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샘님 대신 인사하는 우리 아기.ㅋㅋ
조이님 기린목 되신 건 아닐까?
애구야, 삭막한 가지에서 좁쌀만한 꽃 뜯으시기 전에 얼른 올리자. ㅋㅋ
요거이 직화냄비라는 것입니다.
구멍이 숭숭 뚫렸죠? 냄비와 채반(?)과 뚜껑.
고구마를 씻어서 넣어요.
보신 것처럼 가끔 마늘도 구워 먹는답니다.^^
처음에는 중불에 고구마를 익히다가 약한불로 오래 두면 아래처럼 짜잔~~~
군고구마 먹음직스럽지요? ㅋㅋ
찐고구마보다 군고구마가 달더군요. ^^
아래는 세상에 태어나서 처음 뜬 모자입니다.
모델은 우리 어린이집 아가지요.
아가도 예쁘고 모자도 예쁘죠? ㅋㅋ
'사랑방 > 그네님의 발자취' 카테고리의 다른 글
눈길,산길 (0) | 2010.01.18 |
---|---|
2010년 1월1일 해맞이 (0) | 2010.01.01 |
가을에서 겨울로의 여행 -신선봉 (0) | 2009.11.22 |
백암산 단풍 산행 (0) | 2009.11.02 |
흰멍이 인사 드려요. 꾸우뻑~~(0.0)(-.-)(0.-) (0) | 2009.10.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