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목길에서
집안에 있는 오이덩쿨에는 오이가 달려 있어요
사진속에 청개구리가 있답니다..^^
지난번 조그마하던 호박이 벌써 이렇게 자라 있더군요 ^^
호박의 생김새를 보아하니 단호박 같군요.
호박잎에 작은 무당벌레가 놀고 있네요 ^^
클러버 꽃이에요..비닐 하우스 안에서 찍은거죠..
국화꽃이에요..푸른잎은 나물로 무쳐 먹기도 하죠..
저수지입니다..예쁜 잠자리가 있어요..^^
사진을 찍으려고 저수지 가까이에 내려왔어요.
저수지 둑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잠자리가 많이 놀고 있더군요..^^
실잠자리라고 불렀어요..
이름은 정확한지는 잘 모르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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