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 고령 부모님들의 현황
고향을 다녀왔어요
고향전경
가을이 어느새절정 그래도 마음은무거워요 밤도 깊어갑니다
고요한 정적만이 어깨를 짓누르는것처럼 가슴이 답답해옵니다
65세 이상 노령인구
우리나라에도 고령화시대가 현실로 닥쳐왔다
90세 노모의 병원 간병과 서울로 모셔와서 계속되는 병원진료비
아무것도 아닌것같지만 높은 병원비 용
우리는 60세가 청춘이랴고 한다
하지만 생가사는 늘 우리주변에서 일어난다
좋은시설 좋은의료비 나라가 얼마나 책임져줄까 ...... 가난은 나라님도 못구한다던데 과연 우리가 낸세금으로 노인복지 제도 어디만큼 성장해 있을까요
그몫은 고스란히 자녀들 몫이다
평생 자식들 뒷바라지 했다고하지만
한부모는 열자식 근사하는데
열자식 한부모 거천못한다는 말을 절실히
깨닫는다
과연 보건의료체계는 얼마나 도움을받을까 새 나라 주인은 노인들을 얼마나 돌봐줄까 우리에게 혜택은 얼마나...건강보험공단을 찿아 헤메었다
서울에서 부터 내집근처인가 했더니 케티 건뮬 4층만 확인하고냅다 횡단보도 건너니
아무리 두리번거려도 건강보험공단 명패가없었다 잘못보았나 내가까막눈도 아니고 또다시 길거리서 검색하니 타지역
헉 ~~나 바보아냐 ㅠㅠㅠ버스는한두정거장 지하철한정거장 도보는 상당히 멀었다 정확한위치를 대강파악하고 터덜터덜 걸어서 찿아갔다
외곽지쿡쳐박혀 있어서 지나치면 알지도 못할곳에 자리 잡고 있었다 서울지리 익히기
전혀 생각지도 않는것을 관심가졌다
노인요양원 의료진과 간호시스템 하루세끼 식사를책임지고 건강상태를 체크하면서 혼자서 요양원생활을 하시는 고령화인구 소득에 관계없이 나라에서 어느정도 보조해쥬고 모든국민이 사회보험료를내고 있을것이다
등급받기도 결코 쉽지않고 문턱이 높다는걸느꼇다 모든것은 돈 귝가에서 얼마나 후원할까 우리흔한소리로 나이먹으면 요양원가면 걱정 없다고
하지만 우리어른들 잘못된인식은 요양원가면 쥭어서 나온다고 잘못됨인식과 당신이 가기싫어도
자녀들이 보내버리면 반항하는 노인들도 꼼작없이 가야한다고한다 내주변에서 보고들었다 멀리 있는것이 아니라 바로 내근처에 내이웃에 돈 돈 돈때문에 가족들은 서로 원수가 되고 반목 갈등체제
돈이 많아서 최고의시설과 유료 시스템최상의써비스나 개코나 돈없는 사람은 그림의떡 과연 우리나라는 얼마나 후원을할까 ..등급받기도 어렵고 특히 고령인구가 많은곳에는 더더욱
심리적인 안정써비스 국민건강보럼공단 노인 생활 보호돌보미 모든것 돈하고 결부되어있었다 빈부 노령층
인생의황금기랴고 하는데 원하지 않는 질병 특히 고려층은 끽해야 장기요양 보험돌보미가 하루4시간정도
그나마 대부분 가족들이 돌봄상태랴고한다
청소 세탁 일부는 어디서 부담하는지하고 자부담이20%라는것도 알게되었다
장기요양보험은 과연나에게 얼마아혜택을 부여해줄것인가 ~?
서류는 모두 내거주지로 오게 해놓고
비용문제은 나중에 고민하기로하고
집에서 간병써비스룰원하면서 등급절차는 서율에서도 가능하고 당사자 요즘 전국 온라인 통신망 되어서 어디서도 신청가능
직원들은 엄첨친절하고 싹싹해서 나서는 발걸음은 가벼웠다
(요양받을사람)거주지에서도 가능하다고해서
도대체 돌발행동을해서 짐싸서 가신다고 무단가출을해서 차라리 익숙한 곳이나을것이란 최종판단을 하고
모셔드리면서 고향을 다녀오게되다
시댁에서는24시간 케어가필요해서
잠깐친정다녀오면서 고향전경을 담은것입니다
요양등급은 둥급별로 나누어진다고합니다
건강한 하루되셔요
평균수명이 늘어나서노인들의 건강상태는
급격히저하 수입이 있으면 다행이냐
개코나 노인들이 돈이 있어야죠
자녀들이 과연 그분들을 용돈을 얼마나 드릴까요
.고도성장 초고령시대 빈부노령층 나혼자서 동분서주때로는 도보 때로는 대중교통 .또는택시
과연 노인은 누가돌볼것인가....?
