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내 여동생과 눈오는날 깜작 데이트 이밴트
(하트)(축하)(축하)(축하)(하트)
??예쁜하루??
눈에 보이는 사랑보다
가슴으로 느끼는
사랑이 더 좋다
말로써 하는 사랑보다
마음에서 전해지는
사랑이 더 좋다
좋아하는 느낌보다
사랑할수밖에 없는
그리움이 더 좋다
사람을 좋아하고
만남을 그리워하며
몇자안된 톡이지만
예쁜 사연을 사랑하고
살아있어 숨소리에 감사하며
커다란 머그잔에 담긴 커피 향처럼
향기로운 아침이 행복 합니다.
어디서 끝이 날지 모르는
여정의 길에
이야기할수 있는
사람이 있어서 좋고
말이 통하고 생각이 같고
눈빛 하나로 마음을 읽어주는
좋은 친구가 있어
행복합니다.
녹슬어 가는 인생에
사랑받는 축복으로
고마운 사람들과 함께하는
음악처럼 흐르는 하루가
아침을 볼 수 있어 행복하고
꿈이 있어 행복하고
사랑을 베풀수 있어 행복하고
기쁨도 슬픔도 볼수있어 행복하고
사랑의 기쁨도 모두 다
살아있기에 누릴수 있는 행복이고
오늘도 안부를 전할수 있어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오늘도 행복하고 감사하는 하루 보내세요
자연의 아름다움이
어쩜 이리도 섬세하고
아름다울까요~~!♡♡♡♡♡0
카푸치노처럼~^^
( )오늘도~^^
기분좋은 맘으로
잘 컨트롤 하셔서
최고의 날
가지시길 바랍니다~^^
(하트)화이팅~!
울이뿐 내동생과 데이트
서울나들이 고생했어
울차남 고려대입합원서쓰고 합격통지서 수령하고
결국 3차에는 수능에서 누락 패배쓴맛을
느껏지만 또다시 고려대 교정은 비록 못밟아보고 고려대역 3번출구에서 버스태워 보내고 조카와 애교가 철철넘치는 막내여동생과 작은카폐에서
눈내리는 서울 하늘을만끽하는 일상의 생활 불편하기도한데 눈온다고 마냥
좋아하고 셀카셔터를 수없이 눌려되는 동생을 지켜보며 젊음은 참아름답구나
바라보면서 오늘 하루 참즐거운 하루였다
동생과 조카를 배웅하고 돌아오면서
고려대역 3번출구 모카페예서
아파트 화단
고려대역 3번출구 어느 카페서
내사랑하는 막내여동생과 조카입니다
여기는 우리아파트 화단입니다
점심도 먹고서 해물탕으로 채우고 소짜 \49000원 너무 비싸져 버렸다
이제마음놓고 먹지도 못하겟네 사서 요리해먹는게 헐낫겠다 ㅋㅋㅋㅋ
중쨔는 \60000원
대쨔는 \75000원
다운로드 한사진입니다
서울특별시 성북구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
이숙의 ‘눈이 내리네’
2017년 1,21 토요일
동생과 조카를 배웅해주고 돌아 오면서
2017년 1,23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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