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여행 2일채
갠노지 동물원 구경하고 . 갠노지 정원 공원 투어하고 이제는또 차타려
교토 금각사 아그려기 전에
주변에 식사 하려다가 우리는 도시락사기로 결정
금각사는 교토로 가야하고 사찰을 세개 정도 볼수 있는데 일정이 빡빡 하니
금각사 은각사 봐도 괜찮죠
며느리의 일정 설명 오케이
난 아무래도 괜찮어..
우리는 겐노지역인줄 기억된다
차를타고 이동 조금복잡했었다
잠깐 나를 자리에 서있게 하고 두부부는 입석 한참만에 아들녀석 이 엄마 자리이동해요 쫄래쫄래따라가니
이 량은 승객이 한두사람
어머님 충분히 앉아갈 자격 있으세요
고마워요 이뿐사람. 아드님 잘자라게
이뿌게 키워주셨잖아요
항상 상대를 기분 좋게 언어의 달인
대박 ~~~왜여기는 승차인원이 없어하니
어머니 표를 다시 샀어요
우리야 괜찮지만 어머님 혹시 힘드실까봐 한참을간것같아요 비서처럼
최상의 써비스에 폭풍감동
대략 40분~~50분은 간것 같아요
헉 ~~고마워요 우리는 나란히 앉아서 갔었다 그려기전에 도시락 사고 난맛을모르니 내껏도 며느리가 직접고르고 두부부껏은 각자 기호데로 금각사는 말 그데로 교토여행하는분이랴면 필수인지 많았다 관광객이 역시 여기도 입장권팔았다
꼭 절이라서 종이가 얇았다 일본인의 근검절약인가요
어머니 가정의평화 안녕을 기원한다고
여행온기념으로 간직하셔요
그래서 내몫은 가져오다
3층 건물이었고 그다지 경내는 넓지 않았다 아니면 내가꺼죽데기만 본건지
내아들은 늘 엄마가 자주쓰는 용어꺼죽데기란말에 폭소를 자아낸다
향 피우고 공양하는곳도 있고 아그리고
동전 가지고 던지는곳도 있었다
여간해서는 쏘옥안에 던지기 힘들고 골인~~-아들은해보고 어머님도 해볼래요
안해 싫어 들어가지도 안해 금각사구경하고 아이스크림도 먹고 선물도 조금 구입했어요
앞편에서 보여드린것처럼요
설명은 사진보고 컴퓨터로 할께요
일본여행 교토 금각사를 구경하고나서
2017년 9.9토요일
호텔 전경이랴고해서 지나오다가 찍어보았어요 정말 소형 이죠 건물 모습이뽀족하게 생긴것이특징인가요 ,,ㅋㅋㅋ신기해
금각사를 가기위하여 이동중입니다 며느리아이가 검색하는동안 앉을려고 자리를찿아도 만남의 장 같은 의자같은데 없었어요 ㅋㅋㅋ
현재시각입니다 사진보니 1시이후인줄알았더니 동물원 ,일본정원 구경하고 내려와도 시간이저정도 시간을 잘활용햇네요
여기는 겐노지역에서 교토를 가는 열차를 탔는데 엄첨복잡해서 입석 그련데나중에 아들내외가 절 다시 이동시키니
헐 이량에는 좌석이 텅텅 비었어요
추가요금더내고 이동했었다하더군요 고맙습니다살뜰한 아이덕택에 편안한 여행을 즐길수 있었답니다
아마 1시 조금 지나서 차를탄것 같아요 교토까지는 금각사까지는 얼마나소모되었는지 감각이 없답니다
대장이 며느리라서요 하하하 대략 한시간 조금 못갈린다고 어머님 눈좀 부치랴고주무시랴고 하는데 전 선천적으로 잠이 안와서 창밖의 구경 즐기기 ㅋㅋㅋ
차창밖으로 펼쳐진 전경일것같아요
철길밖으로 보이는 주택구조도 참으로 소형 ㅋㅋㅋ신기신기 ~~~ㅋㅋㅋ
어느역에 내려서 도시락준비하기 우리가도시락 산 가게편의점입니다
눈으로 봐서 고를수가 있냐요 알아서 골를게요 어머님이 좋아할만한 며뉴로 입맛에 맞을것 듯한 며뉴로 며느리가골라주었어요 맛을알아야 고르죠 선택권을 일단 믿기로하고 부탁했어요 ㅋㅋㅋ
도로에 질주하는차들이 대부분경차에 놀랏어요 ㅋㅋㅋ제생각 입니다 눈여겨보아도 엄첨 경차가 많이지나갔어요
금각사를 향하는 버스 정류장 저버스인지 는 아닌지는 모르겟어요 하지만 버스 안도참 좁았어요 옆에시선이부담스려울만치 좌석이 좁앗어요 그리고 당연히 우리와반대방향 버스 운전석이요 전 여행하면서 처음알게된사실이랍니다
