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방/행복님의 삶

이뿐 아들 생일 축하해요 ~아들에게 쓴편지

doggya 2018. 7. 3. 10:52

 



울이뿐 내아들  생일축하해 



(이꽃은  2010년  첯직장  얻어서 선물해준    축하해준꽃 다발입니다 )

아들아  ~진심으로  생일을축하해   

항상  늘  챙겨주었는데  이제는  이미엄마일이 아니구나  

식사랴도  한끼하자고   러브콜보내니  엄마  우리   이번주시간이  안나요


색시랑   여행스케줄  잡아두었어요    러브콜보낸  그날짜  밖에시간이  없다고 

그래서  급하게 먹게된    동네 안  핫한 뷔페  

항상 부모를 웃게하고  삶의희망을  갖게해준내아들  

 

하나도  애도먹이지  않고  열심히   생활해준 이뿐엄마아들  학창시절 공부도열심히

해주어서   항상  우등생이어서   기쁘게해주던 내아들

아니어쩌 면   한해도  빠짐없이  네게  생일을 챙겨주고   편지를  보내주고 


흔히  말하는  아들 바보  엄마    형과는  또다른 철저하고  완벽한  아들

그래서 늘  형보다  네게  긴장햇고   완벽했기에     조각꽃미남처럼  탈털털던 

너이기에    ~~^^* 

엄마는  그래도  막내이기에  늘   애잔하지 어느부모가 그렀듯이 

 

형하고   동생하고 반으로희석하면  참좋겠다만은  그것은 부모 욕심이겠지 

직장구했다고  남들이  흔히말하는  이름 만 되면 다아는  대기업들어가서

취업했다고   맨처음   아빠에게   \100만원


엄마에게  \100만원 용돈을 주었을때   아빠는  뒷짐지고  입이귀에걸렷으나 

엄마는   거5만원 지폐가  20장이었을때   엄마는 돈의 가치와 액수를  헤아릴줄

몰랴서    이게도대체이게 얼마야   몇개야    여보이게   얼마야한바탕   소동을 일으킨


셈에둔한 엄마였지   엄마가  다쳤을때  병원비 도 전액  통크게(\500만원 )  수백만원  퇴원수속 밟아주고    할머니가   와계시고다쳤을때   의젓한 손자 노릇한  병원비도  아빠엄마대신에  건강이   재산이듯이   할머니 병원비도  수백만원 아낌없이

 

해결해준  나의  애교듕이   이뿐 내사랑  (허늬)= (내아들 이름 ) 생일 축하해

이제는   걱정하지  않고   아빠엄마도   지낼께    여행도  잘 다녀오고 

이뿌게  알콩달콩  살아주기를  바랄게 아빠  엄마  둥지를 떠나서 ~~^-^



   넌 그렇게  부모의   멋진 아들  삶의희망  

물론 형이   어버이날통크게   \100만원주고  병원진료비   하랴고   \100만원  줄때와는

또다른 느낌,  형은자잘한 사고땜시   부모에게  가슴앓이   했지만  ,


넌   부모의  장점만  다닮은것 같은  이뿐내아들    결혼할때도    1억한장   수표내서  결혼자금 (주거비용으로  오피스텔  비용에  모태준 통큰  엄마아들   근검절약한  애교듕이 

이세상에  모든 것은 근심걱정 없을것 같으나  세상은  우리가  원하는만큼   평탄한 삶만


은  아니고  아픔을   내게 안겨주었지만  열심히   헤쳐나가는  엄마 아들  고맙고  

미안하고 늘  바라만 보아도 아까운  엄마  아들  생일 축하해  항상  열심히 노력해주어서

다행히 엄마내가  엄마 마음에 쏙드는   색시데불고   올께 하더니  정말로 


 

이뿌고    명품며느리  덕택에  그래도  네걱정은 이제   안하고    아빠엄마도   잘지낼께  

항상 건강하기를  바라고     진심으로  생일 축하해 

아들아     진심으로  생일  축하해    


항상 건강하고   무더운 여름 도  잘 나기를  바랄게 

이뿐  내아들  사랑해요  ^-^

이글  쓰는동안  왜이리 눈물이 펑펑 쏟아지는 것은 왤까?

울지말아야지  ^^*

36번채   생일을 축하하며    엄마가   

2018년    7.4 일  


다가오는   생일 을 미리  자축해주면서   가족식사하기  

아빠엄마가   식사대접해준   미리생일파티한 장소입니다


 


굽은다리역    가인채  (소고기   뷔페 )



 



  평일  \14800원

주말    \16800원




 

 매운 육수    주문  


 



 



 



 

 


 



 



 

육수기호데로    음식은계속 리필  해주고있었어요 


 



 



 

각 테이블   손님이  많아요 주로 가족 단위인것 같아요 

 

 가인채  (소고기뷔페


 얼큰한것      재료는   소고기인데   육수는   희안하게    해물탕 맛 

시원하고   칼칼하고  맛났어요  


 





굽은 다리역   가인채  (소고기뷔페 )

여전히 가인채들어서니 친절하시고설명 해주셨다 저녁시간대라 홀은 조용 했었다

저렴한간격으로 평일 성인₩15800원

 

뷔폐를 푸짐하게 먹을수 있다 일반뷔페처럼 여려며뉴가 아니더랴도 월남쌈에서 야채 소오스 음료 기타등들

 

 

셀프바는 9시10분까지 음식철수

음식영업은 9시30분끝남 소고기 샤브샤브 고기양도 푸짐했다

 

육수는 담백한것과얼큰한것 물어오셨다

당근 나야 얼큰한것

고기퐁당퐁당 야채퐁당퐁당 넣어서

 

폭풍흡입 아 밥은볶음밥 남편에게 무조건예약했으니 꾸물거리지말고

집으로 바로가지말고 가인채로오시요

 

홈플러스 3층 오시요 으름장놓고 ㅋㅋㅋㅋ 혹시 남편이 늦게올까봐 음식도 대신셀프해놓고 당근밥도 잔뜩

 

퍼다놓고서 식사하기 주의사항

주며뉴보다 부며뉴 많이 먹지 말기요

음료는 석류쥬스먹고왔어요


저렴하게 푸짐하게 먹을것같아요

 

 

평일과 주말은 평일 ₩15800원

주말 ₩17800원 (얼큰담백육수)

소고기샤브샤브 평일 ₩14800원

주말 ₩16800원

 

 

주소 서울특별시 강동구 양쟈대로1571

홈플러스 강동점3층

 

지하철 5호선 굽은다리역 (상일동행)

1번 출구 ~홈플러스 지하철역에서연결

3층에 위치한답니다


 

2018년   7.3 화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