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어린이란말을처음사용사람
소파방정환선생님
첯번채어린이날은1923년5.1일이었댜고한다
방정환.마해송 윤극영 주축이되서
색동회 어린이날정했다가
일제의방해와 감시로 기념식금지
어린이날폐지1938년.
해방 이듬해1946년첯째일요일
어린이날 부활 이날이 5.5일이었가고한다
그이후1975년5.5일 정식공휴일
지정한것이
우리나라의지금어린이날
어린이날 노래는동요할아버지
윤석중(1911~2003)
어린이해방가삼아 어린이날노래지었다하며
윤극영(1903~~1988)님이1948년에 곡을붙였다고한다
어린이날유래에서 인터넷검색자료
저도어린이날을위하여 선물을
무엇을 고를까하다가
그래도장난감이손녀딸에게인기일것같아서 준비한선물이랍니다
어린이날 노래처럼
오월은 푸르구나
유리야 항상건강하고 이뿌게자라다오
아빠와 붕어빵 모자를 쓰는 것까지도 모자맨
아니모자 베이비걸 ^^*
외출할려면 의례히가져나온다도합니다
할머니가 달려가면 의례히현관에서 쪼르르 나와 안기는데 웬지 우울라기입니다
울었나 봅니다 눈물이 그렁그렁 하지만 금방 눈물을감추고
울음끝이 길지않는 아이 ,,,,
유리야 할머니 선물 시큰둥 반응이 없어요 ㅠㅠㅠㅠ
멍때리기 내용물 공개 들어갑니다
개봉 박두 이게뭐지 ,,?부지런히 탐색
잠간만 기다려 밧데리를 건전지를 넣고
움직이는 강아지 나타나다
짖기도 하고 꼬리도 흔들고 달려가고
만져도 보고 쓰다듬어도 보고 먹이도 주어보고 ~~~좋아서 신나서 껑쭝껑충 따라갑니다 환호하고 소리지르고 ,,ㅋㅋㅋ
어느새 친해졌습니다
외출하려고 하는데 데불고 따라 나섭니다 쟈기모자도 가져오고요
강아지 이름은 즉흥적으로 할아버지가 뽀삐 랴고 지어주고 엄마도 오케이
어린이날 노래 노래 처럼
ㅇ어린이날
노래
윤석중 작시 윤극영 작곡
날아라 새들아 푸른 하늘을
달려라 냇물아 푸른 벌판을
오월은 푸르구나 우리들은 자란다
오늘은 어린이날 우리들 세상
우리가 자라면 나라의 일꾼
손잡고 나가자 서로 정답게
오월은 푸르구나 우리들은 자란다
오늘은
어린이날 우리들 세상
장유리 건강하게 자라라
사랑해
2015년 5,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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