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박4일동안 온집안을발칵뒤집었다
아니 어쩌면 매일매일청소를하고
법썩을떨어도 묵은먼지는있게마련이다
5월꽃향기가 절정이더니 이제는싱그려운
녹음이 우리를기분좋게한다
우리나라는 무슨날 무슨날도많다
다들 산으로 들로바다로 여유를
즐길즈음 엄첨몸이안좋았다
몸이안좋으면 왠지불안해 정서가불안하다 기침하고 열나고콧물나고 머리가징징아파왔다
웬지모른다 난 기분이꿀꿀하거나
컨디션 이안좋으면 내몸을혹사한다
한심한건지 멍청한건지 나도모른다
요즘처럼 모든살림이 편리하고 구격화되어있지만 결혼생활 새겨보니
37년이나 되었네
윤택한 살림은 아닐지랴도 어떤물건를
사기까지 벼르고벼르고 별러서
구입 이제는 어쩌면 잘버리기를한다
아까워서 보관해두었다가 살림살이는
해가 묶을수록 늘어난다
요즘 100세인생이라고한다
그려나 내나이 많다면 많고 적다면적은
나이
가끔 우리연배는 부모님상이 심심하면
부고장과 때론조문몸싣고 때론은행으로
부조금송금이체하고
그련것보면 떠나가는일겨우3일
다손에쥐었던것 가졌던것 버리고간다
전에는 수집 스크랩믾이소장했지만
부질없어 자꾸버린다
한번청소할때마다 어느새책갈피에는먼지가 있고
아마 심심하면 이사수준으로뒤엎을거다
그렇다고정리정돈을 잘한다고
그련정도반도못따라가고
평상시 내가하는행동 세탁도매일하는데
침구는그렇지못하다
심심하면빨아재낀다
혹자는 대강대강하고 살어
병나 ~~아랑곳하지 않고서
어떤땐폼생폼샤하고 백팩 둘려메고돌아다니더랴도 때론분위기있는카폐에서 차한잔음미하더랴도 전업주부노릇할때는
누구보다 알뜰하고 근검절약해서
여기까지 우리집은 내아들이 고물이많아서 엄마우리살림은몇세대를뛰어넘었어 구닥다리 ㅋㅋㅋ그래서듈이살아도 유난히짐이많다 하다못해타올한장에도
무지가없고 우리세대의역사이고
우리가정의 역사이다 모두이름이새겨져있다 자취를해도이름표보면 내물건 금방찿는댜고 대학시절 편하댜고했었다
침구도 많고 옷도많고 신발도많고
주방용품도많다
그많은물건들을 우리는때론잘보관해넣고
순간잊어먹고 사들이고
주방에있는그릇도 있는데로꺼내다시정리
수시로하지만 냉장고 김치냉장고정리
냉동고정리 그래야 날짜별로재고현황도알고 식자재도 알고
우리집식품품목을알수있다 매일매일
시장을안가도 버리는음식이 없고냉장고비우기를잘하면 신선한음식을먹겠죠
어느날 몸이장난해서 왜그리살이쩠는지
넘넘우울하다 내자신이한심하고속상하다
이뿌게입고다니던옷 불과1년전에도 입었는데 또두고 그려다가결국 과감하게버린다
청소했다하면 버릴게한짐씩나온다
아이들옷 남편옷도 안맞으면 무조건버린다 버리는데 재미들린사람처럼~~~~내킨김에지져분한 이불요도버리고 배개속도버리고
하긴어느집을방문해도30년넘게산나보다침구가더려워.ㅋㅋ우리는하도이사를많이다녀서 침구도 몇차례교체해서 어저면 신혼살림집이불보다 새것ㅋㅋㅋ믿거나 말거나
그예로 내동생이 언니그이불언제다 덮어?
