수하고 머리를 만지면총명하고 포대화상님의 원력으로 모든분들이 복덕구족하고 평안하며 소원성취하시길 빕니다 호암사 주지 함장
이렇게 적혀 있어요
호압사
언어 虎壓寺
대한불교조계종 직할교구 본사인 조계사(曹溪寺)의 말사이다.
이 절은 1407년(태종 7) 왕명에 의하여 창건되었다. 태종은 이 절이 있는 삼성산이 호랑이 형국을 하고 있어 과천과 한양에 호환(虎患)이 많다는 술사(術師)의 말을 듣고, 호랑이의 살기를 누르기 위하여 절을 창건하고 호압사라 하였다고 한다. 그 뒤 1841년(헌종 7) 4월에 의민(義旻)이 상궁 남씨(南氏)와 유씨(兪氏)의 시주를 얻어 법당을 중창하였고, 1935년에 주지 만월(滿月)이 약사전 6칸을 중건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현존하는 당우로는 대웅전과 요사채가 있으며, 대웅전 안에는 약사여래좌상과 신중탱화(神衆幀畵)가 있다.(한국 민족 문화대백과 다음백과에서 발췌
시대 | 조선 |
---|---|
건립시기 | 1407년(태종 연간) |
성격 | 절, 사찰 |
복전함에 지페도 몇장넣고요\ 1000원 권 ㅋㅋㅋ
오색 찬란한 등
500년된 느티나무 보호수 그련데 사진은 없네요 이동할것이 불안해서 안직었나 ㅋㅋㅋ
호암사를 지키는 호랑이인가
먹이 먹느랴고 사람이 옆에가도 놀라지도 않아요 ㅋㅋㅋ
이게 보호수느티나무인가 봅니다
여기서 점심먹었어요
시도 새겨서 읽어보셔요 정말 듯을 음미하게 합니다 읽어보고요
식사하시는분들
마을변천사
호암산 주거환경 과거벽산 아파트 일대는 60년대말 서울역주변정비 이주민이정착하면서 살던 달동네 2000년재개발로 현재의모습이라고합니다
78년 84년 88년 산사태가 발생된지역 녹화사업을시행 울창한 산림이 형성 되었고잣나무 산림욕장은 많은구민들이 즐겨찿는 장소로 유명하다고합니다 서울둘레길이 관악산 사당역으로부터 시흥3동 석수역까지 이어진다고 합니다
요즘처럼 미세먼지가 많고 맑은 하늘 볼수가 없고 한데 늘잿빛하늘 정말 맑은 공기를 뿜어주는 것 같았어요 공기 청정제 ㅋㅋ
간간히 오던길에 저런표시가있는데 서울둘레길 표시랴고합니다
여기산책로는 나무로 된평지 숲이 우거지고 좋았어요 그려고보니 벽산아파트 본것같어요 읻오중에 옆으로본것같네요
깨긋한 공기 마실려고 요즘 공기청정기가 대세로팔린다던데 돈안주고도 전 힐링한셈이겟죠
출발할때 사진 찍은것 인증샷 안올리려다가 도용기내어 올렸기에 ㅋㅋㅋ한번더 하핳하 저같은 평범한사람도 미인도 세상에 천지 삐가리이지만 미인들은 텔레비젼에서나 연에인으로 만족하셔요 ㅋㅋㅋ푸하하하
하늘쉼터 의자 일부려 빈의자 직었어요 간간히 쉬고 있는 분들도 많이있지만 ㅋㅋㅋ
산책로가 이렇게 멋져요 한번쯤 해볼생각은 없으신가요 상당히사실 먼 거리였어요
옆으로는 작은 오솔길도 있었어요
호암 솔길이었나 ~~ㅋㅋ
피곤한 사람은 내게로오세요 나는 긴의자 ~~ㅋㅋㅋ
위에 폭포가 있었는데 물한방울도 없어요 최고로더워서 그련지 가뭄 계속
솔바람이 부는길
산속에는 늘 이런정자가 많아요
난정자만 직었는데 산우님들 도사진속에 계시는군요
둘레길과 호압사까지 트레킹한것 보여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