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 저와함께 국립 중앙 박물관을 전시실을 관람해보실래요 1
국립중앙박물관은 넓고, 크고
, 깊다. '국립', '중앙', 그리고 '박물관'. 그 이름에서도 품위와 무게가 느껴진다. 한마디로 대한민국 문화유산의 보고다. 국립중앙박물관은 전국 각지 박물관의 종합관 격이다. 게다가 역사 연표와 영상 등을 활용해 유물을 체계적으로 설명하고 있어, 우리 아이의 '역사 공부'에 이만큼 훌륭한 교과서도 없다.
30평 아파트 1300채 규모의 거대한 박물관
총 33만 점의 국보급 유물을 품은 국립중앙박물관은 세계에서 가장 규모가 큰 박물관 순위에도 이름을 올리고 있다. 대지 면적이 약 9만 평(30만m²), 총면적(한 건축물의 각 층 바닥 면적의 합계)이 약 4만 1000여 평에 이른다. 계산상으로는 30평 아파트 1300채를 합친 면적이다.
이를 하루 만에 모두 섭렵하겠다는 '욕심'은 접어두고, 아이가 '관심'을 보이는 곳에서 오래 시간을 보내는 것은 어떨까. 게다가 국립중앙박물관은 다가갈수록 살며시 고개 드는 남산과 서울타워, 국립중앙박물관이 세수하러 나타나는 거울 연못과 박물관 녹지 공간 속 야외석조물정원, 종각, 전통염료식물원, 이웃한 용산 가족공원 등 볼거리가 넘치는 곳이다.
국립중앙박물관의 고조할아버지 격인 '국립박물관'은 100년 전인 1909년 창경궁에서 태어나 1995년 현재 용산에 자리 잡기까지 전국각지로 피난민이 보따리를 싸듯이 숱하게 이전해왔다. 셋방살이를 견디며 흩어졌던 유물들이 이 자리에 모여 대가족을 이루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린 만큼, 현재 국립중앙박물관의 역사적 의미와 중요성은 더욱 크다.
(다음 백과 박물관 여행 홈페지 서 발췌)
자 짧은 시간에 단시간에 모두다 본다는것은 상당히 무리겟죠 일행 12명
우리는 박물관 나들길 인가요 샤방샤방 안전하게투어하고 1시 30분까지 로비에 모여달랴는 전달사항을 듣고서 동시입장
주의사항 전시관 개관시간은 10시부터입니다 우리는 아마 10시30분 집결해서 주변을 투어하고 간식을 먹고 석물 정원을 또다시 걷고 사진 찍는다고 야외에서 지체하고
동시에 입장
주의사항 공항처럼 보안 검색이 철저한정도는 아니랴도 보안검색을 하였습니다 배냥을 검색대에올리고
반입 불가제품이 불허용 칼 가위 공구 전기충격기 골프채 폭죽 부탄가스 폭발물 석유발확; 개봉된음식 음료 롤러스케이트ㅡ 킥보드 하다못해 셀카봉까지 역시애완동물 개,고양이 일체반입금지 뽀족한 아젠 삼각대 아무튼 시설물에위험을 가할수있는 제품 반입불과 참고하세요
그련데 제가방 삐빅 혹시 날카로운것 있느냐고 아 과도 있어요 배냥에서 빼다 압수해요 ?아니란다휴살앗다 보관하고 가란다 ㅋㅋㅋ우리일행중 한분 도삐빅 다른아닌 쓰레가 되가져온 소주병
모두꺼내서 입장하기전 보관하고 무사히통과
자그럼 저와함께 전시관을 구경해보실래요
물론 제가 발 품팔은곳은 빙산의일각 어느새일행들이 제눈앞에서사라집니다
대한 민국 최고의 박물관을 저와함께 구경해보실래요 고고 ~~^-^
국립중앙박물관의 상설전시장은 총 6개의 관과 50개의 실로 구성되어 12,044점의 유물을 전시하여 제공하고 있으며 전시물은 외부전시일정 및 유물의 보존 상태를 위하여 주기적으로 교체하고 있습니다. 상설 전시장은 누구나 무료로 관람하실 수 있습니다(국립 중앙 박물관 홈페이지에서발췌 )
남쪽 전시공간은 아시아 지역의 다양한 문화를 접할 수 있는 공간으로, 인도동남아시아, 중국, 일본, 중앙아시아 지역의 문화재와 더불어 우리나라 신안 앞바다에서 발굴한 문화재를 전시합니다
(국립중앙 박물관 홈페이지에서발췌 0)
글자가 희미해서 장안보인느데 동남아시아 일본 중국 ~~전시되어서 관람하였습니다 )
