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 갔다가 산엔 못 가궁.
집에 오는 길에 하늘이 너무 예뻐서 차 타고 가면서 찍었지요.ㅋㅋ
몇 장 찍은 사진도 올려 봅니다.
손톱에 물 들이고 싶다 - 봉숭아
가을이 왔네. 쑥부쟁이.
조 일까? 그렇게 알고 있는데 좀 성글다.
채송화.
우리 이러고 놀아요. ㅎㅎㅎㅎ
잠자리 펴니 낼름 누워 버린 우리 아가들...
교실 몇 바퀴 돌았습니다.^^
더 놀자고 시위 벌이는 아가들이예욤.
뒤에 젖먹이는 뭘 안다고 끼려는지???
'사랑방 > 그네님의 발자취' 카테고리의 다른 글
구담봉이라도 보실래요? (0) | 2011.09.26 |
---|---|
우리 천사들을 소개합니당당당~~~ (0) | 2011.09.15 |
전주 동물원에서.... (0) | 2011.08.31 |
동물원에 갔지요.^^ (0) | 2011.08.30 |
태백산. (0) | 2011.08.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