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고모님이랑 사촌이 와서 아주 오랫만에 그랜 캐년을 방문하게 되었어요.
이 기회에 나도 호강 한 번 해보자 하고 그랜 캐년 위를 날아 보기로 했지요.
라스베가스 외곽에 위치한 작은 비행장이에요.
가슴 설레는 시간이겠지요?
하늘에서 보는 광경은 땅에서 보는 거 와는 아주 다른 감흥이고 풍광이더군요.
열심히 찍었는데 나중에 자세하게 보여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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