우리나라에도 물론 있지만 운전자 보호석 안전망이 마련되어있었어요
아여기는 그래도 기념품 잘 사지는않는데 그래도 남겨놓고 온 시어머님 부탁해놓고 시누이 그래도가족들걸리고 해서 앞에서 보여드렸던 선 물 몇몇개 구입앴어요 사진촬영해도 되느냐고물어보니 허락해주어서 찍 었어요 ㅋㅋㅋㅋ
상품의 질은 모르겟는데 조금 우리나라보다 비사는 생각이 들었어요 물론 가게마다층층만별일까요 공정가격일까요 ㅋㅋ
이야기는 또다시 거슬려서 시간전으로 금각사 도착햇어요
금각사 구경하기전에 먼저 점심먹었어요 저밥은 제밥도시락이에요 며느리아가야 골라준 도시락 행여시장할까봐
고기도 들어있답니다
금각사 설명인데요 잘보이지 않네요 그냥 금칠을 한 금각사 라는것 알고 갔어요
전호기심에서 천장을 잘찍어요 ㅋㅋㅋㅋ
무료인가 하니 역시 여기도 공짜는 아닙니다 입장권 사찰이라서 부적같이 생겻어요
희망과 번영 평안안녕 대강이련뜻이랴고
부적같으니 어머님기념으로 보관하셔도 되요 ㅋㅋㅋㅋ
얇은 종이같아요 검소한건지 그것도 신기햇어요 참 종이가 얇았어요 개인적인 생각
아그련데 3장 동시에 보여주니 한장 씩 가져오랴고 안내원들의 설명 ㅋㅋㅋㅋㅋ그것도 일본문화인가 각각 휴대해서 입장 했어요
1층 2층 3층 금칠을 해서금각사인가 ㅋㅋㅋ
금각사를 구경나온 관람객들 많았어요 다들 인증샷 남기기에 여념이없어요
일본에는 참 연못이 많네요 여기도 연못이 있었어요
가족들과 기념촬영 하시는 분들
공양하시는 분들인가요 내가방 하고 똑같은 가방멘 이있어 서직었는데 흔들렸다 ㅋㅋㅋㅋ
항상 어딜가면 동전 넣는어서 소원비는곳
한번 던져보랴고 동전 주는데 아들은 던져보고 난 포기 돈아까워 ㅋㅋ성공율없어 역시아들도 넣는데 실패
넣는사람은 진짜행운 이겟죠
금각사를 를 빠져나오는 관람객들
한바퀴 다돌았으니 아이스 크림 하나 사먹고 가재요 우리가 사먹은 가게 ㅋㅋㅋ
우리는 각자 아이스크림을 길거리서 먹으면서 또 은각사를 이동합니다
2017년 9.9 토요일 금각사를 다녀오고나서
금각사가 어떤 곳인 지 검색해본자료입니다
킨카쿠지
동의어 찬란한 금빛 전각 다른 표기 언어 금각사 , Kinkakuji Temple , 金閣寺
위치 | 킨카쿠지마에(金閣寺前) 정류장에서 도보 3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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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형 | 볼거리 |
소재지 | 京都府京都市北区金閣寺町1(전화: 075-461-0013) |
요금 | 고등학생 이상 400엔 / 중학생 이하 300엔 |
가는 법 | 버스: 12, 59번 |
사이트 | www.shokoku-ji.jp |
이용 시간 | 09:00~17:00 |
킨카쿠지는 아시카가 요시미쓰(足利義滿)가 1397년 개인 별장 용도로 건축한 것이다. 원래 이름은 녹원사(鹿苑寺)였으나, 스님들의 사리를 보관하는 전각에 금박을 입혀 지금의 킨카쿠지, 즉 금각사라는 이름을 얻었다. 1950년 방화로 모두 소실되었으나 1955년 복원되었으며, 지금은 교토의 대표 관광지 중 하나다. 전각 바로 앞에 있는 호수 경호지(鏡湖池)에 비친 금빛 찬란한 전각의 모습 또한 장관이다. 1994년 교토 문화재의 구성 요소로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에 등재되었다.
출처 다음백과에서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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