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 대부도 시화나래 휴게소 달전망대♧
또 오랫만에 대부도를 다녀왔습니다
몇차례안산을 지금까지3회 다녀온것 같다
안산 바다의 향기 이며 해솔길 간다면서
해솔길은 투어 못했으나 여려명
다녀왔었다 조금 익숙한 도시 이름같기도 안산 대부도
※(내일 대부도 오실분들은
대남초등학교(안산)으로
오후 12시 30분에 오시면 됩니다~~^^)※
이런 공지글 접하고 한번 충남 갑사에서
만난 한국 야생화 꽃사랑하는 님들
헉 ~~ 이렇게 하면 나같은 길치는
어떻해 ~~/-ㅋㅋㅋㅋ
찻아가~?ㅠㅠㅠ 검색에 들어간다
승용차 이용자는 네비따라 갈테지만
11호다니는 이용자는 검색할정도면 길치는 조금 면했나
장농면허라 운전을 하지 않으니 이제더욱더 겁이나서
못한다 그래서 메트로 버스 도보로이동하려면 무턱데고 나섰다간
영락없는 미아가 되고 말테니~~~ㅋㅋㅋ
내 과거 기록을 뒤지니 (블로그 )안산역 하차
123타고 버스에서 대략 대부주민센터
하차 대남초등하교 택시타고 가야하나
대강 이정도만 검색하고 아들에게 구조신호 아들아
엄마가 여기를 갈려고 하는데 정확한약도 최단거리 알려줘
아들녀석이 버스타고 엄마택시로 이동해야 될것같은데
그정도 야 벌써 이미검색했지 더 정확한정보 .
ㅋㅋㅋ 갈까 말까 망설이다가~~~
그래도 매일 창에서 만난분들 보고싶어
그래 떠나보는거야 우리집에서 검색하니
지하철 4호선 안산역 123분 그거야
공식된시간이고 늘 서둘려야 초행길에
안바쁘지 공주 갑사에서 한번뵌 멋진
신사분에게 저 안산역에서 하차해서
대부도행 123번타고 갈 예정 정확하게
어디서 하차해야 되나요~?
--자문구하니 (그분 안산 거주하시분 )
잠깐 기다려봐요 알려드릴께요 하더니
예상치 않았는데 11시까지 상록수역 2번출구
GS앞에서 기다린단다 109분
시간도 줄어들고 대중교통 이용하면서
헤메지도 안하도 될것 같아서 마음의여유 집에서 출발시간이 늦어도
될것같어 쾌재를 부르고 난 1차 약속장소 상록수 역으로 고고 발걸음 가볍게 백팩메고서 ~~~발걸음
가볍게 즐거움 가득~~
앗 싸 ~~~- 이렇게 쉽게해결 마음은 이미 집결지 나의 대중교통 투어는
단시간에 줄어들다
약속장소 대략 차얻어타는 사람이미리 가야지 거의 10시되어서 도착 1시간의 여유 시간이 있어서 널널 오는사람
가는사람구경 출발시 커피물이랑커피랑
내가만든 어리굴젓도 두국자 푹퍼서
겹겹이싸서 밀봉통에가져가고
쏟아질까봐 지퍼백에 담고 밀퍠통에 담고
오디주도 영월써 따온 오디 생수병작은병에 딸구고 혼자부산을뜨니
떡도 가다가 5팩샀더니 내가방은또 배불뚝이 다행히 연천서 차량 가져오는 꽃사랑 아씨님이 와주셨다
아마 1시간 30분을기다린끝에 첫만남
그래도 여전히 글에서 만난 글벗이라도
아주 친한 동생같고 베스트 드라이브
기사님 그분은 차량 대신 안가져오고
대남 초등학교 가는길에 일행들 만나기전에 대부도 시화나래 휴게소
달전망대 가보았느냐고 아뇨 지나쳐 다녔어요 우린만나기전 잠깐 들리다
만나서 우리서로 인사나누고 이미
12시30분이 지나 있었다
커피마실려다가 너무추워서 패스 포기.ㅋㅋㅋ 모두차량안으로 하지만
