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14986 시드니에서의 반나절 시드니에는 오래 전에 갔었던 적이 있었기 때문에 별로 관심이 없었어요.그런데 비행기 시간이 저녁에 있어서 몇 시간을 보내게 됐어요.그래서 그냥 시내에 나가 보기로 했어요.기차를 타고 시내에 나가 hop-on-hop-off 버스를 타고 돌아 보다가 괜찮은 곳에 내리기로 했지요기차값도 만만치 않네요. 시내에 가서 hop-on-hop-off 버스타는 곳을 어렵게 찾아 타고 돌기 시작했어요 버스를 타고 돌기 시작했어요.앞에 보이는 건물은 세계적인 건축가 쟝 누벨이 설계한 수직정원으로 유명하답니다. 마천루의 숲이네요.저 멀리 시드니 타워 아이라고 높은 타워가 보이네요250미터라고 해요 눈에 띄는 건물을 찍어 봤어요창문 틀을 색칠해 놓은 게 재미 있지요? 햇빛의 각도에 따라 색이 달이진다네요소피텔 시드니 다링 하.. 2026. 4. 28. 소나기에 홀딱 젖은 멜번 멜번하면 뭘 소개해 드려야 하나? 그냥 도시중심밖에는 간 곳이 없어서 였어요.멜번에 간 이유는 구경도 있지만 20년을 못 본 조카가 거기 살기 때문에 보러 간거 였거든요.그래서 아주 즐겁고 소중한 시간을 보내고 왔어요. 다운타운의 새벽 모습이에요. 너무나 아름다운 멜번의 도시 풍경이었어요. 벌룬을 띄우려고 준비중에 있네요.아마 선전 벌룬이겠지요? 스카이 라인이 정박해 있는 배랑 어울려 아주 환상적으로 보이네요. 다운타운으로 나와 천천히 걸어봤어요아니 걸었다기 보다는 방향을 잡기 위해서 헤맨 거였지요 ㅎㅎㅎ 이 다리는 멜번의 야라강을 가로 지르는 샌드리지 다리입니다.옛날에는 철교로 사용되다가 현재는 보행자 전용 다리가 되었답니다.오른 쪽에 있는 철재 조형물은 호주 이민의 역사를 상징하는 10개의 더 트래벌.. 2026. 4. 24. 빙하가 만든 더스키, 다우트풀 그리고 밀포드 사운드 오늘은 빙하가 수백만년에 걸쳐 만든 더스키, 다우트풀, 그리고 밀포드 사운드에 가보도록 할께요이 세개의 사운드는 붙어 있기 때문에 한번에 다 돌아 보았어요. 해가 막 뜰때의 더스키 사운드의 모습이에요.1년에 백만명의 관광객이 찾아 온다고 하니 꽤나 바쁜 곳인 가봐요 해가 막 뜰때라 더 선명하게 보이네요.사운드중에서 가장 개발이 안 된 복잡한 해안선을 가진 곳입니다그래서 원시적인 모습을 그대로 지닌 곳이라고 해요 여기는 다우트풀 사운드 같아요침묵의 소리라고 불리는데 규모가 크고 밀포드 사운드보다 접근성이 떨어져 조용하게 즐기기 좋은 곳이랍니다 가장 높은 봉우리가 1517미터라고 하니 꽤나 높지요? 저 멀리 폭포가 보이네요이곳의 강우량이 6412mm라고 하니 꽤나 비가 많이 오는 곳인 거 같아요. 이 폭포는.. 2026. 4. 21. Dunidin 더니든 - 기네스 북에 오른 도시 드네딘은 남섬에서 크라이스 처치 다음으로 인구가 많은 도시랍니다.그리고 뉴질랜드에서 일곱번째로 인구가 많은 곳이기도 하지요 막 해가 뜰 때의 모습이에요. 아주 몽환적이지요? 수 많은 나무들이 수출하는 배에 싣기 위해 적재를 해 놓은 나무가 엄청나네요. 언덕에서 내려다 본 더니든의 모습은 정말 아름답네요. 이 곳은 사람들이 제일 많이 모이는 곳이에요. 왜냐구요?세계에서 언덕의 경사도가 가장 높은 곳이래요.이 길의 이름은 볼드윈이라고 하는데 기네스 북에도 올라가 있을 정도로 경사도가 약 35%나 됀대요.그래서 매년 이곳에서는 초콜렛 공을 굴리는 초콜렛 레이스도 열린답니다. 언덕을 먼저 본 다음에 표지판을 봤지요 ㅎㅎㅎ 더니든의 상징 두가지를 말하라 한다면 볼드윈의 경사로와 이 역사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유.. 2026. 4. 17. 크라이스트 처치 - 대지진을 극복하고 있는 도시 크라이스 처치는 뉴질랜드 남섬에서 가장 큰 도시라고 합니다.이 도시는 영국에 있는 가든 시티와 많이 닮아서 영국 도시라고 이름이 붙을 정도라 하네요. 이 다리의 이름은 추억의 다리에요.제 1차 세계대전에 참전하기 위해 전선으로 떠나던 병사들이 건넜던 다리라서그들을 기리기 위해 세워진 아치형 다리랍니다.참전했던 주요전장 즉 갈리폴리, 이집트등의 이름이 새겨져 있으며 크라이스처치의 주요 랜드마크 중의 하나랍니다 다리 안 쪽으로는 상가들과 전차가 다니는 길이 있었어요.많은 사람들이 전차를 탔지만 저는 전차길을 따라 걸어 보기로 했지요 헤리티지 트램이라고 불리는데 이 차는 아주 특별해요단순히 이동수단이 아니라 안에서 식사를 즐길 수 있는 트램웨이 레스토랑이라고 머리에 써 있지요.100년이 넘는 역사를 지닌 것.. 2026. 4. 15. 웰링턴 - 바람의 수도 웰링턴은 현재의 1840년에 도시가 됐고 1841년에 수도로 되었던 오클랜드에 뒤이어 1865년에 수도로 됐어요.세계에서 가장 바람이 심한 곳이라고 해요 가장 먼저 찾아 간 곳이 케이블 카 였어요다운타운을 한참 걸어도 케이블 카가 있는 곳을 찾을 수가 없었어요.물어물어 간 곳을 보니 조그만 골목길이었어요.골목길 속에 자리잡은 매표소가 있었지요. 표를 사고 마침 정차해 있는 케이블 카를 탔어요케이블 카의 전체 길이가 609m 이고 언덕 정상 꼭대기의 높이는 120m였어요. 쾌적하니 사람도 별로 없었어요. 조금 지나자 하나 둘 사람들이 타네요케이블 카는 언덕길에 맞워 계단식으로 되어 있었어요. 지나는 중간에 이런 라이트 쇼도 해 주네요 뒤를 돌아보니 아득히 먼 곳으로 나무로 된 플랫폼이 보이네요타고 내릴 때.. 2026. 4. 11. 이전 1 2 3 4 ··· 249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