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님 ^^;;;; 부끄럽지 않은 인연이고 싶다. -좋은글에서- 맨날~~ ^^ 바쁘다는 핑계로.. 벌써 2013년의 2월도 하루가 지났네요.. 조이님두 건강유의하시구요.. 행복 주말되세요..ㅎㅎ 부끄럽지 않은 인연이고 싶다 만남이란 좋은 인연의 관계가 있을 수도 있으나 가끔은 악연이라 하는 잘못된 만남도 있다. 친구의 만남, 연인의 만남, 부모형제의 만남,.. 사랑방/뿌리깊은 나무 2013.02.03
[블방여행]블로그 친구분이 책을 내었답니다..^^;; 대단한 여행가 이기도 하죠~ 응원합니다..^^ 먼저 이분은 여행가 같아요..^^ 조이라는 닉으로 블방친구입니다. 많은 여행지에서 느낀...맘으로 감성이 풍부해졌나 싶어요.. 이번이 두번째 시집이랍니다..ㅎㅎ 추카추카 합니다..ㅎㅎㅎ 조이님 ^^;;;; 대박나소서...좋은 뜻에서 저도..동참해보고자..이렇게...올려봅니다...^^;; 벗님들..많.. 사랑방/뿌리깊은 나무 2012.11.22
[감동여행]내 인생의 아름다운 가을을 위해 -좋은글에서- 내 인생의 아름다운 가을을 위해 가을은 소리 없이 뜨거운 불길로 와서 오색 빛깔로 곱게 타올라 찬란한 항혼의 향연을 벌려 놓았다 여기저기 형형색색 곱게 물든 가을의 향연이 너무도 아름다워 눈이 부시다. 먼 훗날 다가 올 내 인생의 가을은 어떤 모습일까. 어떤 아름다운 빛깔로 물.. 사랑방/뿌리깊은 나무 2012.11.21
벌써...늦여름입니다....함양군 일두고택마을 출사에서 ^^;;; 조이님.... 이제..하두 안오니..ㅋㅋ 제일 밑으로..갔습니당..ㅎㅎㅎㅎ 항상 건강하세요..잊고 사는 것이 아니라..산다고 바빠서..ㅜㅡ...히~~ 이해해주삼..ㅎㅎ 약간 삐진 것도 있공..ㅋㅋ 추억 쭈니나라 http://blog.daum.net/munandcom 사랑방/뿌리깊은 나무 2012.08.29
사랑의 빚을 갚는 법 -좋은글에서- 정말...올만이죠..^^;;; 사랑의 빚을 갚은 법 사랑의 빚을 갚는 방법은 또 다른 누군가에게 아름다운 사랑을 넉넉히 나누어주는 것뿐입니다. 어느 젊은이가 매일 통근 기차를 타고 회사로 출근을 했습니다 기차 노선에 경사진 언덕을 오르는 곳이 있었는데 여기를 지날 때면 속력이 떨어져 .. 사랑방/뿌리깊은 나무 2012.06.21
어찌..이리도..야속하게 시간이 가는지..조이님...지송요..^^;;;; 2012년 4월 목포 유달산 개나리 축제를 다녀 왔네요 ^^ ;;; 너무나 힘들게 돌아와서....ㅜㅜ 이 글을 쓰는데 감회가 새롭습니다...^^;;;; 기억에 나는 첨밀밀.. 벗님들...뿌나가 소개하는 바다 분수쇼~~^^;;; 감상해보세요~~~ㅎㅎㅎㅎ 사랑방/뿌리깊은 나무 2012.04.11
2012년은 흑룡의 임진년 덕담 공자말씀을 옮겨봅니다.. 사람을 보는 아홉가지 지혜 무릇 사람의 마음은 험하기가 산천보다 더 하고 알기는 하늘보다 더 어려운 것이니라. 하늘은 봄, 여름, 가을, 겨울의 사계절과 아침, 저녁의 구별이 있지만 사람은 꾸미는 얼굴과 깊은 감정 때문에 알기가 어렵다. 외모는 진실한 듯 하면서도 마음은 교.. 사랑방/뿌리깊은 나무 2012.01.23
아름답게 살아가는 사람 -좋은글중에서- 아름답게 살아가는 사람 아름답게 살아가려는 사람은 삶을 사랑합니다타인의 삶도 소중하게 생각합니다자신에게 배어있는 내외적 인격을잘 정리하여 행동에 앞서 준비가 철저하며 화해와 이해가 아름답고 긍정적인 정체감과 자존임을 자신 스스로 부여해 가며 자신의 가난 정.. 사랑방/뿌리깊은 나무 2012.01.12
행여 힘겨운 날이 오거든 -좋은글 중에서- 행여 힘겨운 날이 오거든 세상의 시인들이 사랑이라는 낱말 하나로 수많은 시를 쓰듯이 살아가는 동안 행여 힘겨운 날이 오거든 사랑이라는 낱말 하나로 길을 찾아 가십시오 시인들의 시처럼 길이 환하게 열릴 것입니다 사랑은 마음 속에 저울 하나를 들여 놓는 것 두 마음이 그 .. 사랑방/뿌리깊은 나무 2011.12.18
오늘의 아름다운 약속 오늘의 아름다운 약속 덩치 큰 이야기 무거운 이야기는 하지 않기로 해요 조그만 이야기, 가벼운 이야기만 하기로 해요 아침에 일어나 낯선 새 한 마리가 날아가는 것을 보았다든지 길을 가다 담장 너머 아이들 떠들며 노는 소리가 들려 잠시 발을 멈췄다든지 매미소리가 하늘 속.. 사랑방/뿌리깊은 나무 2011.1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