극성
사진사님들은 갯벌에 붉은 헤홍나물이랑
칠면초나물인지 퉁퉁이 나물인지
통통마디인지 다들 아리송 배움의끝은 한이 없나봅니다
사진으로
확인하셔요 다들 열정에 접사촬영
하느랴 그정열 열정 존경스렵다 이름도 처음들어보는 식물
난요즘 폰이
오래되서 자꾸 다운되서 포기 차안으로 들어오다 그리고
안내리딩하시는데로 드라이브 3대 나누어타고서 이미
2시가 넘어 있었다 추천해준 조개칼국수 를 먹고 해물 손칼국수와
해물파전도 점심도 먹고요
그리고 돌아오면서 시화호 휴게소와 못보신분들을 위해서 달 전망대랑 관람하기 위해서 또 들리다
자 저와함께 대부도 시화나래 휴게서
달전망대로 구경해보실래요
무료 차를 주차하고 주변은 확트이고
시원해요 포근하다고 하나 바람은불어서 옷깃은 여미고요
한국인의특징 항상 후다닥 구경하고 시간에쫒기니 꺼죽데기만
제눈앞에 보이는것만 시화나래 휴게소 시화나래
조력공원 달전망대 가 있었어요
오면서 저기보이는곳이 신도시송도라고 알려주셨어요
그련데요 이번에는 갈메기는 못보았어요
추워서 다른데갔나~? -그리고 갈메기가
인간들처럼 냄새도 잘맞고 새우깡 용량도 안데요 ㅋㅋㅋㅋ
꽃사랑님의 설명 빈봉지로( 새우깡)
유혹해도 안온데요 냄새도안데요
공원은 어마어마하게 넓었어요
그리고 돌아올때 노을도 진짜 아름다웠어요
케이워터 항상 한문 영어나타나면
모르면 아들며느리에게 물어보기
한국수자원공사래요
12시 30분에 만나기로 해서전시관 패스
달전망대만
에르베이트가 있었어요
*입정료 무료연중무휴
*운행시간 10:00ㅡ22:00
종료30분 전까지 입장
*탑승인원 10명
몸무게와 중량없이 무조건 10명타랴고
1줄로서서요 직원이 정원이 10명이라고
더이상은제지 ~~~-그려고보니
에르베이트 탑승인원은 10명 적어두었어요
1층에는 폰포트 출력해주는곳도있고요
각사진크기따라서
가게가있었어요
크리스마스 트리도있고요
2층패스 아마 카페와 식당이있을려나
3층 전망대
내사진속에 약도가 있을려나 패스했을려나 넓은곳을 종횡무진
일행들에게 민페되고 미아될까봐서요
엘배 (모르는분 을 위해서에르베이트)
요즘 말줄임을 하도 많이 해서 이말모르는분 없겠죠.ㅎㅎㅎㅎ
옆에도 카페가 있었어요
부로우치 헤어핀 파는가게도있고요
열쇠고리 가격은 ₩ 4900₩7900
기타등등
-아이쇼핑
창밖으로보니 멋져요 그련데 유리가 조금 지져분해서 흐려요 사진은 폰자체에서
변환된 사진 짱멋져요
42km가면 서울이래요
그날도 미세먼지때문에 숫자는잘안보여요
이쪽으로 와봐요 해서따라가니유리테크
아래로내려다보니 고소공포증
유리보호를위해서 신발은벗기
안전이야 하겠지만 나 신발벗기귀찮아요
유리위를 걸을수 있고 오금이절여 무서워 패스 옆에는 그냥 걷기 가능
신발 벗고 걸어봐요 ;;-
안해요 -무서워요 ..겁쟁이 요즘이런곳이 많다 그련사이 사진도찍고싶은데
일행들이 대남초등하교 근처도착했다고
전화가 들어와서 어서갑시다~~~--네네
몇10분가야된단다 12시 30분넘어야도착
할수 있단다 우리는 집결지로 향해
발길을 돌리다 이미
12시가넘어있었다..ㅋㅋㅋㅋㅋ
벤취도 많고요바다도 보이고요
나중에 전 일행과 다시 방문
아그리고 항상 어딜가나 있는조형물
다들 사진 찍는다고 뿔뿔히 흩어져서
