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18개월 된 호군이래요
2년 정도 된 녀석인데 숫놈이라서 그런지 발도 크고 용맹하게 생겼지만 이 날의 기온이 무려 섭씨 43도 .... 편하게 쉬자 ~~ ㅎㅎㅎ
함께 간 일행의 편안한 시간
호랑이 닮은 면이 좀 보이지 않나요?
우아하게 포즈를 잡아야 하지 않을까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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