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여행 2일채
은각사 방문
금각사를 구경하고 일정이빡빡할것
같으냐 내킨김에 은각사 찿아가기
막연하게 금각사처럼금을 입힐려고 하다가 흉내내서 은을 입힐려고 했은나
완성못하고 약간 허름했어요
하지만 금각사와는 달리 너무 조용하고
좋았어요
약간 가파를것 같으나 대략 초보자랴면
30분정도 산책할수있는 코스 좋았어요
저녁늦은시간인데도 우리처럼 늦은방문객이 많았어요
모래가 참특이했어요.바리케이트쳐두어서
들어가보지는 않았지만 모래성을
비오고하면 형태가 있을려냐 신기하고 정말그래서반짝반짝 은빛나는 사찰일까요 제개인적인생각입니다
올라가보니 고저녁하고 산사가 들어왔어요 산사가 은빛처럼 반짝반짝 할것같은 예감 아그리고 이끼가신기하고 통로가 잘다듬어놓은것처럼 운치가있었어요
아름다웠어요 아그리고 당연히 여기도
부적같은 입장권이 있었어요
동작빠른며느리가 사오다
여기도 돈내는거야~?
네네 ㅋㅋ공짜는없네.ㅋㅋ출구에 시간이 5시30분이란걸팻말을들고 계셨어요
ㅋㅋㅋㅋ우리는 한바퀴 힐링하고 산책하고 돌아서는데 한국인들이 일본 전통복장 착용하고 신발 (-나무신발같은것)신고 봐봐 바보야끝났잖어 시간후에 도착싸우는커플도 그려니 시간확인했어야죠
혼잣말 독백 흔히 우리나라 인사동가고 경복궁 가면 한복체험하는것처럼 우리는 여유롭게 구경 그것또한 추억이고 연인이라면 먼훗날 지나고 나면 추억이되겠죠 한국인연인 티각태각 푸하하하
팥빙수각각한그릇먹고 여기는 노령화가피부로닿는 느낌 할아버지가 주인이었어요 우리는 목을축이고 철학자길이 있다고 걸었습니다
별의미는 없고 그냥 평범한 개울길동네
한바퀴돌고 우리는 버스를타고 또다시
교토역에 왔나.ㅋㅋㅋㅋ
오늘의 라스트 공중정원 야경을 보기위해서 타이트하게 일정 을진행
이동했어요
많은것들이 생각나게 하는 은각사 같았어요
2017년 9.9.은각사를 방문하고나서
아여기는 금각사같아요 사진이 뒤죽박죽 올렷나봐요
향피우시는분들
은각사 안내표지판 같기도하고요
현판인줄알고 직었는데요 없네요 웬모델들만 ~~~구경하고 나오시는 분들
여전히 은각사도 입장권 있었어요
무엇인지 모르지만 걍 그냥 ~~
자갈인지 모래인지 시멘트인지 이렇게잘정돈 되어있었어요 하지만 바리케이트쳐저있어서 만 져 볼수도 없었어요
꼭 모래같기도 햇어요 (제보기에 제느낌 )
곡 모래같죠
뭐하는곳인지 모르지만
모래같죠 ㅋㅋㅋㅋ
일본문화는 물이많아요 ㅋㅋ연못 여기도요
소원비는곳 동전 여기도많이 던져저있었어요
낙상홍 원산지 일본 전국처에 식재
6월에 흰빛도는 연한자주빛으로 핀다 곷의 부분은 4~5개이고 수곷에는 암술이없다고합니다
늦여름부터 가을에걸쳐 방갛게 익어 열매가서리가 내릴때까지 붙어 있어서 낙상홍이랴고 부른다고합니다
공양하는곳인강 ~~~ㅋㅋㅋ
이끼가 군데군데 있었는데 참예뼛어요 ,참근사하죠
적당히 피곤할정도로 안전한 산책코오스 노약자 도걷기부담없는 코스 였어요
위에 올라가서 찍은사진이에요 엄마위에서보면 특히빤짝 빤짝한데요 은각사 래요 ㅋ울아들 말 검색 해서 확인한바에의하면
정말고저늑하고 좋았어요 금각사와는 또다른 느낌 그련데 우리나라사찰처럼 그렇게 경내가 넓지는 않았어요
특히 겨울에 이뿌다나 은빛나는 세상이랴고 ~~울아들의 설명 눈빛에 빛난다냐 ㅋㅋㅋ
은각사를 뒤로하고
위에서바라본은각사
숲길도 참조용하죠
이끼가 참신기해요
한바퀴를 다돌아서내려왔어요 대략 30분정도 산책했을까요
나오는 출구도 이렇게 이뻤어요 울아이들은 제뒤를 보호하며 따릅니다
쉴세없이 눌려 대는 엄마를 배려해서 말입니다 하하하하 ㅋㅋㅋㅋ
안내서 그련데한국어 통역이 없어서 알아볼수도 없지만 걍그냥 ㅋㅋㅋ
길은 조금 우리나라 한옥마을 길 같은느김이들었어요
은각사 도 차에내려서 많이걸어올라갔엇나 조금헷갈림 위치감각 방향감각이 없어서요 ㅋㅋㅋ죄송 ㅠㅠ
공중정원 보려차타고 가기전에 들른 빙수집
일본문화는 생수를 안주고 항상 엽차를 시음하랴고주더군요
제입엔 꼭 삼지구엽차맛이었어요 ㅋㅋㅋ여기는요
저녁시간이라서 손님이 없었어요 팥빙수주시는 분은 나이많으신 어른 할아버지였어요
우리나라에는 대부분 젊은학생들 알 바생이많은데 ㅋㅋㅋ고령화 인구인지 참보기좋앗어요 그래도위생복 입으시고 위생모착용 깔끔 청결문화에 기분좋았어요
울며느리는 팥들은 것 아들은 녹차들은것 전 분홍색 빙수 더워서폭풍흡입
그리고 우리는 버스를 타고서 공중정원으로 이동했답니다
그이전에 철학자의 길도 걷고요 별다른 의미은 없고 그냥 시골집 도랑 가개울가같았어요 ㅋㅋㅋㅋ
교토은각사를 다녀오고나서 은각사 어떤곳인지검색해본 자료입니다
2017년 9.9 ,토요일 다음에는 다른곳을 보여드릴게요
은각사
다른 표기 언어 ginkakuji , 銀閣寺 , (일) ぎんかくじ
일본 쿄토 부 쿄토 시 사쿄 구에 있는 사찰.
정식명칭은 ‘히가시야마지쇼지’이며 보통 ‘지쇼지’라고 부른다. 아시카가 바쿠후 제8대 쇼군인 아시카가 요시마사가 은퇴 후 쿄토 히기사야마에 은각사(긴카쿠지)를 지었다. 이곳에서 그는 다도를 발전시켜 훌륭한 예술로 승화시켰으며 많은 저명한 예술가, 도예가 등을 후원했다. 은각사는 금각사를 모방하여 지으려고 했으며, 은각사라는 명칭도 절의 외관을 은으로 덮으려 했던 것에서 유래했다.
요시마사는 쇼군을 동생에게 물려주는 과정에서 오딘의 난을 초래하였다. 이 내란으로 은각사의 건설이 중단되었으며 은으로 덮으려는 계획도 실현되지 못했다. 1490년 요시마사 사후 불교 사찰이 되었으며, 1491년 지쇼지로 개칭하였다. 에도 시대 초기인 1615년 대대적인 개보수가 이루어져 오늘에 이르고 있다.
출처 다음 백과에서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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