일행들과 합류 사랑 기쁨
최고 행복 감사 기회 등등
깨알같은 글을 읽으면서 하늘에
떠있는 연의 매력에 빠져서 사진찍는다고 아우성저도 하늘쳐다보고 그래도 오후에는
미세먼지가 걷혔는지 하늘이 파랗고
투명했어요 갈길이 멀어 우린 시화호 휴게소 에서 다들 인사하고
아쉬운작별인사 나누고 돌아왔어요
한국 야생화 꽃사랑 멋진 신사분
꽃사랑 이뿐 꽃사랑 아름다운 숙녀분
만나뵈서 방가웠어요
멋진 구경 잘했어요 돌아오는길도 일행분이 상록수역꺼지 안전하게
픽업해줘서 전 4호선 타고 7호선타고
5호선으로 환승해서 안전하게 귀가
다들 먼길 와주신 꽃사랑님들 방가웠어요
운전해주신 기사님들 안내해주신분
그리고 대장님 모두모두 수고하셨습니다
*승용차량 3대
*일행 11명
아그리고 인물샷과 일부 사진 몇컷은 모셔온사진입니다 하도 사진작가님분들 실력이 좋아서요
둘이서 가면 우정이 싹트고
여럿이가면 그만큼또 즐겁고
혼자가도 좌충우돌 우왕 좌왕
하다가도 가장 구석구석 구경할수
있답니다 그래도 길 잃지 않고 집은 잘
찿아온답니다
그리고 안산거주하시는분이 또 전일행들에게 모두조개젓한통 사주셔 서
받아들고 커피도 사주셔서
폼생폼샤하게 마시고요 가져간커피는
다시가져오다
*주소 안산시 단원구 대부황금로1901
평일이어서 그련지 주차장은 널널했어요
※대남초둥학교 인근에는 서해안근처에서 자생하는 헤홍나물과
퉁퉁이나물 이라는 붉은식물이 장관
그리고 갯벌도 어마어마하게 넓었답니다
도로에는 져버린 해당화가 많이 있었답니다
*대남초등하교 대중교통으로가실분
*4호선 안산역에서하차
횡단보도 건너서
*버스123번타고 대부주민센타
하차
대남초등학교까지 택시이용
(이내용은 제가 검색한 자료입니다)
-더욱더 정확한 정보를 확인하실분직접하셔요
크리스마스 가 얼마 남지 않았네요
구경은 잘 하셨나요~?
또다른 곳을 가게 된다면 또
보여드릴께요
얼마 남지 않은 2018년 마무리 잘하셔요
2018년 12.18.화요일
*더욱더 자세한 것은 컴퓨터에서 사진보고 설명할께요
대부도를 다녀오고나서*
출발직전 제가 사가져간떡입니다
바쁘게 움직이다가 차내에서 먹고 남은것은 헤어지면 서 길떠나는 분들에게
두팩은 각각 나누어 주다 ㅋㅋㅋㅋ
움직이기 바빠서 커피도 먹을시간이 없었다 연천에서 오신 님이 사과가져와서
차내에서 또 나누어먹고요 만두도
나누어주어버리고요 먹을 세도없어서요 ㅋㅋㅋㅋ
술도 나주어버리고 어리굴젓은 점심시간에 먹어 버리고 짐줄이기위해서 ㅋㅋㅋㅋ
제가 1차 만나기로 한 집결장소 상록 수 역 2번출구앞입니다 ㅋㅋㅋㅋㅋ
10시 조금 지나서도착해서 1시간 30분이나 기다림 배회하기 마땅한곳에 볼거리없어 그녕 멍때리기
날씨는 포근햇어요 다행히그옆에는 유료주차장인가 무료 주차장인가 주차장이있었답니다 ㅋㅋㅋ
만나서 시화휴게소 고고 잠깐 주차
음식문화거리 안내도 대부도에는 조개칼국수가 대세인가 봅니다 가는 곳 마다 칼국수 집이 많았어요
달전망대 구경하려 1층으로 고고 ~~~~~~~~
지나치면서 전경 직어보앗는데 그날도 여전히 미세먼지는 많은날이었습니다
우와 대박이다 멋지다 우와 멋지다 저혼자 소리내어 보고요 ~~~~~~~~~~~~~~~~~ㅋㅋㅋ
