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협죽도
원산지 북아메리카 여려해살이풀
개화시기는 여름 홍자색 혹은 흰색꽃이핀다
꽃받 침은 녹색이며 5개로갈라지고 뽀족하다 수평으,로퍼지지만 기와처럼 겹쳐진다
꽃의밑은 통모양으로 길고 수술은 5개이다
주로관상용
내한성이 강하고 튼튼하지만 그늘에서는 꽃 이잘피지 않는다 (중략 )
프렌치 메리골드 국화과 한해살이풀
개화시기는 5.9월이며 황색또는 적황색 등의 꽃이핀다
줄기 키는 30cm정도이며 전체에 털이없으며 가지가많이갈라져 나온다
잎은 어긋나기 혹은 마주나기 1회 우상으로갈라진다
잎의가장자리에 잔톱니가있으며 독특한 향기가 난다
열매는 가늘고길며 곱고털은 가시같다 꽃 은천연염료 이용 강한향은 대체농약으로 제조하는데
슨다고합니다
약효 약용또는 식용이가능
벌에소였을을때 꽃 잎을문지르면 붓지 않는다고합니다
꽃 잎 침출액은 삔 데나 상처에 바르고눈병도 치료한다
생꽃잎으로만든 허브 차는 발한 작용 감기에좋다고합니다 치즈의 색을 내는데도 이용 한다고합니다
풍접초
전국 각처에 식재
한해살이풀
꽃말 시기 질투 불안정
개화시기는 8월~!9월이며 홍자색 도는흰색
꽃데끝에 여려개의 꽃
이모여서 달린다
관상용으로식재
꽃받침조각과 꽃잎은 4개이고 수술은 4개이고 남색과 홍자색 꽃 잎 각각에 긴줄기가있어 마치떨어져 이쓴듯이보이고 수술과 암술이 길게뻗 어나와있다고합니다
능소화 친구에게 조갯살 주고 오다가 밤에 ~
꽃말 명예 그리움
개화시기는 8~9월경에피며 주황색으로피고 가지끝에 원추형태로 이루며 5개 ~15개로달린다
가지에 흡착근이 있어 벽에붙어서 올라가고 길이가 10m자란다
잎은 마주나고 작은잎 7~9개가모여달린다 가장자리는 톱니와 더불어 털이있다
약효는 꽃 이피면 그것을 말려 약재로사용 어혈을풀어주고 피를 식혀주며 이뇨 효과가 있다고합니다
사찰이나 정원 주택정원 많이사용 통풍이잘되고 해가 잘드는곳
능소화 슬픈전설
소화는 궁녀였다고합니다
임금님의 눈에 띄여 빈의자리에 올랐으나 임금님이그다음에는 처소를 찾지 않아서
소화는 외로움과슬픔으로 결국은 죽었다고합니다
소화는 임금님이 자주다니던 담장밑에 묻어달라는 유언을남기고 이후소화는 담장에서 피는 꽃 능소화가 되었다는 전설
능소화는 올라가 아름다운 꽃을 피우나 질때는 지져분하다고합니다
능소화는 사람을 귀찮게 한다고합니다 신분에 걸맞게 처소도마련해주었고
그련데 임금님이 웬일인지 찿아와주지를 않았습니다
그래서 소화는 점점 병이들어 가고야위워갔습니다
임금님의 처첩은 많았고 서로간의 시샘과질투를 하늘에찌르고 소화는 변함없이 임금님을기다렸다고합니다
혹시나 임금님이 쟈기처소가가이 왔다가 되돌아가지 않을까 담장 옆을서성이며 발자국소리에 귀기울였다고합니다
그려다가 소화는 시름시름 앓다가 죽었다고합니다 권세를 누렸다면 초상도거창했겟으나 잊혀진 여인이기에 초라하고초상도 변변히 치우지못했다고합니다
구중궁궐의 초라한 임금님의 여인은 자기를 내가죽거든 담장가에 묻어달랴고유언을 남겼다고합니다
혹시 내일이라도 나를 만나려올지도 모르잖어 그녀을 모시던 시녀들은 슬퍼하며 소화를 담장가에
묻어주었습니다
