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방/행복님의 삶

초특급 장봉도 섬여행기

doggya 2018. 8. 16. 17:25

초특급 장봉도 섬여행

무더위가 절정입니다
더워도 너무더워요 8월중순이나
더위는 누그려질 생각을안하고 에어컨과
잉녀놀이 를할즈음

초특급 예고에도 없는 장봉도 섬여행
장봉도 섬의지형이 길고 봉우리가 많아서 붙여졌다고합니다

뭐하셔요 벙개를때려 보란다 러브콜이~~
저 바빠요 직접 해보셔요

시간애매모호 백수가 바쁜척 8.15일
시간 나느냐고 네 고려해보겠습니다
장소는 장봉도 해안솔밭에가서

고기먹고 뱃길인데 장봉도에 대한
자료를 모두 검색 파악하고서 내블로그에 저장해놓고 차량 접수 고기 불판은준비해갈테니 야채나

있으면 준비해달라고 반승락을하고 인원모집해보겠다고 일단은오케이하고
난 장봉도로 가기 (섬여행) 운서역으로

공항철도 이용 우리집에서 소요시간 검색하니100분 대략 환승하고차기다리는 시간계산하고

나선다 두시간잡고 운서역 도착즈음
운전하면톡도못볼것같아서 전화드리니
오고계시는즁 운서역도착하니 9시20분

집결시간 10시20분 그래서인지
아무도안보여 마냥 기다리니 한분두분
물론 처음뵙는분도 계시고요

우리는최종인원점검7명 드디어기사님등장
5명만탑승 두분택시로 이동 삼목선착장
허둥지둥 배승선절치를밟고

세월호사고때문인지 주민번호 전번도다쓰란다 ㅋㅋㅋㅋ한여름날의섬여행

2018년 8.15일은다시안올것이다
우린모두 부풀어있었다
무더위쯤은 서해바다에 날리고 난

선체여기저기 사진담는다
대부분더워서 여객선선내로 들어가서휴식

장봉도 인구대략 1000명정도 산다고합니다
여객선요금 왕복 ₩6000원

차량은 나중에 사진에서 확인하셔요
우리가 탄승합차 (싼타페)₩15000원
편도 물론왕복3만원 제가 예매하고

영수증을 받았기에 금방 감이왔어요
장봉도 는 10km정도 트래킹코스가있으나
다들 걷는다고하니 기절초풍 모두거절

우리는 차를타고서 장봉도 일대를투어
언젠가 신도 시도 모도여행중일때도
버스가 자주없고 도민은무료이나 현금결재

장봉도도 차로이동해야 제데로 구경할것같았어요 그냥쓰윽 꺼쥭데기만 자동차로 투어 편할것같아요

장봉도도 한시간에 1회에윤행 마을
버스를 본것같아요 도민무료이든가 본것 같은데 여객선페리호를타고

장봉도선착장 근처에서 이상한다리가보여서 저기 가봅시다
우리는차를 파킹해놓고 다리를

건너갔어요 나중에 보니 구름다리표기해두었더군요 여기서
우린또 간식을먹고서 아그리고

인천국제공항 이 있어서인지 비행기도뜨서 신기해서 찍고요 조금은 아쉽지만

장봉도 구경을 마치고 해변 해안일대를 구경하고 안전하게돌아왔답니다 더욱더 자세한것 컴퓨터에서 둥록할께요

*주소 인천광역시 옹진군 북도면
*숙박 편션 민박
*찻아가는방법
삼목 선착장~~신도 ~장봉도선착장
*소요시간 ~40분
*승선요금(사람₩6000원~-왕복)
*승선요금 (자동차₩30000~왕복)


*♧--그냥기분좋게 힐링한다면괜찮겠고
차량이 없다면 상당히 불편할것같았고
차량 협조 후원해주신분 고맙습니다
덕분에 편하게 너무너무 즐거웠어요
그다지 볼거리 관광지로썬 조금미흡한것 같았어요 이것은 제개인적인 생각입니다♧

하지만 운전자님 수고하셨습니다
만나뵈신 분들도 반가웠습니다



일행 7명

2018년 8.15.수요일(본인의카스에  등록 한글 )

