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어 보지 않은...---
우리가 맞이하는 하루 하루는, 열어 보지 않은
"선물"입니다.
아무도 알지 못하는
"사랑의 선물"입니다...
우리는 날마다 하나 하나
그것들을
열어봅니다.
무엇이 담겨 있는지는
아직 모릅니다....!!
하지만 "내 마음과 내 눈과 귀와 손 끝, 발걸음"이
그것을 좋아하면
'기쁨'이라는 이름의 선물이 될 것이고,
사랑이라 느끼면
'사랑'이라는 이름의 선물이 될
것입니다...!!
불평과 불만의 마음으로 열면,
그것은 '불평과
불만의 상자'가 될 것이고, 걱정과 후회의 마음으로
열면,
그것은 당신에게
'힘들고 괴로운 날'을
안기게 될 것입니다...!!
"에이브러햄 링컨"은...
"미래가 좋은 것은,
그것이 하루 하루씩
다가오기 때문이다"
라고 했습니다.
하루 하루 그것은
하나님이 당신에게...
스스로 내용물을 결정 할 수 있도록 허락하신"귀한 선물"입니다.
우리는 오늘 하루 어떤 선물을
열어볼 수 있을까요?
당신의 하루 하루가
"사랑과 기쁨"의
선물이 되면 좋겠습니다.
7월31일
입니다.
'사랑과 기쁨'으로
오늘을 시작 하실 수 있길
기도드립니다. 행복하세요*^^*
자~~~다들여름휴가는어디서...~~?
한달도수고하셨습니다
간접여행.크로아티아는어떠하신가요~?
아들녀석이렌트해서
다니고있는
신혼여행중에 보내온
실시간사진중몇컷입니다 한장의 사진이 마음을 편안하게 해줍니다
2014년 7.31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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