이듬해 더운여름 온갖벌과 나비들이 꽃을찿아서 모여들었다고합니다
소화가 묻힌 담장에도 구중궁궐에도 마찬가지 그담장위로 예쁜 꽃이 피어나서
그꽃은 조금 멀리 밖을 내다보려는듯 고개를 빠꼼히 내밀고 발 자국소리를 들을려는듯
두귀를 쫑긋 꽃잎을 활작 열고 피웠다고합니다 이꽃이 능소화
덩쿨로 크는 아름다운 꽃 능소화
그렇게피어나서 더많은 담장을 휘어감고 밖으로얼굴을 내밀었다고합니다
곷잎은 귀를 활짝열어놓은 모습
그련데 죽어서가지 임금님을 그렸거만 임금님은 소화를 찿지않았다고합니다
진자로 무정한 임금님 무정한 님이군요
내내기다리다 시든모습도뚝뚝떨어져 지져분하다고합니다 아름다운 장미에가시가있듯이 능소화는 자신이 그토록 사랑햇던임금님외에
그누구의 접근도 하지못하게 행여 누군가가 능소화에 모습에 반해 꽃을따거나 떨어진 곷잎을 줏어도 소화의 한이얼마나갚은지 독이있어 실명까지 할정도로
독이 있다고합니다 온뉴월에 여인이한을품으면서리가내리나 ,,ㅎㅎㅎ
능소화는 독이있어서 멀리서 감상하랴고합니다 임금님에게
버림받아서 떨어지면 ㅠㅠㅠ 그렇게 지져분하나
능소화에는 독이있어 더욱더아름답고 사랑하고 아끼고
그래서 떨어지면 그렇게 지져분했나봅니다
비가온뒤로 꽃잎이 더욱더 다떨어져버려서 아파트주변을 더럽게
참슬픈 전설의 능소화이군요
능소화의 꽃잎에 독이 있어서 눈도 실명할정도로 독이 강하다고 합니다 그래서 능소화는 멀리서 감상하랴고 한데요 ^-^
검색한 내용 정리해서 팩트만 등록한글입니다
수국
원산지 일본 남 북아메리카 아시아 전국에서재식
꽃말 냉정 거만 바람둥이 변덕 냉담
개화시기는 6~7월이며 분홍 파란색 흰색 보라색 꽃 이핀다 꽃대끝으로 올라갈수록 끝이거의 같은 높이를 갖는 모양으로 크고둥글다
꽃은 수술과 암술이 없는 무성꽃 이며결실을 하지못한다
꽃잎은 4장 ~%장
꽃의 색깔은 토양의 성분에따라변한다 토양이 산성이면 푸른색
알카리성이면 붉은 색
관상용 약용 심어며
심장질환 해열제로 사용 꽃을 말린것 팔선화랴고부른다고합니다
5월부터 10월 까지는 햇빛이 잘드는 실외 기른다고 합니다
수국
수국의 전설
6~7월이면 개화해서 장마중에도수국을 감상할수 있다고합니다
꽃송이가 크고 아름다워서 흔히신부 부케를 풍성하게 사용하기도하지만
소녀의 꼼 처녀의 꿈을 상징하기도하지만 진실
하지만 기억하는것은 대부분 꽃말 냉정 무정 거만 바람둥이 변덕 냉담 반대되는 것을 기억한다
내기억속 수국은 내아이들이초등학교 다닐적에 학교주변에 수국이 참많았다
꽃송이가 너무 풍성하고 아름다워 한송이 꺽어다가 친구에게 주니 그친구가 거절했엇다
친구야 수국은 누구에게 선물을 하거나 주는것이 아니야 그생각이 나서 난 수국이 아그래서
화원이고 어디이고 간에 하다못해 꽃바구니도 꽃다발도 본적이 없다
그리고 수국은 땅에 따라 토양에 따라 차츰 변해간다는것을 알게 되었다
우리가흔히생각 할때 꽃말에 의미를 두지 않지만 아마 슬픈 전설 때문이라는것 알게되었다
나는 수국꽃이 이뿌고 화려하고 하지만 웬지 내가 수국을 주었을때 거절당했던기억과 그,친구가 들려주었던 전설 사망이 생각나서 진실 그련것 보다는 변덕쟁이 거만 배신 슬픈꽃이랴고 여겨지지만 6월 7월이면 장마 속에서도 흔하게 수국을 접?수 있었다 그리고 부산 태종대에는 수국축제도 있다는것을 알게되고 수국 종류도 여려가지있다는것 알게 되었다