멋진 풍경에 사로 잡힐즈음 어서와요 독촉하는 소리 넵 총총총 따라가기 ㅋㅋㅋㅋ
계단 을 구경하고 달전망대 있는곳으로 고고 ~~~~~~~~~~~~ㅋㅋㅋ
1층에는 크리스마스케롤로도 울리고 트리도 장식되어있고요
2층에도 음식점 카페같은것 있는것 같았어요 느낌상
유리가 지져분햇어요 먼지도 있고요
만만한게 이사진 만 신나게 여려차례 찍었나 봐요 ㅋㅋㅋ
에르베이트타고 숭 올라왔어요 정원 10명
더이상 태우지는 않앗습니다
자세한 설명은 다음편에 나와요
드롭탑 뭐지 ?아무튼 ~~~~~~~
옆에는 카페가 폼생 폼샤하고 차미시면
해외여행서 커피마시는 것 안 부렵겟죠 하하하
커피전문점에서 차한잔 마시는 여유도부려보시길 ~~
여기는 무엇인지 모르나 무인도 섬이라고 합니다
큰가리 섬이라든가 ~~~ㅋㅋㅋ
벽화그림입니다
유리 외부로 바라보인느모습입니다
날씨도 흐리고 리고 미세먼지도자욱하고 유리도 조금
지져분해서아쉬웠어요
무서워요 유리테크 그옆으로는 그냥 신발신고 이동가능
보이는 곳이신도시 송도랴고하던데 방향감각 전혀없음
여기서만 왔다갓다 이사진만 신나게 찍엇네요 뒤에설명 나옵니다
이뿐 엑사리 파는 상점 가게입니다
목걸이반지 팔지 헤어삔 귀걸이 열쇠고리
기타등등 그다지 비싸지는 않아서 모두 잘사더군요
부로우치 .기타등등 헤어삔 하나 살려다가 패스 내껏말고 동생들 껏
그려면 걸리는 동생들 그려고보니 조카들도 걸리고
조카들 그려고 보니 며느리도 사주고싶고 효손도
그래서 패스 만지작 만지작 하다가 포기 수량이 많으면
그것도 돈이 얼마야 ,,,,
케이워터 수자원 공사랴고 합니다 (이정도 영어면 읽기 쉽겠죠 )
시화나래
돌이신기해서요
지나오다가 ~~
우리아파트에도 있어서 패스할려다가 장소가틀려서 또찍다
비쥬얼이 좀다를려나 ~~ 사철나무
여행은 짧은거리든 긴거리든 여럿이해도 또한 아름답고 재미있고 신나서 찍어보다
우거진 숲
이사진을 몇번찍은거야 ㅋㅋㅋㅋ?
둥그렇게[ㅔ 생겼어요
안내표지판을 찍어야 나중에 이해하기 쉬워서요
환경조형물
항상 어딜가던지 조형물의 그 댓가의
가치는 어마어마하게 나타난다고 합니다
빛의 오벨리스크
영원한 우주를 상징 원을선택하여
하늘로 박진감 넘치게 치솟는곡선
녹색에너지보고로 자리매김 하라는 염원이 담긴작픔
조형작가 이 성완님작품이라고합니다
환경 조형물이라고합니다
팩트만 등록 검색한자료입니다
2018년 12.18.화요일
차량 3대
일행 11명
♬추억이 그리운 경음악 모음♬
'사랑방 > 행복님의 삶'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랑스러운 며느리아가의 러브콜♡메리크리스마스 (0) | 2018.12.24 |
---|---|
♧안산 대부도 시화나래 휴게소 달전망대♧2(교통편 ) (0) | 2018.12.20 |
가족 파티 (굽은 다리역 산수고원에서 ) (0) | 2018.12.12 |
양재역 kw 컨밴션 센터 뷔페(♧ 2018 재경 창선인 송년의 밤 행사 안내 ♧ (0) | 2018.12.10 |
송년회를 다녀왔어요 (♧ 2018 재경 창선인 송년의 밤 행사 안내 ♧) (0) | 2018.12.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