며느리들다주어버려 할정도로깨끗하고 새거다 ㅋㅋㅋ믿거나 말거나
내집에 손님이 와도쾌적힌침구제공
저도문득잊고있었는데 작은며느리가내 생일때 사쥰화장품세트도
까마득히 잊고 있었네 가끔 우리는 이렇게 순간을 잊고 산다
그리고포장지빼버리고작은손가방안에
치약도무더기로 나온사실에 아연실색
몇번이나 치약을샀거든요
정리를하면 아무튼기분은좋아요 득템한것처럼 업 ~~으슥 재고현황
누가 이기나두고보자~병균이쳐들어 왔다가뜯어먹을게없다고 케오패하고갔나봐요
가구를낑낑배치하고 아이둘침대해체가되어 거꾸로 세워놓고
방바닥을몇차례닦고 거꾸로세워
안방침대는무거워꼼짝도안해ㅠㅠㅠㅠㅠ
내몸아끼자 힘썼다가 허리랴도 다치면 나만손해 ㅎㅎㅎ 들어누워 기어들어가서닦고
늘우리는눈에보이는것만 하기마련 침대 바닥 아래 웬먼지가 이렇게 많어
매일하는청소는 눈가리고 아옹 꺼죽데기 쓰윽
쇼파도이동해서닦고 그련데웬먼지 ~머리카락 같은게 많은지 문갑도이동하고
꼼짝도안하니 수납장다빼고 수납했던물품들도다빼고 당근침구세탁
창고정리
어느날보니 벽에 시크먼곰팡이 웬일이야.?수시로 닦는데 물청소하고 그래도 어느새습한 시크먼곰팡이
베란다도 호스끼워서창틀벽언저리벽
곰팡이재거
욕실화장실은매일해도습하니 조금방심하며뉴ㅠㅠ물때타이루천장까지
의자들고다니면서닦고 키가작아서
옷장드레스륨정리할때도 때도사닥다리들고다니기 수납장이란수납장다뒤져엎고
날마다버린게한봉지.ㅋㅋㅋ
가전제품도낡은것 버리고...
내킨김에신발장도정리하고신발 버려도 버릴게 뒤지면 또나오네 공간 많이차지해 신발 정리대 또사야 되는거야 참자 참자 ㅎㅎㅎㅋㅋㅋ
남편이 퇴근하면
난장판인집을보고 오늘뭐했어~?
청소..청소를매일하냐
또쓰레기가이렇게많어
당신옷다버릴거야..맞지도않어
어이가없는지 입어보다가 안맞네
버려 버 려..나만 몸이장난한줄알어ㅋㅋㅋㅋ
당신도비례했을걸.ㅋㅋㅋ돼지아빠당신몸도 장난했을껄
벨트도다버리고 난아마 끝장보는아이처럼날밤샜었다
가구옮기고 운반하고그려고보니이동하고 이제는 가구 옮기는 일은 하지말아야지
손목 발목 엉치 어깨 목 온만신이 다아퍼 ㅠㅠㅠㅠ골격이 약한지
나도여자이거든 ㅎㅎㅎㅎㅎ
수십번.이사다녀도내가혼자했네요ㅠㅠ
울랑항상먼저가버리고포장하고
이름쓰고미스구리하고요즘처럼 일명 포장이사가 있었나말입니다
마누라가극성을피우건 남편은저녁먹고퇴근하면떡실신
침실행 (가사일은 일이아님걈 ㅠㅠㅠㅠ잘못 길들어져 나만 생고생
요즘 자식도 효자가 아니고 돈과 119라던데 그래도 이왕 벌렸으니 끝을내야지 ㅎㅎㅎ
나중에 정말 다리.쥐가나고 허벅지가아프고 근육통 허리가끊어질듯이돌아눕지도 걷지도
일어서지도못하고 근육이아파왔다일명 사투리 다리가 온몸이 뻐근하고 몽겨왔다 엄살이아니고
발이퉁튱붓고 발바닥이불이나게손목관 절 발목관절 허리 목 어깨 온만신이
다아팠다 흑흑흑 엉엉엉
내 남자는 내가 괴물인줄아냐 좀도와주지ㅠㅠㅠㅠ
원드우먼 소머즈인줄아나.ㅠㅠㅠㅠ
아마4일동안극성를피웠나봅니다
정말 이사수준으로 묵은먼지다털어내고
정리랄것도 없지만 내가한일이다
퇴근길남편이사온간식 참외
설겆이하고후식
다했나싶은데 남편책상이 엉망천국이군요
좀치우랴고시켜도꼼짝도안해요
나중에 책상 구석구석먼지제거하고.
