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쁜 글 이 쁘 게 쓰 세 요



몸소효를 실천하는 이뿐 제동생입니다


엄마와 시장보는 모녀 ^^*




사랑의    선물   아우야    언네나   늘고맙고   미안해   ^^*
우체국에가서    택배발송    산타가   되어서   깜작이벤트    



내엄마는     촌로의 영락없는  할머니입니다  

그리고    관절염과    또한 만성심장질환을   앓고계셔    언제나  

부산백병원에   늘  정기적으로     통원치료를   받으려오십니다  

모두가나름데로    효도하는것같더랴도      늘멀리서    마음만

그래서    항상 고맙고  미안할따름입니다   

효도하지     안하면서도     효도하는것처럼    늘마음이 무거워요

늘 올라오시면   울막내가   7공주중   (일곱째   )엄마모시고    

병원 진료   받게하시고   맛잇는것    사드리고   

함께     여기저기  구경도   시켜주시고   하는  이뿐  동생이랍니다  

그래서  작은  마음   100분의    1일랴도    전해질까 만은  


가장큰언니가   막내  동생에게    산타언니가   되어서  사랑의  선물  

축하금    금일봉   (상상에   맡기겠습니다   )계좌이체  

부자되랴고 신권  소장하랴고   지참금  포함  

늘 이뿌게     하고다니랴고    보낸   가방  

그리고   언니  마음   

아우야   작은 것이지만  귀하게   여기고    사랑해   

연말분위기   안나고   크리스  마스  분위기도   안나지만  

얼마남지  않은    2016년   잘 보내셔요 

오늘이 동짓날이랴고 합니다

동짓팥죽 드시고 일년나쁜것은 모두액땜하시고

돌아오시는 크리스마스 축하 기쁜 성탄되셔요


축하 보너스 크리스마스 우리두며느리에게 줄려고산헤어집게삔 수원갔다가 갤러리아백화점에서



이뿌고 사랑스련 조카달줄려고 이것도 사왔답니다

과연 마음에 들련지 마음에 들면 좋겠어요

미리   메리크리스마스   ^^*

2016년 12,21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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