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나는 지구여행과 체험/아프리카 45

모로코 마라케쉬 - 피리 소리에 맞춰 춤추는 뱀

모로코 마라케쉬 - 이브 생 로랭의 영원한 안식처 와 모로코 마라케쉬 - 꽁꽁 숨어 있던 비밀의 왕릉 에 이어서 오늘은 메디나와 신도시를 한 번 돌아 보고 오늘을 마지막으로 마라케쉬를 떠나게 되어요. 혹시 처음 보시는 분들께서는 모로코의 탄지에 - 지브랄타해협 언덕 위의 박물관간..

모로코 마라케쉬 - 꽁꽁 숨어 있던 비밀의 왕릉

오늘은 지난 번 모로코 마라케쉬 - 이브 생 로랭의 영원한 안식처 에 이어서 오 랫동안 숨겨 졌던 왕릉과 그 주변을 한 번 살펴 보려고 합니다. 혹시 처음 보시는 분들께서는 모로코의 탄지에 - 지브랄타해협 언덕 위의 박물관간은 호텔 에 여행의 시작과 지도가 이 있으니 참고하세요. 이 ..

모로코 마라케쉬 - 이브 생 로랭의 영원한 안식처

지난 이틀 동안 머물었던 바닷가 휴양도시 모로코 에사우에라 - 정겨운 어시장의 모습 를 떠나서 이제 마라케쉬 Marrakech 로 가게 되어요. 가는 길은 그리 멀지 않은 4시간 정도라서 마음을 푸근히 먹고 출발했어요. 혹시 처음 보시는 분들께서는 모로코의 탄지에 - 지브랄타해협 언덕 위의 ..

모로코의 최고봉 - 하이 아틀라스의 토브칼 국립공원

모로코 - 모로코식 한약방 에서 모로코의 한약방과 유네스코 문화유산인 천 개의 카스바를 거쳐 이제 모로코에서 가장 높은 산맥인 하이 아틀라스 산맥에 있는 토브칼(해발 4,165m) Tobkal 국립공원으로 가게 돼요. 이 곳은 등산이나 스키를 타는 사람뿐이 아니고 아랍인들과 섞이지 않은 순..

모로코 토드라 협곡 - 생전 처음 한 로맨틱한 샤워

이제 사하라 사막에서의 어드벤처도 끝났고, 샤워를 마친 후 아침을 먹고는 다시 차에 올랐어요. 이제는 사막을 떠나 점점 산으로 들어 가게 되네요. 그래서 이삼일 후에는 모로코와 알제리아에 걸쳐 있는 북아프리카의 가장 높은 산맥 아틀라스로 가게 되어요. 그럼 우선 가는 길에 아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