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따뜻해서 훌렁 벗고 반팔 차림으로 밖으로 나갔어요.
동네를 한 바퀴 돌았는데 완전히 봄이란 느낌이 들더라구요.
넓은 부분의 유채꽃을 보여드리기 위해서 파노라마로 찍어 봤는데 그 효과가 덜 한 것 같네요.
이렇게 넓은 부위에 유채가 노랗게 피어 있었다고 생각하세요.
예쁜 꽃을 보고 그냥 지나칠 수가 없어서 한장 찍었는데 뭔지는 몰라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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