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성대공원
강감찬 장군이
장군이 태어날때 여기에 별이껄어졌다 하여 낙성대라는 이름이
지어졌다고 합니다
낙성대는 고려시대 명장 강감찬 장군이 태어난 곳이며 그의 사당이 있다고 합니다
우리는 간식을맛나게 먹고서 에너지급충전 후문을지나서 낙성대공원 방문 낙성대공원 에는 아주 귀하고 잘생긴
소나무도 많았어요
추츸컨데 사당이 있고 하였으나 전 안에는 안들어가봐서 잘모르겠어요
낙성대 공원하면 1974년 강감찬 장군을 기념하기 의하여 조성된공원
낙성대공원에 도착했을때에는
그때 갑쟈기 하늘이 먹구름 비바람
어두워졌어요
설명은 사진보고 설명할께요
그리고 우리는 낙성대역에서 맛난 제육볶음과 생선구이 먹고 각각
헤어졌답니다 5월휴무가 있는주말이네요 많이 효도하고 효도 받는 가정의 달 5월되셔요
수고하셨습니다 꽃과 바람과 만나뵌
우리 님들 반가웠습니다 혹시나 낙성대 역에 들리신다면 낙성대 공원도 투어해보셔요
*찿아가는방법 지하철 2호선 낙성대역 4번출구 도보가능 그래도 좀멀것같아요
*지선버스 5413 .5524. 5528
도시형버스 99ㅡ3
*간선버스 461 641. 643. 650.이용
2018년 5.3.목요일
자 우리는 서울대학교 트래킹 대장정을 끝내고 낙성대공원에 도착했습니다 빗줄기도 우두둑 떨어집니다
갑자기 하늘도 시크멓고 갑자기비랴도퍼부을 추세 하지만 금방 그치고 정작 우박같은 비는 점심식사후
퍼부어닦았어요 우리는 복맏은 분들이라서 비도피해간다는 우리대장님의 말씀에 공감 하면서 낙성대공원
구경하기 ~~~가금 컴퓨터가 키보드가 자판이 말을 안들어요 오타가나더라도 새겨읽어주셔요
나중에 수정하겠습니다 ^^*자 저와함께 낙성대 공원을 구경해보실애요 고고 ~~~
관악산 공원 출구에 벽에서 보았던 강감찬 장군님의 동상 이나타났습니다
강감찬 장군
고려를 지킨 명장, 강감찬
우리 역사에서 '3대 대첩(大捷)'을 꼽는다면, 두말 할 것도 없이 을지문덕의 살수대첩과 이순신의 한산대첩(閑山大捷), 그리고 강감찬(姜邯贊)의 귀주대첩(龜州大捷)을 든다. 그중 고려 시대 거란의 수십만 대군을 맞아 귀주에서 섬멸한 귀주대첩을 이끈 장군이 바로 강감찬이다.
강감찬은 948년(정종 3)에 태어났다. 그의 탄생과 관련해 전해지는 이야기가 있다. 한 사신(使臣)이 밤중에 시흥군으로 들어오는데 큰 별이 어떤 집으로 떨어지는 것이 보였다. 그가 사람을 보내 찾아보니 마침 그집 부인이 사내를 낳았다. 그가 바로 강감찬이었다고 한다. 강감찬의 어릴 때 이름은 은천(殷川)이다. 강감찬의 아버지는 태조 왕건을 도와 고려를 건국할 때 공을 세워 삼한벽상공신(三韓壁上功臣)이 된 강궁진(姜弓珍)이다. 《고려사》에는 강감찬이 어려서부터 공부하기를 좋아하고 신통한 지략이 많았다고 전한다.
귀주대첩을 승리로 이끈 사실 때문에 강감찬을 무인으로 알기 쉽지만, 사실 강감찬은 문관이었다. 983년(성종 2) 진사시에 합격하고, 복시(覆試)에서 갑과에 장원한 뒤 관직에 오른 후 예부시랑·국자제주(國子祭酒)·한림학사·승지·중추원사·이부상서를 역임했다.