청소를끝내야되나봐요
굿밤되셔요
2016년5.18.수요일 오전2시15뷴3박
4일동안(카스에 등록한글 편집 오타수정 )
이소형텔레비젼은 모니터형 컴퓨터도 되고 안방에 설치된 소형 티브입니다
ㅋㅋㅋ누가 물어보았어
거실에는 따로 있어요 대빵큰것요
우리남편 구두 불과 몇켤례 왜이리 신발이많어 여자들은 ㅋㅋㅋ늘구박도받지만 흩으려져 있으면
어디에 있는지 몰랴서 ~~공간 많이차지해서 신발 정리대 또사야되냐 ㅋㅋㅋㅋ
아정작 롱부츄 는 키가 크서 다른 장소에 보관 되어있답니다 세월의 흔적
한해신고나면 손질하여 살균소독하여 구두도굽갈고 다시보관 잘버리지를 못해서
상당히 오랜기간이 흘려도 새것처럼 이용 한다
여름 마부츄도 신나게 신었는데 전이신발도 어느날 자주안신으면 버려버릴것인가?귀추가
주목됩니다 ^^*ㅋㅋ
세상에 잘잊어먹는게 우산 정작 저기에 내우산은 늘 3단용 접이 직접휴대 내가방속 보관
늘 준비없이 갔다가 사들고 들어오기 일회용 우산도 많고요
부억쪽 베란다 때로먼지 앉아서 비릴로 꽁꽁 동여 싸메어놓기 ㅋㅋㅋ
빛바래면 비닐봉지도 삭으면 다시 또싸둔다 ㅋㅋㅋ
수십년동안끌고 다녀서 녹슬어 버릴려고 하다가도 아쉬운데로 늘 끌고 다니니
어디에다가 선반이없으면 보관이 골치덩어리라 ~~~~ㅎㅎㅎ남비도수십년동안 끌고 다닌 살림살이
벽이 시커멓게 곰팡이 쓸어서 솔가지고 호수끼워서 락스풀고 세제풀어서 더운물에
빡빡 닦으니 그래도 하얗다 내손이 내딸보다 좋아
늘 우리엄마 하던소리가 생각 나는것 왜지 ? 이세성에 눈이 가장 게으러고 손이가장 부지런하다고 한다 ^^*ㅋㅋㅋㅋ
눈감고 살면 되는데 가사일은 찿으면 표시도 안나고 천날 만날 그데로 다치워서
할게 없나해도 뒤돌아서면 도일천국 이짓을 아마 며칠에 한번식 주기적으로 하나 보다
극성 스렵게 푸하하 ^^*
김치욕심이 많아서 김치도 늘 많이 담는다 그래도 다먹는다 풀만 먹고 사냐 ㅋㅋ
유일하게 얻어먹는 것 시어머님이 직접 담아주신 묵은 간장
전에는 간장 고추장 된장 담아먹었느데 아파트 생활하면서 간장 늘시어머님이주셔서 지금안한다 ㅋㅋㅋ진간장은 울아들 입사해서 명절 쿠폰 온누리상품권 가지고 소모 할방법이 없어서 진간장 사다 아직먹고 있다 ㅋㅋㅋ몽고 간장 믿거나 말거나
젖국은 시외숙모가 하시는 사업 아들이 물려받아서 외사촌 시동생에게
늘 사서먹는다 김장때마다 등록하는 은점 젖국 ㅋㅋ믿거나 말거나
우리집잡동샤니 공구 함 ^^*왜이리 많어 ㅎㅎㅎㅎ
둘이사는데 왜이리 많어 이제는 욕심이 없다
남들이 옷을 사고 가방을 사고 무엇을 산다고 해도 해도
난요즘 버리기 재미들린 사람처럼 또버리고 버리고 한다
버려야 짐이 줄어드니 정말 어머님 가지고 싶으신게 없어요 ?ㅎ면 없어
가끔며느리가 물어온다 동생들도 조카들도 언니 정말 가지고 싶은게 없어 ?
