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번째 시도한 해맞이가 여전히 실패입니다.
그래도 월악 영봉 본 것만도....ㅋㅋㅋ
카메라 테스터도 할 겸 간 산행은 호젓하고 좋았습니다.
궂은 날씨 덕이겠지요.
첫 번째 줌인 - 충주호
두 번째는 소백산이 보이나 안 보이나?
세 번째는 월악 영봉입니당.
카메라 다루는 게 어째 거칠지요. ㅋㅋ
금봉산은 남산이라고 더 알려져 있구요.
꼭대기에는 아래 사진처럼 성곽이 있답니다. 그래서 남산성이라고도 하지요.
별로 높지 않은 해발 600여 미터의 산이지만 월악산과 소백산을 볼 수 있는지라 조망이 멋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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