겸산 최영도선생(1938~ )은 1938년 서울에서 출생하였으며, 40여년간 법조인의 길을 걸어오면서 수집한 토기 1,500여점을 우리 박물관에 기증하였다. 토기는 각 시대를 대표할 수 있는 전형적인 것으로 원삼국시대의 와질토기에서부터 신라·백제·가야의 삼국시대 토기, 고려·조선시대의 서민들의 일상 생활에 사용했던 토기까지 포함되어 있다. 이러한 다양한 유물들은 한국 토기문화에 대한 전반적인 흐름을 살펴볼 수 있는 소중한 자료이다(국립 중앙 홈페이지에서발췌 )
고려조선의도기
참 오래된것 처럼 느껴지나 저도 유년시절 다듬이방망이가지고 타타타 ~다다다두들겻던 생각이 납니다
이불 홑청 풀먹여서 딸이많은 우리집에서 늘 하던일 타이머신타고 과거로 ~~슝 ㅎㅎㅎ믿거나말거나
꼭 꼭 밟고요 왜그리싫던지 다듬이질 하면 주름이 사라졌던 생각이 나요 방망이질에 의해서요
돌화로도 아무튼무슨화로인지 모르나 안방에옹기종기 자매들 다리 살닿으며 옹기종기 잠자고 불쬐고요
인두도요 동정 다리고 요 (한복 )
불씨꺼트리면 부모님에게 혼나고요
다리미인가 무엇일가요 아침이슬에 옷 촉촉하게 두었다가다림질하기 얼마나 귀찮고 싫던지 한쪽으로 잡으랴고하면 그려다가 전기다리미가 나와서 얼마나신기하던지
가구인가 하니 요즘용도엔틱인 가구인가하니 책장일까요 글씨가희미하네요 이동중이라 급하게 직어서요 ㅋㅋㅋ
교외랴고 적혀있네요
북쪽 전시공간은 한국 미술사의 대표적 명품을 서예, 회화, 불교회화, 목칠공예의 주제에 따라 전시하여 수준 높은 우리 전통미술을 일목요연하게 감상할 수 있습니다(국립중앙 박물관 홈페이지에서발췌 )
일일히다못보았으나 이런종류의 전시품이 전시 되어 있다고합니다
관람객들 정말 아이들 교육자료로도 참으로 좋을것같아요 평일이라 그다지 관람객들은 별로 없었어요
복도에서 아래로 내려다본모습입니다
추워서인지 그다지 관람객들은 별로 안계셨어요 ^-^
어마어마하게 크고넓고 웅장한 생각이 들어 위로 천장도쳐다보고요 ㅋㅋㅋ^-^
어디엔가 관람실도 있었는데 시간에 촉박한지라 스윽 패스 꺼죽데기만 아쉽지만 ~~
어마어마하게 넓은곳이니 30평아파트 1300채 아파트의 분량이랴고하니 이해가되시겟죠
통로에는 간간히 이런식물들도 떡 갈잎 고무나무 랴고 적혀있어요
열대성 ㅁ나무이며 곷의 색살은 연녹색이나 가지나줄기에 달린다고합니다
하지만 거의 곷은 눈에 듸지않는다고합니다
잎이 떡갈나무를 닮았다하여 이름이 붙여졌다고합니다
꽃말은 영원한 행복 변함없는 사랑
식용불과
습한곳을 좋아하고 추위를 잘견디며 햇빛이잘드는곳에서 대기오염에강해서 현관의 입구나 거실에키우면 좋다고합니다
아라우 카리아 적혀있어요 꽃말 불명
햇빛을 좋아하지만 반그늘에서 잘자란다고합니다
파카라 !!열매는 식용 가능하다고합니다
실내이산화탄소 제거
능력이 뛰어나다고합니다
자귀나무 꽃을 닮은 꽃을 피운다고합니다
열대아 상록 활엽교목
꽃말은 행운이랴고 합니다
자 구경은 잘하셨나요 저도 어디가 어디인지 모르지만 그냥 제가 발품 팔은 전시관이랍니다 다소뒤죽박죽이자만
즐감해주십시요 다음에는 또다른 전시관을 보여 드릴께요
일행 12명
관람시간
월 화 목 금요일 ~10시~18:00
수 .토요일 ~10시~21:00
일요일 공휴일 ~10~시~19:00
◇휴관일 1.1일 설날 (-당일)추석 당일
찿아오는방법 4호선 이촌역2번출구
경의 중앙선 2번출구 박물관 나들길
엘르베이트 이촌역1번출구 이촌역 2번출구방향
주소 서울특별시 용산구 서빙고로 137 (용산동 6가ㅡ168ㅡ6
전화 02ㅡ2077ㅡ9000
※내가 찿아간 방법 경의 중앙선 이촌역 2번출구
더욱더 자세한 유물을 보실려면직접 가셔서 구경 하셔요 입장료는 무료입니다
2017년 12,21,목요일 국립중앙박물관 전시관 관람하고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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