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산 여름산행
*높이 481m
*위치 서울특별시 관악구 금천구 일대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석수동일대
서울대학교에서 남쪽으로 4km서북으로
관악산 서쪽
삼성산은 국기봉과 삼막사 관악산 능선이 삼성산능선
원효대사가 의상 윤필과삼막사를 짓고
삼성산이라는 붙여진 삼막사 호입사
반월암 상불암 안양사 망월암
믾은절과 암자 천주교 성지가 있습니다
*(삼성산이란 명칭은 본래 고려말 명승
나옹 무학지공이 수도한데서 유래 이곳에 세 선교사가 유해가 안장 그들이
시성되어 성인품에 오름에 따라 천주교회 안에서는 삼성산을 세명의 성인 유해가 안장된 성지로 설명 현재
삼성산 성지는 삼성산 본당에서 보살피고 있다)
때로는 석수역에서 거꾸로 쳐서 관악산
삼성산일대를거쳐 서울대 정문으로
관악산공원으로 오기도 했었는데요
여전히 길은 여려갈래 등산로
관악산과 삼성산 몇차례 다녀온것같다
서울대학교입구에서 나가서 버스타고
관악산을오르고 가다보니 삼성산팻말을 보았고 천주교 성지를 구경하고 호암산 호압사 일대를 구경하고 무너미 고갯길
그리고 무장애숲도 거닐고 어느날 비와서 삼성산을거쳐 안양계명정사 서광사 를 거쳐 안양 예술공원
안양유원지로 거쳐 내려왔었다
그련데도 익숙한 길같아도 산행로는 항상
많으니 여전히 낯선길
삼성산이라서 아는척한다고 천주교 성지
호압사 방향길 아니냐고 물어보니
전혀 아니란다 반대방향이란다
헉 ~~-하긴 길은 많으니
전날저녁늦게 시장를 다녀오고 일을 몰아서 김치를담고 하다보니 잠들면
못일어날것같아서 뜬눈으로 세다
심심하면 날밤을잘세다 이유없이 잠이안와서 우리집에서 대략
공지된장소까지 검색하니 89분 넉넉잡고 2시간잡아야 했기에
배냥을꾸리고 남편을깨우고
왜이리잠도 안자고 또 부산 스려워
가만있어도 더운데 산행간다고 야단이야
염려반 걱정반 남편을 깨워서
식사챙기고 간식도 수박도얌전히 썰어놓고 참외도 깍아놓고 쥬스도 갈아놓고 설겆이 완료 안전하게
다녀오겠습니다 응원해주세요 집결지
도착하니 아무도 안오셨다 아마 50분전에 도착 10시되니 한분한분도착
출발하기전에 6명 나중에 추가로 산우님이 합류 최종 11명
평지임줄알았늠데 어느순간 깔딱고개도
있고 바위도 많고 관악산 과인접해 있어 그련지 물론 전문 산행인들은 초스피드로 가야하지만 항상
산이얕으고 평지라도 안전사고는 어디에나 도사리고 있으니 조심조심
산행 로는 삼성산을거쳐 안양 예술공원
방면으로 하산 바람한점없고 땀이 비오듯 소금물이 흘려 내렸다
썬그라스 속으로 눈도맵고요
급기야 더위탓인가 물건을 모자 썬그라스 등등 분실하기도하고 ㅋㅋㅋ 배냥도 오디가 천기누설인가 하하하
중간에 두고오는 헤프닝도 벌이고
한바탕 난리 부르스 여름날의 헤프닝
갑쟈기 용광로처럼 가마솥처럼
뜨거운날산행 또 7월의 추억속에
등장하게 된다 우리는 중간중간 간식과
점심을 먹고 달콤한 휴식 오수도잠깐
즐기고 모두 안전하게 하산완료
계곡속에 발담구고 다들 더워서 탈수상태직전 회장님이 우리들을위해서 사다준 그물이 얼마나
맛나던지 출입구에 사서 주신 옥수수는
왜그리 맛나든지 안양 예술공원내려와서
사주신 엿도 샤르르 단맛 체력충전로딩
얼미나 물을많이마셔서 정작 국수는
니 맛네맛도모르고 다들 수고 하셨습니다
삼성산 가벼운 운동화차림 으로 산책 코스랴고 하던데
천만의 만만의 콩떡 본인이 경험해봐야 알수 있겠죠
하긴 등산로가 하도 많으니까요 저에게는 당연히
낯선길이었습니다 일부등산로까지는 동일햇으나 위로 올라가니
전혀 다른길 그래도 땀흘리고 난이후 기분 좋았습니다
자 저와 함께 삼성산을 구경해보실래요
일부사진은 모셔온사진도 있음을 밝힙니다
산행후기는 제사진 위주로 편집하였습니다
일행 11명
찾아간방법 1호선 관악역 2번출구
출발
'삼성산'은 서울특별시의 관악구 신림동과 경기도 안양시 석수동에 걸쳐 위치한 산이다. 금천현의 진산(각 고을을 진호(鎭護) 하는 주산(主山))이며, 관악산은 지금의 과천시 관문동 소재 온온사가 있는 지점에서 서쪽으로 5리 지점에 있는 과천현의 진산이어서 두 산이 별개의 산임을 밝히고 있다.