없어 .. 자동차 가지고 싶어 ,,
그려면 사줄래 ? 자동차 없어도 잘살고 있잖어 궂이필요하지도 안하고
하도하도 잘버리면 가끔은 정리하는 사람 같다고 한다
ㅋㅋㅋㅋ하긴 사람의 일은 아무도 모르니 가끔 조문을 다녀오면 그것도 후딱 3일
한치앞도 모르고 아옹다옹 살것 같고 천년만년 살것 처럼 하다가도 안전사고는 늘 도처에 상존해있고서 그래서 요즘 버리는 연습을 자꾸만 한다 ㅋㅋㅋ
내남자가 열공한 내공의 가족들을 위해서 제 2취업하기위해 열공한 책들
쳐다보면 머리 쥐냐 (숫자놀음 하는 내남자에게 그래도 고마움 느껴가면 서 살아야지 ,,ㅋㅋ)5분대기조 착 한 마누라 ㅋㅋㅋㅋ믿거나 말거나
문득 잊고있었던 작은 아이가 내생일날 사준 화장품 까마득히 모르고 보 관
과연 우리는 얼마나 집안에 물품 내역을 재고현황 파악할가요 때로는 건망증
여려분도 확인해보셔요
장농옆에 짜투리공간에 수납장 저박스에는 두아들의 축의금 방명록
바구니도 아마 폐백드릴때 사용했던 바구니 아닌가 첯걸음올때 음식 담아온 바구니
큰애작은애 버릴려다가 뜻이 있어 못버리고 내용물 약 (구급상자 대용 기타등등
가방 모자 부래지어 팬티 머플러 왜그리 많은거여 ㅎㅎㅎ그리고 악세사리 자질구레한 소품 브로우치 기타등등
핸드백 토드백 쇼울더백 백팩은하나도 여기에 없음 가방거리에보관
가방많다고 울 랑 구박 할까봐 꼭꼭 싸메기 보관하기 ㅋㅋㅋㅋ
모자도 아마 내아이 고등학교 재학중일때부터 애용했던 모자 도 있고
전에는 청바지 청쟈켓 청치마도즐고 입고 워어카식 반부츄도 즐겨신었는데 어느새 몸이 안맞어 다버렸다 미련없이 그련데 모자는 못버리고 보관
모자 패트병 윗부분 뚝 짤라서 보관 어떤이는 일년스고 버린다는데 난 보통 수명 ㅇ 10년이상 된모자 많지만 유일한 내것이지만 유행 의식안하고 소장 ㅋㅋㅋ
내기분따라 가방 들고나가기 하지만 요즘 거의 토드백 핸드백 쇼울드백 정장백 보다는 웬지 이젠 값비싸고 무거운 가죽 싫어
백팩을 즐겨메고 다닌다 ㅋㅋㅋ가벼운 산책시 에도 운동화 착용하고
수건 머플려는 왜이리도많어 양말도 내아이가 양말주세요 하면 .
챙겨오기귀찮다고 신기한것 항상 새양말 나오는것이 엄마신기해요
언제까지 나올려나 세삼신기하다면서 늘 칫솔과 양말 휴대안해서 늘 내게 주의 듣는다 아들며느리 둘다 ~~~기록하고 메모하고 체크해다녀 그래야 안잊어먹지
시켜도 잘안된다 저바구니 속에는 새양말이 가득 들어있어요 ㅋㅋㅋㅋ
덜렁이랴고 구박해도 내소리 다들 쇠귀에 경읽기
요즘 시어머니가 잔소리하면 구박받는다죠 웃어넘기기 ,,ㅋㅋㅋ
나도모르게 몰랐던 치약이 우르르 득템 열중쉬어 차려병 내아들이 늘 나더러 열중쉬어 차려병이라고 한다 나란히 나란히 댓돌위에 신발들도 나란히 나란히 ㅋㅋㅋㅋ콧노래 부르고 밥상위에 젓가락 이나란히 나란히 일렬 종대 횡대 ㅋㅋㅋㅋ내남편 평생 군 복무했던지라 어느새 반듯 반듯 사각 단순 획일 직각 ㅋㅋㅋ믿거나 말거나 내몸에도 은연중에 반은 흐르냐 아무튼 내아들들은 울마미 ,열중쉬어 차려병 도졌다고 잘못한다고 마음에 안든다고 경고나가면 배꼽잡고 넘어간다
앞에서 설명한 우리의 장류 아래 ㅋㅋ누가 물러 보았어 ?ㅋㅋㅋ
요즘 생수가 대세고 정수기가 대세이지만 난 그래도 옛것처럼 끓인 식수가 좋아서
