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아들 결혼식
식장안이상당히 넓고 괜찮은 분위기였습니다
1부행사를 끝내고 하객들에게 피로연장에서 인사하는 새신랑 새신부 입니다
식사를 끝내고 친구들과 우르르 아래층으로 내려 왔습니다
커피한잔을 먹기 위해서
요즘 주카폐처럼 꾸며놓아서 담아 보았습니다
2014년 7.12일 토요일
그랑 펠리스 (안양 ,평촌 )
4호선
범계 3번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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