베이붐세대 우리는 모실까요?
하지만 내가 노인이 되었을때 나의자녀들은 나를 어떻해대할까-요
천만에 만만의 콩떡 ......귀추가 쥬목됩니다
나중에는 사람도 인력도 사오지 않을까요~?
우리는 하루 하루 늙어 가고있으니~?
일년에 각농촌지역에 노령인구가 작은면다위 100명씩 사라진다고 했었다
물론 장가가기도 힘들고 아무리 좋은옥토랴도 버려두면 썩은땅 흔한말로 우리는 결혼은 선택이랴고 필수가 아니랴고 요즘 설기힘들어 아기도 젊은이들은 출산도 하지않아서 인구불균형
나중에는 과연 어르신들이 떠나면 마을이 도시가 형성될까 뷸필요한 오지랍.ㅎㅎㅎㅎ
돌아다니다가 '멍때리다가도요~제눈에 비친 고향모습 담아보았습니다
즐거운주말되셔요 굿밤되셔요
고운밤 편안한밤 되십시요
2017년 10.21.토요일
*-이글은 제가새벽 2시2분에 등록한 글이라서 내용과 차이가 납니다 시간관계상
여기는 서울 강동지사 건강보험 공단
1577-1000
이것 알려나 검정 열매 댕깔 까마중
돈많은 집부잣집 담벼락에 많던데 관상용인가
피라칸다 꽃말 알알이 영근사랑 식용불과
새들의 먹이로 사용 한다고 합니다
흰꽃 나도 샤프란 길섶에 있어서 면사무소에가다가
사진엔 없지만 남해건강 보험공단 창선면사무소 그리고 노인 복지센타 기타등 등 요양보호서비스센타 방문하면서
접수 하고 왔었는데요 과연 얼마마한 제발품 팔은 성과가 나올련지 미지수이고 불확실하답니다 ㅠㅠㅠㅠㅠ
노인들의처후개선책이 참으로 걱정입니다 ^-^*
유자나무
사과나무 일손이부족한지 많이썩여가고 있었어요
홍가시나무 꽃말 검소
황금 들 판 벼가익어갑니다
이사진만 보면 알겟죠 어디인지요 사시사철 등장했으니가요
감도 익어 갑니다
고구마
차마시려 들린 카페 요즘 산간 벽지 에도 농촌에도 유명한 체인점 카페는 다있군요 넓은 주차장도 물론있고요 위에는요 남해군 창선면 엔젤리너스 카페
우와 대박 쪈다 ~~밖에는 테라스도있고요 내부도 간격도 엄첨 넓었답니다
카페 분위기는 조용하고 한산했어요 나름데로 인테리어도 좋아보이고요
그리고 테이블 간격도 넓었어요
프랜차이즈 대리점도 등장 사람들이 사는곳에는 어디던지 간간히 이동하다보면 도시처럼 모텔들도 간간히 보이고요 ㅋㅋㅋ
만약에 서울에 이렇게 넓은 매장을 위치한다면 과연 얼마나 할까 하하하 불필요한 오지랍
서울 한복판에 이런대형카페가 있으면 과연 얼마마 할까불필요한 오지랍 ㅋㅋㅋㅋ
손님은 거의 없었다
시켜놓고 기다리면서 멍때리기 바닷가 감상하면서
얼마인가 확인하니 만원인것 도 있고아무리수제품이라지만
그려려니 밥사 먹겟다 빈티지건성 아무리 폼생 푬샤하고 싶어도 ~~ㅎㅎㅎㅎ
맛있는것 추천해달랴고 하니 \이것 직원이추천해주셔서 \5300원
내가마신 커피 찿잔에 달랴고하려다가 곧이동 할마음으로 여기에 ㅋㅋㅋㅋ그련데 사실 결국 들고 나오지도못하고
앉아서 다마시고일어서다 반 남기고 ㅋㅋㅋ내가즐겨마시는
경남 남해군 창선면에 위치한 엔젤리너스 ~~~ㅋㅋㅋ창선 ~삼천포 대교 지나면 있답니다 ^^*
테라스에는 그네도 있고요 바닷가도 보인답니다 전경이 요
복잡한 마음 창밖으로
어머님 모셔드리면서 대략 일주일간 급하게 내려가서 일부는 중앙시장가서 반찬가게가서사고요 일부는 직접 요리하고요 시댁에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