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방/행복님의 삶

강원도평창 가족여행 기 7,(용평빌라 콘도미니엄 숙박 후기 )

doggya 2018. 8. 31. 14:31

우리는 삼양대관령목장을 구경하고서
용평리조트 체크인하려고고 이미며늘아가가 예약해두었기에 

용평 빌라   콘도미니엄으로  고고  ~~~~~~~~

 별문제없이 고고 주변경관은 용평스키장이 있어서인지 주변에는 드레곤벨라 호텔이 있고 우리는용평
빌라 콘도 미니엄 중간중간 녹색공원처럼 잘꾸며져 있었어요 창문열면 용평리조트 일부분 모습도 보이고요
말도 보이고요 
아마 우리방객실은 H열 숙소는 번호3층이었던가 번호는제가신경안썻기에 까먹었어요

느낌은2층제생각입니다확실히   모르겠어요    그냥 아무생각  없이  아이들 쫄래   쫄래  따라가서   감각이 없어요 

기억은 에르베이트를  탔다는것과  객실도몇호인지   몇층인가   무감각  패스  ㅋㅋㅋㅋ

이해주셔요    잊어먹기  도사   푸하하하   
 물론에르베이트있고요 각동마다 차량 주차장널널하고요 휴가막바지이나

가는곳곳마다 차량가득하고요
장남은주소찻아서 늘 아빠보다 목적지일찍도착 ㅋㅋㅋㅋ 각동마다 6개의륨

먼저    생 ~휘리릭     지나가면서  ~~ㅋㅋㅋ
아빠 H동 훨씬위에요 더올라오셔요 

우리는  먼저 작은아들내외가   키찿으려가고   체크인 하려가서 우리는 잠깐 주차하고   있었거든요  
우리가 묵은 곳을 소개해드릴께요
전일반모텔처럼 치약칫솔이있을거라착각

제가 이련데를 자주와봤어야알죠 촌뜨기라서~~~ㅋㅋㅋㅋ
물론 전출발시 타올두장 기본으로챙겨왔고요 습관상
하지만세면도구 늘휴대평상시 하는데 그것도짐된댜고 핸드백안들어가서 일부려빼버려서 편의점서 사다 ㅋㅋㅋ

샤워용품은준비안함 샤워할려면샤워용품과 샴푸린스 목욕용품준비해가셔요
두며느리에겐 할머니생신때 받아온 타올 두장씩 며느리들에게 각각전해주고 
엄마가너네줄려고 챙겨왔어 하지만 다행히 치약칫솔없지만일회용비누한개만 참고하셔요 타올은있었어요 큰타올 
 일반타올 넉넉하게비치해 두었어요



초미니일회용바누한개와 화장지도풍부하고요
침구는 아주옛날이불 (색상화이트)
무거워서들지도못할것같아요
밥한그릇먹고는 ㅋㅋㅋ 가끔베게도 외피를씨워두지않았어요 그래서 
조금찝집했어요 우리는6인이상 아가포함8명




 방두개한실 거실 대빵넓고 여려명숙박해도 무난하고 시설도 오래된것같았으나 깨끗했어요
객실형태는 한실온돌식이었어요
욕실 슬립퍼한켤례 편의점마트는 제느낌상먼것같아요 우리는저녁먹고서
오면서 ~~~

우린 미리맥주를 사왔어요 기타등등 안주랑 ㅋㅋㅋㅋ선견지명 친구들과 연인들과 숙박한다면 미리사가셔요
술마시고싶으면 겨울에는 사려가기귀찮을것 같아요
한우집에 밥먹으려 갈때는엄첨멀게 



 갔는데 편의점서 물건사고 돌아올때는 아이들은 지도보고서 약도찻는지 엄첨 가깝게 온것같기도하고요 아이들은 
지름길로 찻아서왔는지 저같은길치라면
뺑뺑헤멜것같아요 멀다고  저녁먹고  도보로 올때 며늘아이가 업고 계속 오다가 

  큰아이가 아기를유모차에태우고 왔거든요
울장남이 유모차끌고서요 무조건H동만찿아서 왔어요 ㅋㅋㅋ
큰아이내외가 사와서 먹었어요


프론트는 저는 안가봐서 어쩐지 ~~모르고요 ㅋㅋㅋㅋ 
모르지만건물외관은 약간허름했어요 복도도 조금은 허술하고 오래된건물
느낌이와요 퀴퀴한냄새도 하지만     주변전경은   그래도   초록  그자체  싱그려웠어요   