늘 주전자에 물끓여 먹는다 ㅋㅋㅋ누가물어보았어 ?ㅋㅋㅋㅋ
둘이살아가는 데 뭐가 이리많은지 생필품 선물들어온것도 있고 명절되면 포장지 모두 벗겨서 욕실로 직행 ^^*외부욕실 ㅋㅋㅋ
김치냉장고 내킨김에 청소 수시로 하지만 ~~믿거나 말거나
배추김치 보관
홍삼 엑기스 ~~~잘먹고 잘살자 박스 버리고 내용물만 투하
한며칠동안 대문밖에도 안나가고 집구석 에 쳐박혀 밤낮주야로 대청소한다고
설레버리치는 마누라위해 사왔었나 엄첨 달았어요
가격\1만원 수량 11개
깍두기 알타리 김치보관 우리집 김치냉장고는 4륨 윗칸에는 배추김치만
신선도를 위해서 과일 씻지도 않고 직접 투입
저녁 먹고 티타임 너무 힘들어서 저녁이지만 나만 커피마시고 남편은 참외 각아주고요
각각 2분의 1폭풍흡입
지금은 냉장고 털어먹기 야채실에 별것 없다
시금치 치 한며칠전에 김밥싸느랴고,당근 ,내가좋아하는 풋고추 홍고추 호박 (새것 1남은것 3분의 지퍼백 보관 ㅋㅋㅋ
냉동고도 다털어먹고 다이어트 냉장고 털어먹기 ㅋㅋㅋ생선 육고기 일회용 분량만큼
지금 거의 다비워간다 남편 동행해서 장봐야지 혼자서 무거워 낑낑데고 들고오기 싫어
짐군으로 모셔가서 장봐올예정 이다
오징어 냉장고도도 다이어트중 ,, 며느리가사계절 챙겨주는쨈 며느리표 수제품
그래서 늘빵이이안 떨어짐 ㅋㅋㅋㅋ우유
다먹은양념병은거꾸로 알뜰하게 다먹기기침을 달고 살아서 생강 절려놓은 생강차 유자차
그래도 난 커피가 맛나 피로할때도 커피마시면 기분업 ㅋㅋㅋㅋ커피 애호가
하지만 하루한잔 그려나 요즘 며칠간격은 저녁에도 마셨다 ㅋㅋㅋ아픈통증 일을려고요
호일에 싼것은냉장고탈취제 식빵 뚜껑 매아랫부분 먹다가남은 식빵딱딱한것 ㅋㅋ
청소하다 말다 사진찍기푸하하,비닐에싼것은 막걸리 울엄마가 직접만든 시기를 놓쳐버려서
울엄마가 양념해준 젖갈 막걸리는 끝내주게 맛있다
그련데 혼자서 술먹을 일있나 어지하다보니 시간을 놓쳐버림 식초가 되서버릴려다가
울엄마 수공이 아까워 초고추장 만들때 만들어먹는다
초고추장해먹는다혹시 술이팽창해냉장고 술폭탄세례받을까봐 크린백으로싼것
참기름실온보관 들기름은금방 쪈다고해서 문포어켓에보관 매실 직접담은것 남은것 ㅋㅋ 술
울큰며느리표 수제표 무공해 쨈 맛있겠죠 제가 쨈박사랴고 그래요 ㅋㅋㅋ
엄마 아빠 좋아한다고 늘 한통식 같다줘요 ,,일하다가 중간 중간 배고파서 식방에 토스트해서발라먹었어요
냉동고성에가 너무자주끼어 엣것이라내용물 혹시 성에제거중에수분들어갈까봐
비닐로 사두었어요한번얼음이 이녹아내려서 내용물눕혀두었더니 모두수장
문닫을려면모두눕혀야되거든요ㅋㅋㅋㅋㅋ모두 식자제 버렸거든요 물이들어가서요 ㅋㅋㅋ
내용물 모두 참깨 고추가루는 김치냉장고 따로보관되어 있다 냉동고는 냉동식품
생선 육고기 기타등등 보관되어 있다 시장 잘안가고 물론 냉동 식품 안좋다고 하는데
그래도 냉동실 잘활용 마늘도 다져서 넣어놓고 파도 물려지기전에 썰어서 넣어놓고
단야채는 음식물이 미리해동하지말고 음식물이 조리과정에서 긇을때 넣으면 그대로이다
만두 돈가스 고기주물럭한것 늘 일회용 먹을 양만큼 보관 시레기도
먹다남은 고추도 냉동실로 직행 요리할때 조리시넣는것 이상없다
