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이름은 흰멍이.
나이는 만 여덟살.
별명은 호통왕자.
가을이 이뻐서 구경 나왔어요. (0.-)
이게 뭐죠?
포도?
머루?
빨갛게 물든 담쟁이 덩굴
아파트 담장 위가 투명 유리라 가아끔 요렇게 새가 부딪친답니다. ㅠ.ㅠ
이름이 뭐니?
털이 보드랍던데...
사진 찍고 묻어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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