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장 (이승만대통령 사저 )

서울투어

궁금증해소하기

안에는 구경못하고 겉모습만

꺼죽데기만보았어요(미공개 )

이승만 대통령사저 이화장

이화장 개방되지 않아서볼수없었어요

철문만 굳게닫혀있었어요

이화장 사저아래에는경찰서가있어요~^^*

동숭동과 인사동은 외국 관광객이

자주찿아온다

인사동앞에서 설명한것처럼

가볍고비용이저렴하다든데

그것도 물건에따라

막상 가격이 저렴하다고 생각했다간

큰오산 ....해태상￦95000원에떡실신

하긴￦1000원￦2000원짜리도있겠죠

언젠가 풍물시장갔다가 궁금하게

보이는것이 있어 아들아저위어디야~?

하니 내아들 몰라요 어디인짘ㅋㅋ

안가봐서.ㅋㅋㅋ 확인하니

성곽교회 였었다.ㅋㅋ

여긴게 발품팔은덕택으로

동숭동낙산언덕 가파른길

그아래로는이화장

이승만대통령사저

그위로는낙산공원

옷차림과신발이불편해서 성곽은

올라가보지 않았다

블로그자세히기재할께요

사진처럼훼손되서 구경할수없었어요

낙산공원 올라가는길은 상당히높고

돌계단이었어요

밥잔뜩먹고 운동이층분히될것같았어요(본문글은 본인의 카카오스토리에 등록한글입니다 )

 

8,15광복직후 미국생활을 하다가청산하고 한국ㅇ로 돌아왔을때 거처할 집이 없어 주변의인사들이 장생전을 기증

장생전은 조선시대 인평대군의 저택이었다고합니다

이화장, 서울특별시 기념물 제6호, 서울 종로구 이화동

서울특별시 종로구 이화동 1번지에 위치한 건축물로 사적 제497호로 지정되어 있다. 이 집은 해방 후 귀국한 이승만이 안정된 거처를 마련하지 못해 불편한 생활을 하는 것을 알게 된 권영일 등 33명이 돈을 모아 1947년 이 집을 사서 기증했는데 이때부터 이화장이라 부르게 되었다. 이 집의 구조는 이승만 대통령 내외가 살던 본관, 내각을 구상하고 조각을 발표했다는 조각당, 1985년 이화장의 효과적인 보존관리와 유족들의 생활을 위해 지은 생활관이 있다. 이외에 1988년 8월 15일 건국 40년을 기념하여 국내외동포들의 모금으로 건립된 이승만 동상이 있다. 본관은 1988년부터 역사자료 및 이승만 대통령 내외가 평소 사용하던 가구 및 유품을 전시해 개방하고 있다.(이화장 ,출처 ,다음 백과사전)발췌

 

초대 대통령 이승만 대통령 사저라 그아래 경찰서가 있었어요

 

 

 

 

4호선 혜화역 2번 출구 -> 한국방송통신대학, 서울사대부속초등학교 지나 -> 좌회전 후, 약 100m 직진 -> 4개의 작은 길 중 오르막길 따라 약 100m 직진 -> 큰 기와집이 이화장

 

2015년 10,17일토요일

저는 1호선 종로 5가역, 에서 찿아서 올라갔답니다

주변역 1호선 동대문역 4호선 혜화역 6호선 창신역

다음에는 낙산공원을 보여드릴께요 ^^*

저 졸졸 졸 따라 오실래요 하하하

고향 갔다가 무화과 나무인가요 ?ㅋㅋㅋㅋ^^*

무화과 는 우리남편이 며느리에게 직접 따서 준것 고향가서ㅋㅋ 쨈 만들어달랴고 ^^*

홈메이커 수제 무화과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