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14989 종의 끝을 맞이한 외로운 죠지를 기리며 몇년 전에 갈라파고스에 갔었을 때 보았던 거북이가 있어요.이 거북이의 이름은 Lonesome George 외로운 죠지에요.그런데 얼마전 뉴스를 보다가 그 외로운 죠지가 죽었다는 걸 봤어요 갈라파고스 군도에는 원래 육지 거북이가 14종류가 있었는데, 3종류는 이미 멸종을 했고현재는 11종류가 남아 있었는데 죠지가 죽음으로 해서 10종류만 남았다고 해요. 그런데 죠지의 종류는 죠지가 마지막 생존거북이라고 하네요. 그래서 연구원들이 유전적으로 비숫한 종류의 암놈을 둘이나 붙여 줬지만알을 낳긴 해도 부화를 하지 않았다고 하더니 드디어 후손도 없이 쓸쓸히 생을 마쳤네요.. 죠지를 애도하면서 후손도 없이 쓸쓸히 생을 마친 생전의 죠지의 모습을 보시겠습니다. 더위 먹지 말라고 풀장도 마련해 주었어요 외로운 .. 2026. 7. 27. 어? 운전자가 없네 ~ 어제 일요일이고 LA 에서 친척이 와서 샌프란시스코에 나들이를 또 했어요.그런데 시내를 가다가 옆으로 지나는 차를 봤는데 운전하는 사람이 없는 거에요.바로 자율운전 자동차였어요. 이름하여 Waymo 운전자가 없어서 처음엔 놀랐는데이런 차가 샌프란시스코에는 약 250대 가량이 있다고 해서 또 한 번 놀랐지요.온몸에 센서가 달린 이차는 상당히 안전하다고 하네요. 뉴질랜드에 갔을 때 운전하는 사람이 없어서 놀랐던 기억이 있는데 그때는 오른쪽에 운전석이 있어서 그랬던 거에요. 이차는 뒤 따라 가면서 보니까 신호도 착실하게 잘 주고 차선도 잘 바꾸고 아주 기특하대요.나도 다음에는 샌프란시스코에 가면 한번 타봐야 겠어요. 2026. 6. 16. 샌프란시스코 - 가든, 가든과 식물원 날씨가 좋았던 어느 날 샌프란시스코로 나들이를 했어요,보타닉 가든과 일본 가든 그리고 식물원을 돌며 식물에 쌓여 하루를 보냈지요오래 전에 여러번 가봤지만 최근에는 처음이라 무엇이 바뀌었을지 궁금하대요. 먼저 간 곳이 보타닉 가든들어서자 마자 이상하게 생긴 나무가 반겨 주네요. 조화 같기도 한 이 꽃은 색깔이 참 희안했어요. 이름은 모르지만 처음 보는 꽃이라서. 뭘까요?이게 바로 우리가 먹는 아티촉이에요. 이런 건 전엔 없었는데 남미에 사는 식물이래요 남미에 자생한다는 데 너무나 신기하게 생겼네요 나무 뿌리인지 가지인지 죽었지만 그대로 하나의 조각품을 만들었네요. 이름을 외웠었는데 잊어 먹었어요. 이 것은 어디선가 본 거 같기도 하고 숲으로 들어가 걸어 봤는데 예전하고는 많이 달라 졌네요. 뉴질랜드 고사리.. 2026. 6. 11. 시드니에서의 반나절 시드니에는 오래 전에 갔었던 적이 있었기 때문에 별로 관심이 없었어요.그런데 비행기 시간이 저녁에 있어서 몇 시간을 보내게 됐어요.그래서 그냥 시내에 나가 보기로 했어요.기차를 타고 시내에 나가 hop-on-hop-off 버스를 타고 돌아 보다가 괜찮은 곳에 내리기로 했지요기차값도 만만치 않네요. 시내에 가서 hop-on-hop-off 버스타는 곳을 어렵게 찾아 타고 돌기 시작했어요 버스를 타고 돌기 시작했어요.앞에 보이는 건물은 세계적인 건축가 쟝 누벨이 설계한 수직정원으로 유명하답니다. 마천루의 숲이네요.저 멀리 시드니 타워 아이라고 높은 타워가 보이네요250미터라고 해요 눈에 띄는 건물을 찍어 봤어요창문 틀을 색칠해 놓은 게 재미 있지요? 햇빛의 각도에 따라 색이 달이진다네요소피텔 시드니 다링 하.. 2026. 4. 28. 소나기에 홀딱 젖은 멜번 멜번하면 뭘 소개해 드려야 하나? 그냥 도시중심밖에는 간 곳이 없어서 였어요.멜번에 간 이유는 구경도 있지만 20년을 못 본 조카가 거기 살기 때문에 보러 간거 였거든요.그래서 아주 즐겁고 소중한 시간을 보내고 왔어요. 다운타운의 새벽 모습이에요. 너무나 아름다운 멜번의 도시 풍경이었어요. 벌룬을 띄우려고 준비중에 있네요.아마 선전 벌룬이겠지요? 스카이 라인이 정박해 있는 배랑 어울려 아주 환상적으로 보이네요. 다운타운으로 나와 천천히 걸어봤어요아니 걸었다기 보다는 방향을 잡기 위해서 헤맨 거였지요 ㅎㅎㅎ 이 다리는 멜번의 야라강을 가로 지르는 샌드리지 다리입니다.옛날에는 철교로 사용되다가 현재는 보행자 전용 다리가 되었답니다.오른 쪽에 있는 철재 조형물은 호주 이민의 역사를 상징하는 10개의 더 트래벌.. 2026. 4. 24. 빙하가 만든 더스키, 다우트풀 그리고 밀포드 사운드 오늘은 빙하가 수백만년에 걸쳐 만든 더스키, 다우트풀, 그리고 밀포드 사운드에 가보도록 할께요이 세개의 사운드는 붙어 있기 때문에 한번에 다 돌아 보았어요. 해가 막 뜰때의 더스키 사운드의 모습이에요.1년에 백만명의 관광객이 찾아 온다고 하니 꽤나 바쁜 곳인 가봐요 해가 막 뜰때라 더 선명하게 보이네요.사운드중에서 가장 개발이 안 된 복잡한 해안선을 가진 곳입니다그래서 원시적인 모습을 그대로 지닌 곳이라고 해요 여기는 다우트풀 사운드 같아요침묵의 소리라고 불리는데 규모가 크고 밀포드 사운드보다 접근성이 떨어져 조용하게 즐기기 좋은 곳이랍니다 가장 높은 봉우리가 1517미터라고 하니 꽤나 높지요? 저 멀리 폭포가 보이네요이곳의 강우량이 6412mm라고 하니 꽤나 비가 많이 오는 곳인 거 같아요. 이 폭포는.. 2026. 4. 21. 이전 1 2 3 4 ··· 249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