삼성산의 유래 또한 설이 구구하다. 보통 원효, 의상, 윤필의 세 고승이 신라 문무왕 17년(677)에 조그마한 암자를 짓고 수도에 전진하던 곳이 삼막사의 기원이며, 아울러 삼성산의 산명도 이 세 고승을 정화시켜「삼성산(三聖山)」 이라 칭했다는 설이 일반에 널리 알려져 있으나, 불교계 일각에서는 불가에서 말하는 극락세계의 교주(敎主)인 아미타불과 그 왼쪽에 있는 관세음 보살 및 오른쪽에 있는 대세지 보살을 삼성(三聖)이라 부르는데 여기서 산명이 유래되었다는 것이다.
산중에는 삼막사를 비롯하여 염불암, 망원암, 안양사, 성주암(서울) 등의 사찰이 있으며, 임진왜란 때 (1592)병조판서를 다섯 번이나 역임하고 후에 우의정을 지낸 백사 이항복(1556∼1618)이 생전에 이 산에 올라 읊은 「차유삼성산운(次游三聖山韻)」이란 장시와, 일제강점기에 고백록(高百祿)의 시조가 전해진다, 또 일찍이 (900) 왕건이 금주, 과주 등의 고을을 정벌하기 위하여 이곳을 지나가다 능정이란 스님을 만나 안양사를 지어 오늘날의 안양시명이 탄생되는 유서 깊은 곳이기도 하다.
위치 | 경기 안양시 만안구 석수동 , 서울시 관악구, 금천구 일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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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대한민국 구석 구석 (다음백과 발췌 )
전 이른 시간 관악역 으로 오전 7시조금넘어 출밥합니다 군자역 환승 (5호선 )
가산디지털역 (7호선 )
드디어 1호선 관악역 도착
집결시간 오전10시 아마 제일먼저 도착 50분가량 기다림 ㅋㅋㅋㅋ
지도에는 481m 인데 사진에는 차이가 나네요 474m
산중에는 삼막사를 비롯하여 염불암, 망원암, 안양사, 성주암(서울) 등의 사찰이
지도 건성으로 눈여겨보고요 관악역 2번출구에는 일요일이라 산우님들이 엄첨 나중에는 많이 모여들었습니다
관악산과 삼성산
서울시와 안양시에 걸려있다고 안양시의 로그는 지구본이랴고 알려주셔서
또한 번 그리고 시조는 독수리 수리새랴고 항상 많은것을 알고계시는분이
오라버님 이
또알려 주셨습니다
그리고 더불어 서울의 상징은 해치 맞어 문득 잊고 있었던 지식
고궁투어했을때 달달 외우고 알았었는데
해치는 서울의 상징이며 개발을위햇 서울의역사문화
*2008년 5.13일에 초ㅣ종 선정
*해치의 의미는 서울이갖은 역사와 전통성 문화적 고유이미지
서울시민에게 꿈과희망을 주는 서울의대표 상징
그리고
*서울의 꽃 개나리 개나리는 서울의기후와적당하고 이른봄부터피어서 선정 협동
*서울의 나무는 은행나무 *아름다울분아니라 도시공해와병춯해 강해 수명이 긴나무로 곱혀서
1971년 4.3일 서울상징하는 나무거목으로 성장
*서울의 새는 까치로 전래설화에서 사랑의다리로 놓아주거나 좋은소식을 전해주는 길로 등장 사랑받아 1964년
서울의 새로 보호받고 있다고합니다
그련데 요즘 까치가 길조가 아니고 가끔 사고를 유발시킨다고도 하던데 요
혼자서 기다리기 ㅋㅋㅋㅋ제일먼저 도착 탐색
출발하며서 챙겨나오기 내아들들이 항상 아우성이다
엄마 무거워 ~~ 가방 무게 줄여 어깨 아파 물 한병도 무거운데 짐줄여 ,,아들들의 항의가
빗발친다
오케이 접수 해놓고도 하긴내아들들은 내신랑도 물도 귀찮어서 안가져다니지만
현장에서 사지만 나는 습관이 들어서 집에서부터 물도 얼렸다가 준비해가는 극성 이다
다행히 내용물은 출발시 분산하여 남자분에게 떠다맡기다
알았어요 무거운것 구조신호 보낼께 남편의 염려보다는 아들녀석들의 걱정이
때로는 용기 북돋워준다
엄마조심해서 안전하게 다녀 오셔요 오케이 그래서 하산해서도 늘 단톡에 근황 알린다
무사히하산 완료했다고요
여기는 1호선 관악역 2번출구입니다
한분 한분 쏙 쏙 도착합니다 관악역 오래된 지하철역이라서 의자가 하나도 없다
그래서 불편하다 정치인들은 쟈기들 호주머니 살찌우지 말고 시민들을 위하여 의자같은 것