여려차례   설명햇지만   평창은  추웠어요   물론 서울보다요 



 초록은 중간중간 싱그로웠어요
열쇠는 그냥 재래식 키꽂는형태이고요
현관사물함안에는 진공청소기 
 빗자루도있었어요 저도운동화신기불편할까봐 예비용단화가져가서 신발넣을려고요
 보니까요 슬릴퍼 와실내용실내화는없었어요
우리한참아래서차를주차했거든요

그래도 대체적으로 청소도깨꿋히해두었고
창틀도 기분좋게깨끗했어요
며느리와아들이 이쪽에서 가더니

체크인하려가더니
저쪽으로내려오더군요 둘이서체크인했기에 체크인오후2시
체크아웃은 퇴실11시까지이며 12시이후는추가요금 발생
저같은 길치는헤멜것같아요 약도를 사진찍었는데요A부터M까지 모두412객실 




  우와 저건물주인들은   돈도 
많겠다 규모도 굉장히크요 조용하고 한적 그래도 웬만한곳은 주변에 있는것 같았어요 

모든  위락시설  주변 근처  다있는 것 같았어요 통틀어서    용평리조트랴고한다고합니다    




 아마우리는대가족이라서48평 예약한줄알아요 자세히 모르나 제느낌상
이용하기 전혀불편하지는않을것 같아요
주변경관도 가을이면 멋질것같았어요
물론?배란다 발코니도 (테라스) 거실 방 모두

거실엄첨넓고요 좁은곳에지내다가
두손녀딸은 넓어서 신났어요 마음껏뛰놀아도 층간소음 걱정안해도
될정도로 조용 마침 생일선물로 작은엄마가 사준미니로봇과 신나게 가지고놉니다

동생에게는 포장박스가지고 노랴고 동생이 덤벼드니 언니의값질 그래도
동생은 박스까지도 감지덕지 가지고
사이좋게 놉니다 그련데테이블모서리 안에 유리가 깨져서 어린아가는 손베일까 염려되기도 했어요 위험

이런것은 조금배려해주지 조금아쉬움
 엄첨넓었어요 발코니 흡연자들은 흡연실하면되겠어요 제생각

다행히우리가족은애연가들없답니다.ㅋㅋ
제가창문열고 나가서 주변경관감상하기
창문은철저히 2중으로 모두잠겨져 있었어요 ㅋㅋㅋㅋ 테라스엄첨넓어요

믿거나 말거나~~~ㅋㅋㅋㅋ
화장실두개 각방마다 선풍기 빨래 건조대 거실엔 에어컨 인터폰인지 
전화기인지    있고요 아 드라이기도 있었으나 드라이빗같은것 부럿쉬 없었어요

냉장고 주방에 조금   구형  비록 크고   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미니냉장고는 아니었어요  

사진에서    확인하셔요  
하지만 생수같은것 무에요
물론 가스렌지 엄첨새것   하지만 우리는  식사를   해결했기에  아가들을 위해서  전자렌지만 사용   유리컵정도만   사용 햇어요 

맥주마신다고요   아침에는 간단하게  간편식  전자렌지에  데워서먹고요  

하지만  에어포트 없는것 같았어요      취사도구는    일회용  렌지도  안전을 위해서  사용금한다는   설명서를 본것같네요 

 그리고개수대물받이도 설겆이용 있었어요
전자렌지 웬만한그릇 냄비까지 준비되어있어요 사진은 일행이우르르들어가서 어수선해서 안담았어요 쇼파도 엄첨 구식같죠
비품주방열기구까지 그릇유리컵 수저칼 가위 일체 모든주방기구 물론 전자렌지도 테이블도 티테이블도 있고요 

아침식사하고  저녁 맥주마시고    저혼자서 설거지도  완벽하게  다해두었어요   

물론  쓰레기도  분류완벽하게   해놓고요    

일반 쓰레기와   깡통  캔 ,병   재활용  두개   비치되어   있었어요   



 아직은여름이라 난방안들어 오고요 상당히추웠어요 객실이(방안) 이불추워서꼭꼭싸메고 잤어요.ㅋㅋㅋ
가족 인원이 많아서 어수선해서 깔끔하게 사진은 못담았어요 올여름처럼 더워도 더위가한풀꺽여서
에어컨한차례도안켰어요 다른곳갔을때 철원 청성회관 숙소에 갔을때는 

 맨먼저한일이 에어컨켜기 그련데 그넓은곳 시원하게 하려면  에어켠   켜도 
조금무더운여름에는 기별도 안갈것같아요 우린 추워서 아예손도안됬어요 (물론  제생각입니다 )



  화장실에
화장지도넉넉했어요 일행은짐풀고 널부려지는데 저는 사진찍기 여념이없어요 하하하
겨울엔우풍이많을것같았어요 오래된건물이어서 그련지 아니면추운지방이라서