자   ~저와함께   장봉도를  구경  해보실래요  

*위치   주소   인천 광역시 옹잔국  북도면  

*인구   896명  (1995년 기준 )

장봉도  인천에서 서쪽으로 21km강화도남쪽으로   6.3km해상에  위치하며 부근에모도 신도시도 시도등이있으며 지명의이름은

섬의형태가길고  산봉우리가 많은데서유래 신석기시대부터 전기부터 사람이거주 고려시대에는 강화현 속현인 진강현 속하였고

조선시대에는 강화도화부 1917년 수군의진이설치되어  교동의통어영 속하게되었다 

1014년 부천군에편입 되어  북도면에속하다가  1973년 7월1일  부천군에서 옹진군으로  편입된후  1995년도   경기도에서 인천광역시로   편입되었다고합니다 

저는  두시간   계산하고  집에서 일찍 나섭니다

내남자   아침식사  전어찌개     챙겨서    식사하고

언젠가  시도시도갈때에  저더러 서울역 오랴고해서  얼마나불필요한  시간을 지체햇는지  서로가  길찿다가  볼일다보기

헤메기    ㅋㅋㅋㅋ이제는  제가편리한데로    가장빠른  환승길   찿아서 

공덕역(5호선에서   환승하고  곧장  공항철도로  자연스렵게 쉽게  찿아갑니다  




조용합니다     공항철도   제1.제2국제공항 노선을 기다립니다 






자   어느새 도착햇습니다  지루하지않게요    운서역  도착하니  한분도  안보입니다 

약속시간   10시20분   

도착시간   9시20분

운서역   벽보판   그림과   같이않고  실제로 서해바다는   항상 물이    뿌해요  ㅋㅋㅋ





삼목  선착장  갈려면    버스를   타던지   자동차를 이용하던지  운서역  빠져나와서    횡단보도  건너면  버스정류소 

204번 307번   

두분은  택시로 이동   우리는  승용차로  이동   삼목선착장으로  이동   택시비는  기본요금보다  조금비싸고   \7000원대 요금이라고합니다  

불과  몇분  앞두고  배가금방  떠나간다고   표   뛰어가서     예매하랴고해서    허둥되기요 

개인신분증지참    차량은 물론  차넘버호 기재   주민번호  전번도  모두기록 등록하고    카드로  공동 구매하고  

이름과    신상 각자기록하랴고하고요   아공  정신없어요  ㅋㅋㅋㅋ후다닥   띨빵하면   하지도못해요  ㅋㅋㅋㅋ일일  권리부여    푸하하    하 





