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적한 상일동 근린공원운동장 1

살아 있기에 누릴 수 있는 행복]

 

 

아침을 볼 수 있어 행복하고,

붉게 물든 저녁을 볼 수 있어 행복하고,

꿈이 있어 행복하고,

사랑을 베풀 수 있어

행복하고~~

 

봄 여름 가을 겨울!!

아름다운 세상을 볼 수 있어 행복하고,

기쁨도 슬품도 맛볼 수 있어 행복하고,

더불어 인생을 즐길 수 있는 친구가 있어 행복하고~~

 

누군가 그리워

보고픔도 그리워

가슴 앓이하는 사랑의 슬픔도

모두 다!!

살아 있기에 누릴수 있는 행복이고~~

 

누굴 사랑하기 전에

이런 행복을 주고 받을 수 있는 건강한 나 자신에게 감사하고~~

 

웃을수 있고,

느낄수 있고,

즐거운 노래가 있어

행복한 오늘이라고 생각합니다.~~~

 

행복하고,

건강하고,

즐거움 가득한 나날 되시길 소원합니다~~~

 

행복 하세요~^^

행복 하세요~^^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당신이 자알 되기를 기도합니다!^^♡

 

 

2014년11.9일 일요일 아마 마지막가을이아닌가싶네요

한적한상일동 근린공원에서

 

 

아름다운   사람들이    사는강동구 

 

강동구   영남 체육대회  

근린   공원 운동장 들어서니   에드벌 륜이 

 

도착    에드벌륜이   떠잇어요   

 

현대인들  스트레스가   많이받더랴도 서로서로    한번쯤    푸른운동장에서     초심으로 ㅋㅋㅋㅋ

많이모여듭니다 

임시   로 친목   게임이라그련지   축구장    골대도   상당히    티브이보는것보다는   좁죠  

ㅋㅋㅋ

 

운동선수들  

 

점점    추워지는    겨울    하지만     운동에  임하는분들은   열나겟죠   ㅋㅋㅋ

 

 

 

 

 

 

 

모든   친선게임이   끝나고   각한사람들에게     풍선이주어졌습니다  

각자    쟈기이름내걸고    각자소원을   빌어 하늘에  날려보냅니다  

 

 

 

아기자기한   컬려플한 풍선이   다있죠  

 

 

제게   주어진   제풍선입니다   저도 힘차게   날려보냅니다 

사람은 누구나   남들이  알지 못하는 속앓이가    있겟죠   

저도소원을  빌어    날려보냅니다  

 

 

 

 

풍선이  일제히   하늘을   향해 날아오릅니다    제각기    소원과    소망을  싣고서요 

만국기 펄럭이는   하늘속으로   두둥실    날아올라갑니다 

 

 

 

초청가수의   노래에맞춰 신명나게    노는   분들이십니다  

 

 

 

 

 

특별한선물 을   시상해주십니다  

 

김장철이라 주로김치통  

 

 

대부분    상이란    상은 천호동이   삭쓸이한것 같습니다     

등수는    2위 를 기억합니다  

 

 

선물은    상품은  누구나   좋아하기  마련입니다    

대표로    상품받으신분이 싱글 벙글 이네요 

1등은 종합우승은  강일동 

강일동   종합우승  우승기를   흔들고   있습니다 

 

페회식    긑나고   쭈꾸미   볶음   먹으려 갔는데   자리가    협소해서    아래로내려와서  간단하게   부대찌게   와

맥주   간단하게  먹고     상품도  받고    잘돌아왔답니다  

 

 

2014년11.9일 일요일 아마 마지막가을이아닌가싶네요

한적한상일동 근린공원에서

 

 

운동경기해서   받은것   

피구    5게임   에선  준결승   결승 ,양쪽으로    인원부족으로   하하하   그래서   여러차례참가 

줄달

 

 

리기    또    장애물   발목끼워   달리가    ㅋㅋㅋ

 

타올은  누군가가   짐된다    포장지    확 벗겨버리고  알맹이만   ㅋㅋㅋ일단 하나  확보  

 

줄서서   나누어주는데로   상품수령   두개   타고  

 

김장철이랴    모두    김장용품   인가봐요 

창피함   무릎쓰고    들고오느랴    무거워서  들엇다  놓앗다하느랴고  찌그려졋네요 

아무려면 어때요     집까지   낑낑대며   들고옴 지하철에서  사람들 시선집중  아랑곳하지않고요 

 

유리병   두개    하지만  누군가가   짐포장하는데  쏜쌀같이   다가져가면 어떻하느냐구

음식 장만 하고   안에서 가방 본사람  (음식  내어준분들 )선물하나도  없다고 내놓으랴고 으름장   해서 주최측이  못챙겻다고   그래서 인심스는척하고    기분좋게 1개 주어버림 하나만   가져옴   그것마져도  집에와서  며느리주어버림  

시상대에서  보이는 김치통    이것도 마저  뺏어가버림   그래서   할수없이  또내어주어버리고   ㅋㅋㅋㅋ이것도    1개주어버리고   

나누어가져도      더불어사는세상    기분좋게  주니    일행들이  바보같이  왜뺏기느냐고

주의    주더라도   기분굿   다가져왔으면 들고 오지도  못햇을것 같네요    하하하 

음식물      떡    귤    남편줄려고    남은것 가져오고  집에와서    폭풍흡입 

술도많이남고    각자가져갈만큼 가져가라는데    무거워서  엄두도 안나   생략  ㅋㅋㅋ

 

 

 

 

생수   몇박스도 남아서 가져가랴고    해서   아들며느리가   온다고해서   백 팩속에   6병 확보    집어넣고  

가져오느랴    무거워서    혼났네요 들었다가    머리에  이었다가  그려고왓어요    지하철역에   도착해서는 우리집이    가까워서

다행이지       ㅋㅋㅋ무거워서  박스포장한채  이고  왓어요        하하하  

2014년11.8일토요일 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