잡곡 혼합곡 보관대 사시사철 혼합곡 밥하기 ㅋㅋㅋㅋ
예날에 죽어도 보리밥먹기 싫었는데 요즘 보리밥이 별미
귀리 이제 다떨어짐 몇몇혼합곡 떨어짐 ㅋㅋㅋ
내킨김에 주방도도보여드릴까요
늘정리하고하고 수납해도 지나면흩으려지만
싱크대 개수대찬장안은늘 금방 더려워져서 찌든때 닦기싫어서늘 우유팩 이용 양념병에
혹자는우유팩을 양말 팬티 보관하던데내취향 아니랴서불편해부래지어형태도지그려지고
오로지주방에만 나는우유백을사용 깨끗이씻어말려서 말려물기빼고서
더려우면벗겨서버리고 그려면 싱크대안이깨긋 ,,,ㅋㅋㅋㅋ
엣날에는 책장이아들방 또다른방에있었는데 큰맘먹고한곳을으로이동 일부느
아들며느리방문시포로포즈 내가옮길려고고하니 꼼짝도 안해서푸로포즈성공 한곳에모아둠
반은아이가가져갔으나 그래도많어 정리한다고해도 순서 목록 품목별로로할려면 또해야겠죠
요즘스마트로 책도보니 때로는책갈피에먼지가가폭삭폭삭 제거 ㅋㅋㅋ
ㅋㅋㅋㅋ
제가 이무거운것을 옮긴다고 생각해봐요 떡실신이죸ㅋㅋㅋ
우리의식자제 임시창고 기타등등생필 품
전에 컴퓨터 책상이었는데. 재활용 고가화장대만화장대인인가
거울있기에저것은내친구가내생일때사준것 평생끌고다닌다
전에는 선물도주고받았는데요즘 생일때면 ,밥먹자 ,술먹자 .세태도많이변했죠
14년소장한선물이네요화장대역활충분하겠죸ㅋㅋ세월을 거스릴수 있냠요
수납정리늘하고또하지만 겨울옷 겉옷 아빠것 엄마껏 아들껏 각각분류 탈취제는 신문지깔고
세숫비누벗겨서보관
그래도 작은아이옷과 일부있네요 나머지는제것 등산용머플러 장값등산용품만 .ㅋㅋㅋㅋ
수납장으로 한곳으로 이동 서랍장 빼고요 질질 끌고밀고서요
저도꽤나 극성이죠 푸하하
사진이들숙날숙이지만 다시주방으로제일많이사용한하는공간출구씽크대안 ㅋㅋㅋ
김밥좋아하는울내남자를위해서김밥말이지퍼백보관 ㅋㅋㅋㅋ
속옷이외에얼마나많겠어요 부래지어 거들 올인원스타킹 ㅋㅋㅋㅋㅋ
손수건 ㅋㅋ생략
울 내남자양말유일하게양말만안챙겨준다 속옷 손수건꼬박 꼬박챙겨준다
수납장뒤죽박죽헝컬러버려서손도못되게한다
요즘 외식도필요없지만 아니그릇도필요없지만 37년동안끌고다닌살림살이
내남자심심하면버리랴고하는데모두사연이이있어서못버린다
찿잔도누군가가 머그잔도모두모두가준사람들의마음이담겨있기에주방용품도선물로많이주고받앗었지 아 예날이여 ~~~~ㅎㅎㅎ
늙는것 서려워해마다인증샷 찍고
이제는늙어서추해서 사진찍기싫어요 ^^*
수납장얕아서옷이얼마안들어가욬ㅋㅋ
어느순간서랍장 열면 나언제 이렇게 정리정돈했었지하고혼자쓴웃음
난역시 정리의 달인이야 보관의 귀재야 그많은물건들을 일일히기억하니
그래서 가끔 아들들도 역시 난 보관의 귀재야 엄마말 흉내낸다
갓김치맛이있겠죠울내남자 유난히히갓김치좋아해서체널돌리다가홈쇼핑꽃혀서6킬로\29900원
시장가서만원어치사도 사도 조금이어서충동구매
파김치오이김치도다먹었거든요
김치만먹고살아요배추깍두기알타리는아직묵은김치먹고있거든요
갓김치맛이있겠죠울내남자 유난히히갓김치좋아해서체널돌리다가홈쇼핑꽃혀서6킬로\29900원
시장가서만원어치사도 사도 조금이어서충동구매
파김치오이김치도다먹었거든요
김치만먹고살아요배추깍두기알타리는아직묵은김치먹고있거든요
제가 윗글 슨시간이 새벽 2시 15분이었어요
그리고 샤워를 하고 피곤한 육신 잠자리청할려니 새벽 4시가 훨신 넘었어요
