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는 6000년 전 우리 조상들이 살았던 우리나라 대표적인 신석기시대 최대 집단취락지인 암사선사주거지가 있는 역사적인 고장으로, 조상의 삶의 체취가 깃들어 있는「암사동선사주거지」의 역사적, 학술적 의의를 새롭게 조명하고, 암사동선사주거지를 홍보하여 문화적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지역관광산업에 일조하며, 지역축제를 통하여 구민이 하나되는 정신적 공감대를 형성하여 살기 좋은 고장을 건설하는 데 기여하고자 축제를 개최하였다
1,선사시대 녹지공원 선사숲을 구경하고 움집도 구경하고
그리고 실내전시관서 삶의 모습 유적도 구경하고
밖으로 나왔습니다
들어올때는 주무대가 텅텅 비어있었어요
제9회 강동선사 문화축제
세계문유적 등재기원
춤 노래 민요 창작무용 공동요
댄스 대금 하모니카 발리댄스
에어로빅 스포츠 댄스 건강댄스
난타북 공연 시니어댄스 하모니카
노래공연 통기타연주
사물놀이
기타등 등 나중에 설명하는데 아나운서가 18팀 참가
했다고 하더군요
특별공연 으로 엘림오카리나 공연이 있었고
그리고 맨마지막으로 공연보여줌 비보이댄스 각개인마다 묘기는 과연 절정 환상
그리고 제가 가장 관심있게 본것은 70대와 80대로 이루어진 할머니 부대들의
공연에 내나이가 어때서 , 가장 관람객들이 많은 박수와 응원과 백댄스까지 협찬 인상적이었습니다
발리댄스와 공동요댄스가 인상적이었습니다
간간히 여습하는 몇몇분들
사과 두개와 따끈한 커피한잔을 색에서 꺼내 먹고 적당한 자리잡아 공연구경에 들어갑니다
휴지와 쓰레기는 얌전히 버리고
사진찍기 위해서 사이드쪽 앉음 가던날이 장날 하늘 공원 억새는 다음으로 미루고
한적한 오후시간을 무료공연 관람
밤에 행사가 치루어지나 아직은 조용합니다 리허살 하냠 ?
아무튼 구경이나 해보쟈 자리잡고서
발리댄스인가요
구경은 대형스크린으로 감상 스크린 중앙과 양측으로 2개영상
이것이 공동요댄스 인것 같네요
텅텅 비었던 의자가 하나둘 어디선가 관중석이 공연 구경하시는 분들이 많이
오셨네요 모자도 지급해주셨습니다 썬케어 ㅋㅋㅋㅋ
할머니 부대 어르신들의 공연입니다
가장 환호성 박수 응원객들이 앞에서 축하해주시네요
일일히 등록할수 없지만 전생각지도 않게 난타공연에서부터 춤 노래 댄스
아그리고 대금산조 사물놀이 아그리고 제일아름다운 것 사람의 목소리래요 합창
사회자말씀 발리댄스 기타등등 창작 무용 한국 무용 마지막으로 현란한 춤시위
음악도신나고요 비보이그룹이름은 잘모르지만 (티비그루 )리이더의 설명 각자하나식 장기 를관람
비보이춤
비오이의 현란한 춤시위까지 보고 집에올려고 나왔습니다
외출햇다 하면 저녁 클났다 집에가기위해 공엱장을빠져 나옵니다
빠져나오니 자축이랴도 하는듯 사물놀이의 한판 신명나는 공연을뒤로한채
신나게 몇시간을 공연을 보고나니 배가고파오기시작햇어요 ㅋㅋ하하하
저혼자서 심사위원처럼 역사시대보다 더 오래전 에술적 향기와 열정 땀 공연보여주신분들 수고하셨습니다
저혼자 독백하고 사람들 속을 빠져 나옵니다 그련데 어딜가던지 축제와 공연이 있는곳에 는먹거리
먹거리 장터를 역으로 올라갔습니다
ㅋㅋㅋ그래도 영락없는 주부 인지라 발길을 서두릅니다
별의별음식들 아그리고 외국 음식들 엄첨 많앗어요
외국인들 한국말도 곧잘해요
기웃거리다가
배고픈데 핫바가 한개 먹고 갈까 조금해 앉아 먹을 시간도없습니다
김밥 국수 족발 통구이 별의별 음식문화 ㅋㅋㅋ
핫바 얼마이느냐구 하니까 ?단돈 \1000돈 헉 왜그리 싸지 ?
싸도 걱정 ㅋㅋㅋ지갑에서 지페 한장 꺼내들고 집어들고 캐찹 질질흘를까봐
따끈한것 그데로 집어들고 저는 군중속에서 황급히빠져나옵니다
사람들은 모두 야행성인지 다들 어디선가 몰려옵니다 어느새경찰들이 진을 치고 있고 아그려고 보니 강동선사축제는 공연 저녁인가 봅니다
신호대기중에 기다리면서 ㅋㅋㅋ맛나 맛나 ㅋㅋ
\천원의 행복 그려고 보니 저처첨 길거리 먹는 사람이 천지삐까리네요
용기가지고 ㅋㅋㅋㅋ아웃겨 ,,혼자 쓴웃음짓고요
길건널때만 해도밝은데 어느새 어둠이어둑 어둑 땅거미가 집니다
올때 국화로 꾸며두었던 거리에 오니 어느새 밤
빠른속보로 걸어나오니 올때는 안보이던 유등 아들회사 등 그래서 또신기해서
인증샷 누르고
저는 뛰어서 암사역 지하철역으로 고고 ,,,
암사동 유적지 관람과 축제 공연을 보고와서
2014년 10,10일 금요일
다음에는 우리이뿐 며느리의 러브콜 받고 다녀온 남산타워를 구경시켜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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