  그련지 물론 옷장에는 비품넣을정도로 수납공간있고요
상당히추웠어요


커어텐모두쳐서 보온신경써주고요 엄마마음 아이들잠자리까지돌봐주고 
저녁늦게 술먹은것까지정리하고 가장늦게 잠들다
휴대폰충전기 각자준비하셔요 



 요즘내장형이라필요없나 불필요한 오지랍.ㅋㅋㅋㅋ 티브이는있고요
컴퓨터 없어요 무선인터넷 와이파이
잡힌다고 울아들이 그려더군요 전 전화요금

  제 인터넷이랴고 하냐뭐랴고하죠 패스 와이파이
신경안써도 무제한이거든요 ㅋㅋㅋ


내남자 저녁먹고 오자말자 춥다고 웬오바 낯선곳불편하다 더니 
초저녁부터떡실신ㅋㅋ 아들며느리랑
손녀딸들과 밤늦게까지 화기애애담소
숙소를 구경시켜드렸으니

*가격은 각자 참고하셔요*
책자에서 궁금해서찍어보았어요
빌라 콘도는28평 41평 48평 3가지갣실형테가 있다고합니다

&용평리조트 부대시설은
*발왕산 관광 곤돌라
*신나는 질주 루지
*용평워트파크 피크아일랜드
*캐속질주 마운틴코스터
*숲으로 떠나는 용평산림욕장
*동심세계로 초대 양떼목장 이 있다고 합니다


추신 ~~ 우리손녀딸도 할머니 조금닮은구석이 있는지
또박또박손글씨로 흔적남기기
글은부모가 궂이알려주지 않아도 영상매체로 아는지 간단한단어 혼자서 적기 부모님이름

간단한사물이름적더군요 그래서 제가  인증샷남겼어요
믿거나 말거나 자 구경은잘하셨나요
용평리조트 가는길은 너무 멋졌어요

저녁식사 하려 한우 집으로달려갔어요
걸어서 세상에번호표받고선 지겹게 한시간대기 가족들 모두어느장소에서 
기다리던말던 손녀딸과 저는 호텔 꺼죽데기 구경 건너편 미술사생대회관구경 했어요 ㅋㅋㅋ

대체로 숙박 만족했어요

A이동에서    M동까지  있다고   합니다  

빌라    콘도미니엄  


가는길은    참으로 신록이 우거지고    좋았습니다   (본인의   카스에 등록한글 )

자다음에는  식사를  한우를  배부르게  먹고  예약한   숙소를   향합니다   

숙박업소  주변에는   통닭집에서부터    빨래방  오만팔만 떼만 위락 시설  다있었어요 


*다음은용평 리조트  검색한 자료입니다 *

용평리조트는 용평스키장뿐만 아니라 휴양·숙박을 위한 종합 위락단지이다. 용평스키장은 1975년 12월 국내 최대의 스키장으로 개장했다. 1985년에 겨울 스포츠뿐만 아니라 골프장·풀썰매장을 마련하고 실내수영장·볼링장·사우나장 등의 각종 부대시설을 갖춘 숙박·편의 시설 등을 대폭 증설하여 사계절 관계없이 휴양객을 유치하기 위해 종합 레저·스포츠 타운으로 규모를 확장했다. 대형 호텔, 유스 호스텔, 콘도미니엄을 새로 신축하고 구내에는 식당, 커피숍, 칵테일 라운지, 오락실, 의류전문점, 의료시설 등 각종 서비스 시설을 갖추고 있다. 스키장은 16기의 리프트와 250~1,720m 슬로프 18면이 설치되어 있고, 3,500여 대의 스키를 대여해줄 수 있는 스키 하우스가 있으며, 야간조명 시설을 갖추고 있다.

국내 겨울 스포츠의 중심 역할을 해왔던 용평 스키장이 사계절 종합휴양지 용평 리조트로 변모했다. 전체규모는 약 3㎢이다. 용평리조트는 스키장뿐만 아니라, 휴양·숙박을 위한 종합 위락단지를 지향하면서 붙여진 이름이다.

용평 스키장은 발왕산(1,458m) 북쪽 사면에 풍부한 적설량과 다양한 경사면을 겸비한 천혜의 스키장이다. 1973년 4월부터 개발하여 1975년 12월에 국내 최대의 스키장으로 개장했으며, 1980년부터는 매년 11~3월에 동계 전국체육대회를 개최했다. 그뒤 1985년에는 겨울 스포츠뿐만 아니라, 골프장·풀썰매장을 마련하고, 실내수영장·볼링장·사우나장 등의 각종 부대시설을 갖춘 숙박·편의 시설 등을 대폭 증설하여 사계절 관계 없이 휴양객을 유치하기 위해 종합 레저·스포츠 타운으로 규모를 확장했다.

