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방/행복님의 삶

부천 원미산 진달래 꽃구경 하산길

doggya 2017. 4. 14. 12:50








하산길은  인적이  드문   조용한   숲길로   내려왔어요  

 







숲길은   진달래동산   처럼  인파가  복잡하지  않고  거의인적이  없고  아주조용했습니다  




어느코스를  갈려다가  옷차림과 신발불편하다고    단거리   보행  



부천시장이   심은 나무   였어요 


계단으로  내려오니   아주  크다란 화원이   있엇어요  주로  다육이   를많이  본것 같아요 




















원미산  진달래구경하고    자   진달래   꽃길은  잘 걸으셨나요   ?








집에  도착하니  어느새  이렇게   예쁜  봄꽃이   창문에  미소짓고  있네요   곧이어  

아마  우리아파트    화단에  작은 꽃은 물론이고요     철쭉꽃도   꽃봉우리   맺혔던데  어느새 활짝 피어있겟죠  




원미산   진달래 꽃구경 


봄꽃인 절정인4월 매해다녀온 원미산을 가볼려고 혼자서 무작정 길을 나섭니다

옛기억 더듬어 활활 불꽃처럼 타오르는

진달래 보려 우리집에서 출발 소요시간 검색하니대략 75~분80분 두시간의말미를 두고 대략 9시40분도착

부천 종합운동장 실내는 엄첨추웠어요

원미산간다고 하니 졸지에 누군가가 동행한단다 헐 출근도장만찍고 오고 있단다....ㅋㅋㅋㅋ주체할수없는 인기

혼자서 샤방샤방 샤부쟉 샤부작 혼자 올라 진달래향 느낄려고 나를려다가 마냥 기다렸다 상당히오랜시간이 걸렸다 대박 직장도 좋네 시간을 마음데로 할애할수 있는 프리랜스인가....

그래서 마냥 기다림

난 착해서 탈이야... ㅡㅋㅋㅋ 예상치도 동행 들 기다리기.. 옷을바람막이 쟘바는

배냥속에 넣고 지하철내는 조금추웠으나

나혼자 계획하고 나섰는데 즉흥적으로 7명 세분은 안면이 있으나 또 세분은초면

한분의 지인으로 만나게 되었다

자연은 진달래꽃은 또한 나에게새로운인연을 선사했었다

양복 차림으로 단아한정장차림으로

쨔 잔 ~~하고 나타났다

양복을 입고 하이힐을 신어서 높이올라가지 않더랴도 온 산야가 진달래로 뒤덮었다 만남은 이렇게 우리에게 기쁨을 선 사 11시훨씬넘어서

원미산으로 고고~~~~

주변의 시선의식 하지않고 다들 셀카 인증샷 남긴다고 정신이 없었다

평일인돼도 다들 나처럼 봄바람낫나

일자리 돈벌려 안가고 봄바람불어 진달래 보려 온 인파가원미산을 뒤덮었다 진달래 뿐만 아니라 개나리

벚꽃 3.3.5.5.자리펴고 진달래와 꽃향기

맡으며 즐기기 나혼자서도 단독행동을잘하나 졸지에 일행들이 계셔 부지런히 단체 행동에 합류

 

특히 어린이집 아이들인가 선생님 보호아래 진달래 꽃 구경 하는 어린이들이 마냥 귀여웠다

교사 들은 안전에 신경쓰고 어린이들 챙기기에 여념이 없고 진달래꽃은 벌써

 

가까이 다가가서 보면 조금 시들었으나

 

장관이었습니다

미세먼지가 많다고 했으나 그래도 맑았어요 단바람은 조금강했어요

위에서 올라가서 보니 신도시라서 우뚝 우뚝 솟은빌딩이 많았어요

일행중 한분이 신도시 중동이랴고 설명해주었어요

이외에 우리나라 신도시 서울 인구밀집을

해소 시키기 위하여 여러도시가 생겼다고 합니다 가까이로는 인천 송도 서울 세종 그리고 경기 분당 일산 군포 산본 그려나

인구 분산정책은 조금 줄어드는가 하더니

다들 서울로 서울로 몰려들어서 인구밀도가 높데요

 

저와함께 원미산 진달래구경해보실래요

하산길은 또다른 길로 내려왔답니다

진달래 숲길 사이로 부천종합운동장도 보였어요

 

 

내가 찿아간방법 7호선 부천종합운동장역

2번출구 조금 걸어나가면 진달래 동산이 보여요

도보 3분 가능(본인의   카스에  등록한글 )




2017년   4,12  수요일  

원미산  진달래   꽃구경   다녀오고나서  

내가   찿아간  방법    7호선    부천  종합운동장역    2번출구  

부평 구청행   %(온수행을   승차했을경우온수역  하차해서  이동하지말고   그자리서  또다시   부평 구청행 승차   

아무차나   빨리오는   것 타기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