우리는  안전하게  승선   차량  도  탑승   차량  영수증 도    차주에게  뛰어오면서 드리고요  신분증도  드리고요 ㅋㅋㅋㅋ


햇살이  강한까닭으로  모두 에어컨  있는   실내로   전  선상에서  서해바다 감상하기   ㅋㅋㅋ





우리는  더워서 트래킹 포기   자동차로 이동   장봉도   선착장에서부터는   모두구겨서    7명 다타기     호호깔깔 경찰 나타나서 

정원초과하면   모두2명만 숨기       배꼽잡고  넘어갑니다  

올때도  운서역으로  이동할때도  자동차로   이동   버스안타고서요  

차가없고  대중교통으로    움직일려면 엄첨 불편할것같아요 버스  자주운행안하고요  

장봉도를  여행하실분은  참고하셔요   

차량 도선비는 본문에  설명햇듯이    왕복 \3만원이구요 





배    2층  선상   위에서   

3층에는  객실이 방인지   개인적인 생각  올라가보지는않았어요 


한국의 날시는  여전히흐려요   태풍도 올라온다고  하던데 약간은  바람이  심하게 불었어요  

그래서  사람들이  모두객실로 모두 다들어갔어요   일부몇명만   외부에 계시고요  저처럼요  


저는   갈메기도구경하고요    











또다른 페리호   여객선 입니다 

신도를  거쳐서 가서  소요시간은  40분정도 소요된다고합니다   

드디어 장봉도   도착햇어요

나중에      배운행시간  나오지만  삼목선착장에서는 

신도에는   정시  출발하고요  

장봉도행은   매시 10분   출발 

신도에서   삼목선착장은   매시 30분에  출발  시간이  잡혀있었어요   

시간표는   기상이변또는  선박사정으로  다소변경될수도 있다고합니다

인천시민  할인권은   주민등록주소가 인천이어야하며  

자동차요금  운전자  요금   표함되지  않은  순수  차량  요금이라고합니다 





맛나게   점심시간   폭풍흡입 찰밥해오신 분  고맙습니다    손도크지  밥도 많이도해오셨습니다  

마음이넉넉하신분   오나가나   있기마련입니다 







제가   출발직전 준비해간  것입니다 

항상  오나가나  먹거리   풍성합니다  

물도   두병얼려갓는데   더워서다마시고요   또한병    각개인당  마트서    사주셔서    모두벌컥벌컥  이날도  엄첨 더웠어요 

음식 맛을 잃을정도로요  

저는  제가가져간것은 모두  도시락 다비우고 왔답니다  가벼운   배냥으로요   ㅋㅋㅋ




해안   솔밭에서    삼겹살   파티     엄첨 맛났어요    바닷 물  짠맛도   느기면서요   

화장실    에서도  음용수도   입안헹구늬완전  짠맛  이더군요  

양념장과    양파  썰어간것  그리고  마늘도 그자리서  까서   구워먹기  다들 폭풍흡입   실컷배부르게   먹기요 



언니  뻘되시는 분이찰밥   을많이도해오셔서    다들푸짐하게 식사   하기 

아꿀팁정보      사람사는곳에는  어느곳이든지 인근에  삼겹살  파는데가  있더군요 

마트에요   우리는   섬이라서   없을거라생각하고 모두   준비해가기  

기사님  해주시는분이   고기  와 불판 모두 준비  술도  물론  차량 있으니 까요  



해안가가  솔밭인데요  중간 중간   피서객들  그련데  바닷물에 입수할정도로  물은  들어오지  않고있엇어요   

뭐보고  여기오지     ~~~~~~~~~~~~ㅋㅋㅋ그래도   사람들은 다들  힐링하려 여기저기에 텐트짓고  휴식을  즐기고  있었어요



아 그리고    반려가족   유기견들도  많았어요  제느김상    아마  왔다가  병들고  추하고  하니 버리고  가버리는지

주인잃은  유기견들도  많았어요    사람들  경계하고요  

아공  불쌍해라    ~~~~~~~~~~~~





차량으로   한바퀴    투어했는데   별다른   음식은  없는지   우리는   해물전이라도 먹을려고  몇바퀴투어해도  

안보였어요   역시  섬의  애로사항인것 같아요 


바다  가운데 있어서   먼곳과같이  못간다고해서  멀곳 이라고 ~~~~~~~~~~~

공항이  가가워서  그련지 비행기는  자주  소리가났어요   팔각정에  쉬다가   비행기  찍을려고  일어났는데   어있나  안보이네요 



평일이라서   거의인적이  없어요  요즘 남자분들도  양산슨모습  양우산이가    흔히볼수  있죠 너무  뜨거우니    눈이  부실정도로  

헷빛이뜨겁고    땀이줄줄   폭풍   땀줄줄   ~~~~~~~~~~~~ㅋㅋㅋ

멀리서  볼때는  좁고작아  보이던데    ~~~~~~~구름 다리  라고  써여있던가  











자기  쓰레기는  자기가가져오지 조금 눈살찌뿌린   행동도    과자봉지  술병  기타등등   하다못해서   화장지  

옷가지들도  왜버리고  가     되가져오지   우리가 얌전히모두수거해서     가져오다   압축해서요 




팔각정   안에서  인증샷   남겨보고요 





비행기   쫓아서   따라나오다   ㅋㅋㅋ 가끔   비행기   소음도    ~~~~~~~~~~~~



여객선   페리호 














장봉도   선착장에서   엄첨   허술햇어요 

장봉도  아가씨가   아래는 인어  위에는 사람  쭈쭈  (가슴도    만져서 닳았는지   상처투성이고요 )ㅋㅋㅋ

장봉도  지형모양인가  봅니다   봉우리가   많아서  장봉도 


여객선   패리호입니다    아마   두배가   왔다가   갔다가   하는지   갈때   타는 배도  오는 배도  똑같은  배인것 같았답니다  

초특급    벙개  

장봉도를  다녀오고나서 


2018년    8.15    수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