즉 대형 호텔, 유스 호스텔, 콘도미니엄을 새로 신축하고 구내에는 식당, 커피숍, 칵테일 라운지, 오락실, 의류전문점, 의료시설 등 각종 서비스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커뮤니티 센터를 설치해 기업연수·사회단체·학회 등의 모임을 개최할 수 있도록 했다. 1992년 현재 스키장의 규모는 총면적이 약 0.75㎢이며, 16기의 리프트와 250~1,720m 슬로프 18면이 설치되어 있다. 뿐만 아니라 3,500여 대의 스키를 대여해줄 수 있는 스키 하우스가 있고, 야간조명 시설을 갖추고 있어 완벽한 스키를 즐길 수 있다. 또한 주변환경 정비를 위해 인공호수·꽃잔디 등이 자연과 조화되도록 조성해 스키를 타는 즐거움을 더해준다.

현재는 겨울 관광객수가 가장 많지만, 단체연수, 수학여행, 각종 학술연구회 등으로 찾는 사람이 늘어나 관광객수가 계절별로 평준화되고 있다. 대관령에 있던 스키장은 용평 스키장이 개설되면서 자연히 폐쇄되었다. 1996년 현재 관광객수는 연간 약 88만 3,000명이다.






작은  아들 내외가   프론트에  체크인 하려간사이  주차해놓고  기다리면서   찍었어요   

갈때는  저쪽에서   가더니  올때는  전혀 다른방향에서  오더군요 

뒤따라  오던  ~~숙소  알려주었는지    휘리릭   ~~~~~~ㅋㅋㅋㅋ

큰아이내외는  아빠   H동이래요    조금  더  올라오셔요    휙지나가고요  

우리는  다시  작은 아들 내외태우고    에약한 숙소   동으로  고고    주차장은 모두  각동마다  널널한것 같았어요


곤돌라  같은것 보였어요 



벽시계도   있어요  


원탁   테이블 

객실 방륨은   2개     화장대와  드라이기     부럿시는  없어요 

방한곳   이불장 만 찍 었어요    그리고  코너에는  빨래건조대    선풍기도   있었답니다  



침구는   한방에   4인기준  요매트와   이불 조금 무거워요   이불이  엣날것인지  ㅋㅋㅋㅋ

배개    4개    한방에   4인기준으로 입실하게   해두었습니다 



수건  없을 까걱정  전  물론 며느리  아들 아이들 몪까지  집에서 준비해감  한며칠전  시어머님  생신 때   한것   제독자라면  알테고요   각각  새것   포장지도   뜯지  않은상태로  전해주다   

역시  우리어머님 준비성아무도 못말려요  며늘아기들의   칭찬에   으쓱   ~~



치약   칫솔은  없으나   다행히  타올은 비치되어  있었어요  저야당연히 추가로   두장 준비 해갔엇죠  

객실내  물품은  외부반출을  금합니다  

하긴  내껏아니니   도둑놈도 많나보죠     하하하  


방에는   각각  화장대 장농    옷장 이불장있엇어요   우리는  방배치를  큰방은   장남 가족이   4인이라서   배치   우리는 작은 방 



주방입니다  전자렌지도  있고요 완 전히  새것같기도    한데    익숙하지  않아서   성능이  조금   데우는데  늦게  걸렸어요 



욕실    온수  냉수   잘나옴      욕조   샤워기   일회용  비누로   대강건성 건성  샤워하기   

목욕하실분은     샤워용품 준비해가셔요  샴푸린스  바디  제품요   

물론  치약 칫솔도  없답니다   저도   항상  휴대하는데   혹시나  가벼운차림으로  외출할시  벡만휴대하다가  부피크서  당연히  있다고   생각했기에 크다란  오산착각    그래서  편의점에서   추가로샀어요     입안이  무거워서요   

칫솔안가져   왔다고 하니  며늘 아가가  어머님  여기칫솔    가족들  몇명까지   왕창  구입   (이뿐  아이  )

항상 불편하지  않게   마음써주는  아이  덕택에  폭풍 감사합니다  




여행용 짐 같은것 일목  연하게 정리정돈할수  있겠끔  선반 이 되어있어요   널널  해요 케리어 가방   트렁크를  넣던 백팩을  넣던지      지져분하지  않게    안에 정리할수  있어요  





