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사람들이 사는 강동구
그리고 가장먼저해가 먼저뜬다는강동구
우연히 둔촌동 낚지볶음덮밥을먹고
소화도시킬겸 일자산에 오르다 일자산 말그데로 한일 ㅡ 일자 100m도안되고 낮으막한산 언젠가
서울둘레깅트래킹한다고 암사역에서 4번출구에서 오른적있었는데 늘체험하면서 길치는 더듬더듬
길을익혀간다 올라가니 잔디광장이 나오고 도시농업 공원인가 본것같다 혹시무슨행사랴도 있었나 잔디광장에는
많은 피크닠인파가 있었다
그려고 보니 우리 아들초대로 강동그림웨이 캠핑장도 근처인가
우리효손과 천문허브공원도 손잡고 걸었는데 일자산 푸른녹음과 이뿐꽃들도 보고 약수터도 있었는데
께름칙해 마시지는 않았다 동행한 일행들이
갈길이멀어서 천안 인천 산본 길동.그래서 조금만 산책 하고 곧장 내려오다 그래도 멋지고
누구나 가볍게 찿을수 있는산 남녀노소 주위인근 주민들에게 사랑받는 산일것 같다 나혼자 다시와봐야지 .....
이루어질련지 모르지만 ㅋㅋㅋㅋ힐링하고 오다 검색하니
버스는3413타서 또다시보훈병원
가는방향 버스환승 아구 에러봐라
지하철 5호선 둔촌역 1번출구에서또다시 버스환승 (보훈병원)하차
길치가 더듬더듬 물어서 찿아가볼까나
귀추가 주목됩니다
일행 5명
오늘의 출석부는 제 삶의이야기를 대체합니다
일자산은 강동구와 경기도 하남시 서부 등을 경계로 뻗어 있는 강동구의 최고봉으로 강동에서 가장 먼저 해가 뜬다.
둔촌 이집 선생의 시비가 있으며 도시민에게 좋은 휴식공간입니다.
이집선생은 고려말 공민왕 때의 충신으로, 당시 세도가였던 신돈의 모함으로 일자산 서남쪽에 토굴을 짓고 숨어 살았습니다.
그 고초를 잊지 않고자 호를 둔촌이라 바꿨으며 둔촌동이란 동네 이름은 이집선생의 호에서 따온 것입니다.
2018년 5.20.일요일
보훈병원이 보이는 쪽에서 착한 낙지마을(둔촌동 )에서 때늦은 점심을 먹고 일자산 산책길에 오르다
언젠가 서울 둘레길 코스트래킹하면서 암사역 4번출구에서 오른적있다
산은 항상 등산로가 길이 많으니 늘새로운 느낌 일자산 근처로는 길동생태공원과 천문허브공원이 있다
하지만 늘 건성으로 꺼죽데기 만 감동그린웨이 캠핑장도 아들 내외가왔다고 해서 저녁늦은 시간 택시를 타고 방문 해서 길은 잘 모름 그리고 손녀딸과 저녁 늦은 시각 밤길을 허브전문 공원을 산책했었다
조금 올라오니 잔디광장 이정표가 보인다 무슨 행사를 하였는지 텐트를 친 가족들 많아 보였다
아주 낮으ㅣ 막하고 조용한 산 말 그데로 일자산
노랑 꽃창포 각처의 연못이나 개울가
여러해살이풀
꽃말
우아한심정 당신을 믿는 다 그대는 정숙하다 ㅇ
꽃은 5~6월에피며 노란색으로핀다 바깥쪽의 꽃잎은 3개로 넓은 달걀 모양이고 밑으로쳐진다 미밑부분이 좁아지고 안쪽의꽃 잎은 3개이며 긴 타원형이다
작약 여러해살이풀
꽃말 수줍음 교태 부끄려움 교태
개화시기는 5~6월이며 백색 적색 분홍색 다양한색이 있다 원줄기끝에 큰꽃이 한송이 씩달리며 개화기간은 열흘정도로잛다
꽃받침은 5개 가장 자리가 밋밋하여 녹색이고 끝까지남아있다고합니다 꽃잎은 10개 수술은많고노란색이다
자방은 ~3~5개로써 털이없고 짧은 암술머리가 뒤로젖혀진다
꽃모양은 모란과흡사하나 작약은 겨울에 지상부가 완전히말라없어지고 뿌리로월동 한다
약효 뿌리는 진통 복통 월경통 무월경 토형 빈형 타박상의 약재로사용 한다
약용 화단용으로 식재하고 정화용으로 가능하다
번식은 포기나누기 한다
작약 여러해살이풀
꽃말 수줍음 교태 부끄려움 교태
개화시기는 5~6월이며 백색 적색 분홍색 다양한색이 있다 원줄기끝에 큰꽃이 한송이 씩달리며 개화기간은 열흘정도로잛다
꽃받침은 5개 가장 자리가 밋밋하여 녹색이고 끝까지남아있다고합니다 꽃잎은 10개 수술은많고노란색이다
자방은 ~3~5개로써 털이없고 짧은 암술머리가 뒤로젖혀진다
꽃모양은 모란과흡사하나 작약은 겨울에 지상부가 완전히말라없어지고 뿌리로월동 한다
약효 뿌리는 진통 복통 월경통 무월경 토형 빈형 타박상의 약재로사용 한다
약용 화단용으로 식재하고 정화용으로 가능하다
번식은 포기나누기 한다
ㅁ무늬 비비추 한국 전국 각처에 식재
백합과 여러해살이 풀
꽃말 좋은소식 신비로운 사랑 하늘이내린인연
개화시기는 6~8월이며 연한자주색 꽃이핀다
꽃은 꽃대끝에모여 달린다
꽃의모양은 종모양이고 끝이6갈래로 갈자진다 해바라기처럼 태양의움직임에 따라 꽃잎의방향이바뀐다
비비추와 비교해서 잎에 무늬가 있어서 무늬 비비추라불린다
약효 연한 순은 식용가능
산지계곡이나 주변의다소 습기가 있는 풀밭에서 자란다
잎으뿌리에서 ㄷ돋아나 비스듬히 자란다 잎은타우너형이며 끝이뽀족하고 8~9개으맥이있다 잎의가장자리에
흰색의 무늬가 있다
ㅇ아그려고 보니 숲속에 통나무 가 많았나봐요 통나무로 쌓아둔곳도있고요
가막살나무 꽃말 사랑은 죽음 보다 강하다
꽃은 5월에피며 복우상모양 꽃차례는 밑부분에 한쌍의 입이달리며
지름 8~12cm 성모아 샘이있고 꽃지름은 5~6mm백색 이다 (국가생물 종지식 정보시스템 )
약효 신맛이 있으나 먹을수있다 중국에서는 잎줄기 열매를 약굥
산중턱 이하의숲속에서 자란다 내음성과 내조성 도좋은 내공해성나무이다
2018년 5.19일 토요일 일행 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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