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릅이에요 ~ 처음으로 올라온 새순이죠 ~ ^^*
맛있는 파전 부칠 재료에요
사진찍기 싫다고 개울로 도망가려는걸 햇살이한테 딱 걸렸어요 ㅎㅎ
포즈도 잘 잡아주고 아잉 ~ 이뻐라 ㅎ
도망가고 있는 가재
가재가 "나 죽었소" 하고 쇼를 해요 ㅎㅎ
산에서 아버지가 케오신 더덕이에요 ^^
노란 민들레
'사랑방 > 햇살님의 좋은 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고향의 봄 (0) | 2009.04.21 |
---|---|
고향에 봄풍경 (0) | 2009.04.21 |
내 삶을 기쁘게 하는 모든 것들 (0) | 2009.04.18 |
바람처럼 떠날 수 있는 삶 (0) | 2009.04.17 |
인생이란 껴안고 즐거워 해야 하는 것 (0) | 2009.04.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