1010년(현종 1), 거란은 30만 대군을 이끌고 두 번째로 고려를 침략했다. 우여곡절 끝에 등극한 현종은 전쟁에 미처 대비할 틈이 없었다. 그래서 고려군은 속수무책으로 패전을 거듭했다. 이때 강감찬은 장수로 나서지는 않았으나 왕에게 끝까지 항복하지 말 것을 주장해 관철시켰다. 왕이 피신한 사이 다행히 양규(楊規)가 무공을 크게 세워 거란을 물리쳤다. 그러나 거란은 1018년(현종 9)에 또다시 고려를 침략했다. 이때 강감찬이 나섰다. 강감찬은 흥화진(興化鎭)과 귀주(龜州)에서 뛰어난 전략과 기지로 거란군을 대파하고 승리했다. 고려는 안정을 되찾아 발전의 기틀을 마련했다.(다음백과에서 발췌 )
설명서를 찿을려고 저혼자서 동상 한바퀴를 돌아보았습니다 일행들이 사당안 구경 하는동안
일부는 저처럼 외부전경 구경하고 일부는 도사당안 구경 ㅋㅋㅋ
찿았다 ㅋㅋㅋㅋ
안국문 안으로 들어가지는 않아서 잘몰라요
낙성대
낙성대 역에 갈기회가 있으신분은 주변에 구경해보셔요 공원이 잘조성되어 있어요
거꾸로 서울 순복음 교회 하지만 여의보순복음교회와는 전혀상관없는 교화랴고합니다 같은계열이 아니라고했어요
낙성대공원
가막살나무
꽃말 사랑은 죽음보다강하다 꽃은 5월에피고
신맛이 있으나먹을수있다고합니다 중국에서는잎 줄기 열매를 약용한다고합니다
자연보호헌장 적혀있었어요
옆으로는 서울둘레길 표시가 있었어요
설명서
안국사 ~~~서울특별시 관악구 봉천동 낙성대공원에 있는 강감찬 장군의 영정을 모신 사당이다
다시뒤돌아가서 역으로 ㅋㅋㅋ관악산 에는등산로가 어마어마하다고 합니다몇100가넘게 있다고합니다
저 ~위로는 연주대도향하는 등산로도있다고 설명해주던데요 연주대는 한번도 시도안해봐서 전혀감이 안나와요 ~~ㅋㅋㅋ일행분의 설명 ㅋㅋㅋㅋ
서울대학교 거의한바퀴를 다돌았을가요 물론 빙산의일각일테지만
이만하면 많이 걸어오지 않았을까요 나들이 셈치고요
서울대학교에서 봄기온 많이 느껴셨나요 금융기관 신한 은행도 있고요 그리고 당연히 농협중앙회도 있었답니다 ㅋㅋㅋㅋ사진에 안보이지만요
등나무가 환상입니다
꽃말환영
엄첨 그늘을 만들어주고 환상인 명문서울대학교 등나무가 작년에도 많이본것 같았습니다
호암교수회관 나무들도 많고피톤치드도 우리에게 많이선사해주셨답니다 서울대학교 에서 힐링그자체
도시의.빌딩숲에서 느낄수 없는 자연과 데이트 좋은사람들과 트래킹
주목 백두대간에 고산지대에 주로 있다고합니다 (침엽교목 )
열매는 9~10월에붉게익는다고합니다
꽃 말 비애 죽음 (중략 )
먼저도착하신분들이 안에사당에 구경하는동안 전 외부전경에 사진 찍는다고 꾸물거리기 그래서 안에는 들어지는 않았어요 ㅋㅋㅋ
아여기도착하기전 사진에담지는 않았지만 개판천국도 있었어요 대형견 소형견 주의말과당부사항
애견놀이터 산책하는곳인지그련데 견들은 보이지않았어요 손도집어넣지 마라는주의사항도 있던데요
서울대라서 개놀이터도 있나햇더니 그련데 정작개님들은 못보았어요
다양한마무와 자연경관 숲속보아서 좋았어요 싱그려운공기와 꽃들 감상하고요
경치굿 향기로운정원
정원수 화초손질하는 분인신것 같았습니다 가까이가니 우리더러멀리떨어지랴고했습니다
혹시나 무엇인가 튕겨나갈까봐그련지 보행하다가 우리는 주춤 햇어요
옆에은화초손질하시는 아주머님 들 계셨습니다
강감찬장군이 조금 어두었어요 우리가도착했을때 갑자기먹구름 이 ~~ㅋㅋㅋ약간봄비도오고요
그래서 좌충우돌 저혼자서 사진찍기 ㅋㅋㅋㅋㅋ
서울대학교 입학한 만학도학생들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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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샷과 인물삿 일부는 모셔온사진입니다
낙성대공원에는 고급소나무인가 잘생긴 소나무들이 많았어요
자연사진 찍지말고 인물샷 찍어주셨습니다 자구경은 잘하셨나요
다음에도 또 다른곳을 보여드릴께요 서울대 풍광은 잘구경하셨나요
즐거운 주말 되십시요 가정의달 계절의여왕 5월 솔직히말하면
가계경제에 압박이되는달 이지만 많이 효도하시고 효도받는 날 되십시요 전 주말에
고향에 양가두어머님 뵈려내려갈 예정이랍니다
찿아가는방법 지하철 2호선 낙성대역 4번출구 도보가능 그래도 좀멀것같아요
*지선버스 5413 .5524. 5528
도시형버스 99ㅡ3
*간선버스 461 641. 643. 650.이용
*일행 10명
2018년 5.3.목요일 서울대학교 교정 트래킹하고나서
서울대학교 교정 트래킹을 종료합니다
2018년 5.4일 금요일
아직 많이들 내 기억속에서 떠돌곤하는데 모두가 건강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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