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내외와 손녀를 만나기 위해 길을 나섭니다 우리집에서 3413버스를 타고서
동서울 가는것보다 귀찮아서 가락시장에서 내립니다
지하철 갈아타고 환승하기 벙거로워서 이때만 버스이용 하면
바로 버스정류장에 내리면 오만팔만 떼만 버스가 출발한다
서울 인접지역 버스 광역 버스 까지도
약간은 배차시간이 정확하지 않더군요
가락시장서 인 천터미널까지 대략 소요시간 1시간 인천터미널 도착
제가 간다고 하니셋째 동생이 조카들과 절 픽업하기 위해 나선댜고합니다
도착시간 거의 비슷 동생과 기다렸댜가 만나고 터미널에서
인천 터미널에 있는 신셰계백화점 앞입니다
자매가 이야기하는동안 눈치빠른 조카가 이모가 배고플가봐 따듯한 카푸치노 커피와
샌드위치를 사와서 맛있게 먹고 커피마시는데 어느새 찍었나 봅니다 ^^*ㅋㅋ
여긴는 동생네 아파트전경입니다
서로가 바빠서 사는게 무엇인지 이동생이 또다른곳ㅇ로 이사가고난이후 한번도 못가보았습니다
ㅋㅋㅋ그련데 신기해서
각각 생각도 다르고 사는방법도 다를진데 형제는 어느새 그래도 비슷한 점이 있난 봅니다
깔금하게 정돈되어 있고 아기자기하게 진열해놓은 소품들이 신기해서 공개해봅니다
그리고 손녀딸 백일 답례품 새하얀 타올도 보관해둔것이 참으로 신기했어요
그래서 인증샷 ..ㅋㅋㅋㅋ
제동생네 소품 들
언제한가 제가 공개한적이 있지만 이사오고 나서 여기는 우리집 ㅋㅋㅋ
여기도 우리집 결코 터무늬 없이 값비산 것도 아니지만 어딜 갈때마다 제가
한두개씩 특징있는 사다나른것 물론 아이들이 사다준것 도 있고요
그련데 이제그련것도 시들해졌나 봅니다
2015년 4,25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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