수국의 전설
여자아이 국은 남자 아이수를 사랑했다고합니다
하지만 남자는 여자를 사랑하지 않았다고합니다
수를 사랑하는 국은 수를 쫓아다녔다고합니다
그려나 수는 국의 마음을 받아들이지않고 국은 수를 따라다녔지만 수는 국을 멀리하였다고합니다
하루는 국을 따돌리기위해서 수가험한산으로올라가서 국은 산이험한곳은 아랑곳하지않고 수를 ?아서 산에올라가서 오늘수록 더욱험했다고합니다
한참을 쫓아가던 국은 미그려져 절벽에 매달려서 말았는데 수는 국을구할려고 손을 뻗었으나
국은 아무리애를 써드 수의손의 잡을 수가 없어서 결국 국은 절벽에 떨어져 죽고말았다고합니다
국이 죽자 수도 너무슬프서 자신이국의 사랑을 받아들이지않아서 자신이 국을 죽게했다고 슬퍼하며 자신도 몸을 던져 죽었다고합니다
얼마후에 두무덤에 탐스려운 꽃이피었다고합니다 수의 무덤에도 국의 무덤에도 똑같은 꽃이피었다고합니다 사람들은 이꽃의 이름을 수국이랴고 했다고합니다 수와국의 이름을 따서수국이랴고 한다고합니다
>>수국 >>
6~7월경에 피는 꽃은 보통 초록색이지만 분홍색이나 하늘색으로 변하기도 한다. 열매는 잘 맺지 않는다. 원산지는 확실하지 않으나 중국 또는 일본으로 여겨지고 있다. 현재 전세계로 퍼져 수많은 품종들이 만들어져 있다
키는 1.5m 정도 자란다. 줄기 아래쪽에서 많은 가지가 나와 무리지어 자란다. 크고 넓은 타원형의 잎은 서로 마주나며 잎 가장자리에는 엉성한 톱니들이 있다.
꽃은 6~7월경에 가지 끝에서 산방꽃차례로 빽빽하게 무리지어 핀다. 꽃잎은 4~5장이지만 꽃이 피면서 곧 떨어지고 3~5장의 커다란 꽃받침잎이 꽃잎처럼 보인다. 꽃은 보통 초록색으로 피지만 분홍색이나 하늘색으로 변하기도 한다. 수술은 10개, 암술대는 3~4개이다. 열매는 잘 맺지 않는다.
원산지는 확실하지 않으나 중국 또는 일본으로 여겨지고 있다. 수국은 전세계로 퍼져 현재 수많은 품종들이 만들어져 있다. 우리나라에 언제 들어왔는지 확실하지 않지만 조선시대의 〈물보 物譜〉에 수국화가 기록되어 있는 점으로 보아 그 이전부터 심어온 것으로 추정된다.
그늘지거나 반그늘진 습하고 기름진 토양에서 잘 자라는데, 뿌리는 깊게 내리지 않고 추위와 가뭄에 약하다. 산수국은 산에 자라는 종류로, 산방꽃차례 둘레에 있는 꽃들의 꽃받침잎만 꽃잎처럼 커지고 가운데 있는 꽃들의 꽃받침잎은 커지지 않는다.
.(출처 다음 백과 에서발췌 )
전에 내가 블로그에 써두었던 글 찿아서 드레그 해서 다시등록 하다 ㅋㅋㅋㅋㅋ
ㅇ산수국
요즘 절정인 산수국
원산지 일본 한국(중부이남 산골짜기 ) 대만
꽃말 변하기쉬운마음
개화시기는 7~8월이며 흰색 붉은색 하늘색 꽃이핀다 꽃은 새로난가지끝에 우산처럼 모여달린다 꽃잎으로 보이는것은 번식기능이 없는 무성화이다
관상용으로 식 재하며 꽃과잎으로 차를 끓여마신다
2018년 7.1일 일요일 (결혼식 마치고 집에돌아와서 비가오락가락 하는 가운데 아파트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