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로/재미로 본 꿈해몽

사람에 관한 꿈해몽 - 3

doggya 2006. 10. 9. 01:20
목수가 자기 집에 들어오는 꿈 어려운 일의 실마리가 풀리기 시작한다. 병을 앓고 있다면 차도가 보일 것이다. 좋은 쪽으로 전환된다는 암시이다.
많은 사람들이 모인 곳에서 굿하는 것을 보는 꿈 크게 사업을 확장하는 일이 생길지도 모른다.
도둑이 신발을 훔쳐간 꿈 자신의 사업이나 추진하던 일등을 제 3자가 평가하게 될 일이 생기게 된다
지명수배자 명단에 자신의 얼굴이 있어 놀란꿈 법률적인 문제가 생겨 괴로움을 겪을지도 모르니 매사에 조심하는 것이 좋겠다
자기 사무실에서 변호사와 얘기하는 꿈 거래상 일이 발생하거나고 골치아픈 문제가 발생할 지도 모른다
변호사와 큰 소리로 싸우는 꿈 금전적으로 손실을 입을 일이 생길수도 있다. 또는 뜻하지 않은 일에 휘말려 돈, 시가, 경비등의 손실을 입게된다.
자기가 애기가 되어 어머니의 젖을 먹는 꿈 만약 그 상황이 만족스럽고 평화로웠다면 좋은 꿈이다. 현재의 일이 승승장구 할게 될 징조이다. 또는 도와 줄 사람이 나타난다.
자기가 애기가 되어 어머니의 젖을 먹는데 어머니의 유방이 기괴하게 보였던 꿈 젖을 먹는 상황이 불쾌하고 별로 기분좋게 느껴지지 않았다면 그렇게 좋은 꿈은 아니다. 희망에 부풀었던 일이 실속없이 끝날 수도 있다
괴한이 부모를 해치는 꿈 부모님과 평소에 좋은 관계였다면 부모님에게 좋은 일이 생긴다는 것을 암시한다. 그러나 평소에 좋지 않은 관계였다면 내면에 있는 불만때문에 이런 꿈을 꾸었을 가능성이 있다
어머니가 아기인 자기를 놔두고 남의 아이를 업고 안거나 젖을 먹이거나 하여 기분이 나빴던 꿈 기대에 부풀어 자기 능력을 다 쏟아 부은 일이 결과적으로 남 좋은 일만 시키는 일이 될수도 있다. 아니면 골치아픈 사건에 휘말릴수도 있으니 냉정하게 손익계산을 해보고 일 처리를 분명히 하는 것이 좋겠다
꿈속에 어머니가 안절부절하거나 근심어린 표정으로 있었던 꿈 어머니께 걱정할 만한 일이 생길 수도 있다. 만약 돌아가신 어머니가 걱정스런 얼굴을 했다면 자식에게 안 좋은 일이 생길지도 모른다는 경고이다. 그러니까 매사에 조심, 조심,조심하는게 좋다
멀리 떨어져 사는 부모님을 만나는 꿈 부모님의 건강에 이상이 생길 것을 암시한다. 자주 문안을 드리는게 좋겠다.
기차나 차를 타고 막 떠나려고 하는데 어머니가 뛰어오며 내리라고 손짓을 하던 꿈 현재하고 있는 일이나 계획을 고만두라고 하는 경고로 받아들이는게 좋겠다
근친상간의 꿈
자신이 외롭고 소외감을 느끼고 있다는 것을 나타낸다. 좀 더 솔직하고 적극적으로 자신을 표현하는게 좋겠다
부모님이 죽어서 통곡을 하다가 깬 꿈 어려운 상황에 있던 작품이나, 사업 또는 일등이 성취된다.
부모님이 손을 흔들며 여행을 떠나는 꿈 불의의 사고를 당할 지도 모르니 각별히 주의를 시켜드리는게 좋겠다
부모와 함께 길을 걷는 꿈 모든 것이 순조롭고 가정이 화목해짐을 암시한다.
아버지의 낡은 양복을 입고 있는 꿈 부모님이나 조상의 후광으로 이득을 얻게될지도 모른다.
아버지의 자전거 뒤에 타고 가던 꿈 윗사람이나 또는 도움을 주는 사람등의 도움으로 어떤 새롭고 좋은 일이 일어날 것을 예고하는 꿈이다.
어머니가 화가 나서 꾸중을 하시던 꿈 자신도 깨닫지 못하는 사이에 실수를 범할 수 있다는 것은 경고해 주는 것이다. 다시 한번 뒤를 돌아보고 긴장을 하는 것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