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인들은 각자 자기삶에 바빠서 책한권도 보지않고

시집 한권도 읽는 일이 더물다

여기에 시몇편을 소개해볼가요 ~!!

책은 부담없이 편하게 읽어볼수 있는책들이 많았습니다 무료입니다

읽어보고 다시제자리에 꽃아두고 가면된답니다

우리가 외우는 시한편도 있을거고

또한 처음 접한 시한편도 있을거라생각됩니다

 

 

 

 

 

 

아름다운 시들은 우리들에게 참많은 생각과 정서에 도움이되겟죠

다음은 가상 스토리가 아니라

제가 여길 다녀온이후 격은 실제상황이랍니다

 

숲속도서관에서 무료책을읽고난이후

 

요즘은이웃에누가사는지모른다

지하철에 내옆에 권장한아저씨가

앉았다 서로각자 살아가니

아니 내아들또래 젊은분이었다

 

모두가각각적당한 사생활보호를위해서

 

이웃과소통을 안한다

 

별관심을안가졌다 그련데내가 내리니따라

내렸다 다쳤는지 목발을짚고 계셨다

 

성큼성큼 자꾸만내뒤를따라 왔다

 

조금이상한생각이들어 빠른길로 속보로골목길로

 

접어들었다.ㅋㅋㅋ어휴바짝쫄았네

 

안보였다 아파트출입구들어서니

 

나와똑같은방향 그제사 아 우리아파트사는

 

주민인가 생각하고 그련데또내따라성큼성큼목발을집고따라오셨다

 

외부 바깥키를 누르고 따라들어오고 우리라인에

 

사는분인가 손님인가 반신반의 두려움반

 

안심반 에르베이트를 누르고

 

내아파트층수를누르고 그분은 누르지않았다

 

헉 뭐여 어찌된거야 그제사 그젊은분도

머쓱한지 ~?내게말을걸어왔다

나는몰랐지만 그분은나를알고있었나보다

 

어디다녀오시나봐요~?

 

네..이사온지벌써몇년됬죠..5년6년채 접어드나봐요

 

아 진짜빠르다 그렇죠 우리는몇마디주고

 

받았다 다쳤나봐요..

 

아 이렇게 이웃도 모르고사나보다

 

각각 서로현관에서 인사하고 헤어지고

 

그련데남편에게 우리 옆집분만났어하니

 

헉내남자 할머니가 산단다

 

아니야 할머니가 아들집사주었겠지

 

항상가끔아가울음소리들렸은데.

 

참우리는각자 각자 이웃도 모르고사냐보다

에르베이트만나도 서로아는척도안하고

 

 

참 신기하다 ~!^^

 

 

숲속붘카폐를 다녀오고나서

이보다 훨씬많은책들이 있었다

 

추워서부지런히 집에옴

 

저아름다운 시귀절처럼 세상이 따듯하기를 바래본다

2015년 5,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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