하나 설치해주지 마땅히 앉을자리도 없어 생몸살이 난다 1호선 가장 오래된 지하철이라
조금 아쉽다 하긴 새로생긴 9호선 지옥철이던데 한번 방화가다가 퇴근시간도 아닌데 죽는줄 알앗다
ㅋㅋㅋㅋ
관악역 2번출구입니다
조금 올라와서 한번 휴식
익숙한 분들도 계시지만 처음 만나 뵌들도 계시니 사는지역과 통성명도 정도 인사 나누기
자기소개 ~~만나 뵈서 방갑습니다
남자일행 7명
여자일행 4명
일행들이 많기에 사징은 거의 안담고 저는 항상 졸졸졸 따라가기 바빠요
사진은 주로 쉴때에 ~~~삼성산도 결코 평지는 아니었습니다 주로 바위 그리고 돌길 흙길
쉬어다 가기 ~~~~~~~~~~~
무화과 우리아파트 사진도 올라왓네요 ㅋㅋㅋ
*닭의 장풀
*원 산지 한국 일본 중구구 러시아 전국 각처의 밭과들
*꽃말 순간의즐거움 그리운사이 *
*개화시기 6~9월
꽃 잎 은 3장인데 위 쪽 은 2장 크고 하늘색 아래쪽 1장은 작고 흰색이다
*식용 어린순
*약효 전초는 입척초라하여 약용가능 오줌이 잘나오게하고 열을내리며 해독의 효능이 있다
짐줄이기 간식시간
얼음넣어 냉커피가 꿀맛 ~~~
옥수수를 누군가가 처음부터 싸오신줄알앗더니 지하철역 파는곳에서샀단다
간이 환상 따끈따근하기 까지 모두한자루씩 다들고 모두 폭풍흡입
간식으을 두차례 먹고 또 앞으로 앞으로 이동하는중입니다
냉커피도먹고 과일도 먹고 옥수수도 먹고요 고고 ~~~~~~~~
산속에서 점심시간
힘 들다고 안양예술공원으로 내려가자고해도 계속 올라와서 적당한장소 자리잡고 점심시간
난 먹는것 보다 찍은게 더재미있어 ㅋㅋㅋㅋ
바람한점없어요 나뭇잎이 꼼작도 미동도안해요 ㅋㅋㅋㅋ
개암나무 산지에 자생
삼성산에서는 닭의 장풀 만본것 같네요 ㅋㅋㅋㅋㅋ
사진은 주로 쉴대에 삼성산도 결코 평지는 아니었습니다
주로 바위 돌길 흙길 중간 중간 바위들이 많았습니다
오르막길도 있고요 상당히가파른 내리막길도 있고요
전망대 위에서 바라본 모습 여전히 언제맑은 하늘을 나타나려나
귀추가 주목됩니다
하늘한 번 쳐다보고 쉬어가기 ~~
그래도 각자 인증샷 남기기 ~~
때론 천천히오더라도 안전하게 오자 ~~~~~~~~~~~
날씨는 덥고 안전하게 산행하기 이보다 훨씬 많은 바윗길 가파른길 물론 전문산행인들은
아무것도 아닐테지만 제기준 난이도 ( 중 ) (개인적으로 이건어디까지나 제기준입니다
참고 바람 어떤이는 운동화신어도 가능한길이랴고하던데 천만의 만만의콩떡 산은 아무리 얕은산이라도 겸손해지기 안전이 최고 ~~!
꽤 상당히 가파른 비탈길도 ~~~~~~~바위투성이
좀쉬었다 가자
항상 어딜가나 산도 잘타고바위에도 잘오르고높은데도 잘오르고 매일 매알 날아다니시는 분
높은 나무에 올라ㅣ가니 내려와요 위험해요 ~~~ㅋㅋㅋㅋ
신촐귀몰 어디론가 바위를 껑충 껑충 꼭꼭 숨어라 머리카락 보일라
꼭꼭 숨어라 머리카락 보일라 꼭곡 숨어라 옷자락이 보일라 ~~~
안양 예술공원으로 하산중입니다
다운로드 모셔온사진은 다소 사진이 뒤죽박죽입니다 )
여기는 다내려와서 안양예술공원 방향으로 ~~~~~~
여기는 출발지점 집결지역 입니다 한분 한분 도착합니다
제라늄
*원산지 남아프리카 전국 온실에재배
쥐손이풀과 /제랴늄속
*꽃말 당신이 옆에 있어 행복합니다
*개화시기 봄에서 여름
*색깔 분홍 색 주황색 붉은색 흔색 다양한 색
*줄기 는키가 30~50cm이고육질
*약효 신경계 저절작용으로 스트레스 우줄증 분노를 완화 시킨다
물을 너무많이마셔서 국수맛을 느낄수 없엇다 ㅋㅋㅋ
콩국수 각기호데로 식사하기
*삼성산
*높이 481m
*위치 서울특별시 관악구 금천구 일대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석수동일대
*찾아간방법 1호선 관악역 2번출구
2018년 7.15일 일요일
일행 1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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