뭐했느냐고요 그동안에 재활용 쓰레기 겁없이 버리고요
빨래개고요 글올리고요 사진정리하고요 푸하하 그래
도 눈가는곳 우리남편 책상 어수선해 난장판
쟈기야 제발어질려지 말어 좀치워 제잔소리는 쇠귀에 경읽이 우이독경
물건을 제자리 두랴고요 ㅋㅋㅋ언제나 판정패
또 책상이 어수 선해 덤벼들려다가 눈이 피곤해 스르르 5시 30분에 일어나기까지
폭풍꿀잠 아침식사챙겨주고 출근하는 시간 7시도안되서 제곁에 다가와서 티브이 끄는 소리만 들었지 전 10시까지 실컷자고 일어 났어요
늘하는일이지만 그래도 조건없는 가사일은 피곤하네요 ㅋㅋㅋ
사치스련 고민인간요 배부른 투정인가요
저는 또 책상의 사이 사이 먼지와 주변을 정리했어만 했었답니다 푸하하
그녀가 살아가는 이야기였습니다
내입에서 나오는 말들이 누군가에게 힘이되고 ,기쁨이되고 용기가 주는말이 된다면
나는 오늘 하룻동안 많은 복을 불려들일것입니다
오늘내입에서 흘러나오는 말들이 덕담이되고
누군가에게 힘이되는 ,좋은말을 하는 하루가 되길 바라겠습니다
우리아파트 주변에 넝쿨장미가 엄첨 이뿌게 피었든데 집구석 쳐박혀서 주부본업 충실하느랴 가슴속에 담았습니다
장미처럼 이뿐하루되셔요
갑자기 봄은 어디로가고 여름이 온것 같이 도로가 사람들 옷차림 각양각색
건강관리 잘하셔요
2016년 5,18,수요일
추신
님아 ~~그동안 잘 지내셨나요 다가왔다가 흔적 남기고 싶어요 세상에 문이열려야죠
참으로 많은 것을 공유하고 교환하고 블로그를 시작한지도 10년도 넘는 세월
울 님을 안지도 10년보다 훨씬지난 세월 밤에 만나도 좋고 새벽에 만나도 좋고
잠안오면 풀방구리처럼 재잘재잘 때론 우울할때 힐링 밧데리충전시켜주시고
그련데 어느날 그려고보니 정확하게 5,3일이었나 보네요
귀하는 차단되어 댓글을쓸수가 없습니다 원 내참 기가 막혀 나 뭐잘못햇지 ?
얄궂은 저작권 타령인가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고 휴무 다음 전화불과
휴무랴 ㅠㅠㅠㅠ고객센타 멫차례문의 상담원 통화했으나 다음과는 별다는 권리가 없다고
해요 아침에도 노크하고 저녁에도 노크하고 여행기 댓글사용하려면 귀하는 차단되어 댓글을
슬수 없습니다
참그려고 보니 댓글 관한부분은 블로그 주인이 관리 자기와네는 상관없다는말
오류인가 오늘은 문이 열릴려나 여전 히 빗장 잠구어져 있고 제가 귀찮게 해서 차단시켰을가요 그럴 성향의 소유자가 아닐텐데 그래도 인간의 마음은 오리무중
제글이 마음 상하게 한적이 있었을까 ? 별다른 걱정 별의별 생각을 다하면서 게시판에 공개창에 또한번 힘내서 등록해 봅니다 ㅠㅠㅠㅠ제가등록한 본문글에도 다른사람이 등록한글에도 그리고 울조이님 본문글에도 댓글 답글 을 쓸수가 없어서요
그려고보니 전화번호도 모르죠 이메일은 늘 제머리맡에 송부해주신 책이 있기에 메일로 보내볼려다가 그래도 숨한 번 또다시 크게 들이쉬고서 게시판에 소식전합니다
오랫만에 컴에 접속했어요
오월도 이뿐나날 되셔요 공개창에 용기내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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