혹시나   하고서  안전을 위해서   소화기  바로  눈앞에  보이는곳에  있어요 



거실  상당히넓고요   층간소음   걱정도  할수있지만  주변에  객실이  비었는지  우리  손녀딸들   신나서  종횡무진   캉캉  신나서  돌아다니다  

여아이고  선천적으로  조용한  애들이라서   층간소음  걱정안해도   되요   둘이서 신났어요  넓어서요 

바닥도 비교적  깨끗햇어요    



냉장고   있고요       하지만   기본으로  넣어두는  생수같은것은  없었어요  



심심하면    티브이  시청가능   그리고   용평리조트  정보도   잇는것  같았습니다   아들 체널돌리는 것 보니까요 



아마  여기는  우리숙소  내려와서  우리숙소   기준으로   쳐다보면서   내려오면서 찍었나  봅니다 


수목들도  엄첨 우겨져  있었어요 각  빌라동마다경치가    좋아보였어요 







작은 엄마가  사준  장남감   생일이지나갔지만    가지고싶어하니  동작 빠르게  눈치껏    유리  이것 장남감  가지고싶어 

작은엄마가  사줄께   거금   몇만원   어린이가  있는 사람은 장남감  가격 알테고   여려분의 상상에 맡깁니다  


동생도   가지고  싶어하니  덤벼드니  넘   박스나  가지고 놀아 헐    ~~~~~~언니의   값질   하하하 



착한 동생      박스도  감지 덕지   박스만 가지고  온거실을    밀고서  다닙니다 



동생이  귀찮게   하니  혼자서  멀리  떨어져서    놀기   ㅋㅋㅋㅋㅋ



우와   로보트다     ~~~~~~~~~~자동차도변신하고요   일명 카봇이라고합니다  



총에이동에서    엠동까지    412객실이   갖추어져있다고합니다 



객실  종류   

가격표는  없었나   제가 못보았나 궁금  해지네요   

제가  지불하지  않아서   가격은 객실요금은    잘몰라요  

확인해볼려다가     패스    우리는  3가구   아기들 두명   포함   8명  

방두개   화장실 두개   거실에는   10명자도  될정도 넓었어요  

침구만   프론트에   청구하고   추가요금  내고요  ㅋㅋㅋ

별장처럼  엄첨 넓었어요  

궁금하시는 분은 직접  확인하셔요     홈페이지에서요    패스요  



쇼파    가족들이 앉아 있어서    반만 찍다   초상권 침해   원하지  않아서요  ㅋㅋㅋㅋ^-^


하지만  우리효손   손녀딸   어느한곳에는  할머니같은 기질이 있는지  

인증샷    또박  또박   장유리   다녀가다   ~~~~~~~~~본인이 직접쓴 글씨랍니다    믿거나  말거나    단순한  사물단어  읽더군요

누가  알려주지  않아도   어느시기가되면   한글도  터득    할아버지  할머니   아버지  어머니  동생  이름도  또박 또박  눌려

쓰고요    안다는  사실에   할머니는  기절     영어도  앟려주었는데요   기억   하려나    복습해서  안잊어 먹도록   할께요

말도 잘해요  언어구사도요    귀염이   우와  우리유리  똑똑하다   하고서오바하면  신나서  더욱 더   말도  잘하고  글도  잘쓰요   

손녀  바보  할머니   ㅋㅋㅋㅋ



저혼자   테라스 나가서   각동마다  열중쉬엇   차려  줄서서  주차해있는   차량들    주차장  널널  하더군요 

주방  깨끗하죠  


수저    기타등등    그리고 국자   등등은  걸려  있어요   그릇은  위벽찬장안에  진열되어   있어요 

유리컵도  있고요    애들하고  노느랴  사진은안담앗네요 ㅋㅋㅋㅋㅋ

후라이팬  냄비   

하지만    휴대용 난로가지고  취사는 금지랴고  쓰여  있었어요   

아그리고   휴지통은   재활용   쓰레기  일반  쓰레기   분류하겠끔 비치해두었어요 

대체적으로  불편함이  없었고    사용하기에  좋았어요     단이불은 너무  무거웠어요   제개인적인생각입니다 

아그리고  우리 가묶은  거실   에  안쪽 유리가     훼손되어    손녀딸이   행여나   상처날까   두려워    못만지게   했답니다  

즐겁게    편하게  잘 숙박하고   체크아웃하고  나왔어요  

객실요금은 직접  확인하셔요 


주소   강원도  평창군 대관령면 올림픽로 715

*체크인 오후2시 =14;00

*체크아웃 오전 11시 =11;00





                        좋은 친구같은 팝송모음
          

     

     









용평 리조트  빌라   콘도미니엄을  숙박하고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