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집 담 넘어로 이렇게 싱싱한 레몬이 잔뜩 달렸어요.
담 이쪽으로 넘어 온 것은 우리 몫.
따서 저장할 필요도 없고 일년내내 매달려 있으니 필요할 때 그냥 뒷마당으로 나가서 필요한 만큼 따오면 되지요. ㅎㅎㅎ
그래서 이웃을 사랑해요 ~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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