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책들이...
무거운 짐이 될 줄은...
몰랐었답니다.
버리고 떠나기를...
준비 중이랍니다.
별거나 되는 줄 알았었는데.
아직도 무슨 미련이 남았는지 한참을 더 버려야 할 것들이 기다리고 있어요.
'사랑방 > 시무지기 산골생활'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4년 4월 시무지기네 마당은... (0) | 2014.04.10 |
---|---|
마우스 그림 (0) | 2014.03.31 |
어서 어서... (0) | 2014.02.07 |
마우스 그림 진행과정 (0) | 2013.12.23 |
마우스 그림 (0) | 2013.12.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