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집을 비운 사이에 캘리포니아는 혼자서 봄을 맞고 보내고 그랬네요.
놓쳐 버린 아름다운 풍경을 삿갓거사님의 집에서 몇 장 빌려 왔어요.
새 삶을 시작하는 신부의 모습이 봄처럼 싱그럽고 아름답네요.
더 많은 사진을 보시려면 삿갓거사님의 집을 방문해 보셔요. http://blog.naver.com/fuller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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