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평창 용평리조트 발왕산케이블카정상오르다 (1458m)
가장늦게 잠자리들고 가장일찍기상
낯선곳 아침형인간이라서 가장먼저눈을뜨다 뿌시럭대니
화장실도 조용조용 이용하랴고 애들잠깬다고 아우성 실컷자게내버려둬
수선 피우는 마누라를 내남자 제지시킨다 ,안돼
헐 ~~ 그럼 체크아웃11시인데나가 기바뻐 깨워야 되어 늘 내가설쳐야 일이진행
내남자는 운전만하면 되니 늘 마음조급하고 바쁜것 나이다
세수하고종용하기, 아이들놀이기구탄다고했어 , 일찍서둘려야타지 안그련집에가기 바뻐
아니어쩌면 내가더욱더 아이처럼 설레이었는지도 일어나서 마져 정리정돈하고 짐도 다꾸려놓고
모두들 한밤중 할머니가 뿌시럭되니 작은효손이 인기척 이때다 노크하고 해가중천에떳다 일어나라 잠없는
시어머니를 불편해하던..손녀딸 둘다 기지켜고 일어난다 큰아이 어머니추워서 못잤어요 일어나 애들씻기고
밥도먹이고 육아담당 내아들 작은딸에게는 호박죽데워먹이고 큰딸에게는참치 볶음밥 간편식사용먹이고
요즘 놀이기구 그려기전에 미리 검색해보았다 루지가대세란다 핫이래요
루지탄다고 들떠있는 손녀딸은조른다
다른가족모두다
두고우리만다녀올까하다가 장남이티브이켠다 각종놀이기구영상검색
시간이 오바될것같어 작은아들에게
너네색시깨워 책임자가 일어나야지
엄마 피곤해서 못일어나요 엄마포기해요
더자야되요 안돼 .억지춘향으로 10시까지 안돼 빨리 깨워,,,ㅋㅋㅋㅋ
다가가서 아가야 일어나라 루지탄다며 10시가 다되어가 조심스례 다가가니
울며느리 눈도못뜬다 어휴가엾어라 ~~ㅠㅠㅠ
ㅠㅠ늘야근에 시달려서 어머니 죄송해요 일어날께요 씻고 준비하고
우리동시에 체크아웃하고 동시에 나가요
오케이 그때부터 각자비상 남편도 두들겨 깨우고 극성엄마등살에
객실체크인 오후2시
체크아웃은11시 열시가 조금못되서짐꾸리고 ㅋㅋㅋㅋ
애들짐도 거실 한가운데 모두 열중쉬엇정리 내스스로 조바심 가장 늦게 나가고
행여나 일행들이 빠뜨린것 있나 없나 확인 점검 하고 성격 탓 언제나 늘 일행중에
꼴찌로 나오는것이 주특기 의 심병이 많아서 그래서 내친구들은 내가이사가고 나니
잊어먹기 일쑤랴고 ~~~~~~~~~ㅋㅋㅋㅋㅋ
숙박소에 놀이기구를사전티브이로 감상하고 모두나와서 작은며느리아가가체크 아웃하고
용평리조트 매표소로 고고 차 주차장에
주차하고 매표소에서 표 예매
물론 여기서도 쟈기권리찿으셔요
아이들내외는 용평리조트 핫 루지 ~~
타고곤둘라타고오르고
난무서워 안탈래 내가 운전하고 속도도빠르네
안전사고나면 어떻해 65세이상노약자 임신부 어린이탑승불과
조정해야한다면무서워 키몇센티까지도불과 보호자동승 손녀딸은 이젠 담력이커져 난루지탈래
큰며느리는아가때문에포기 너도케이블카타자 아기랑어찌타요포기
이래저래포기 탈사람만 표예매
난케이블 카탈래
엄마포기 루지 ㅋㅋㅋ아빠도포기.ㅋㅋㅋ
울장남의이해 아니야 가격도 장난이아니니 그리고 환불은 절데로 안된다고 합니다
표예매이후에는 신중한 선택하시기를 바랍니다 \15000원
엄마는케이불카탈거야~~
케이블카 1대정원은양쪽으로모두8명
유리로 창은덮히고
궂이낯선일행을탑승 시키지는않았다
그럼엄마는케이블카타려 고고 생명줄같이 줄에 하나에 의해서 올라가다
느껴지는케이블카 오르니뒤뚱
으악 ~ 무서워 그래도 평행 궂이닫을려고하지 않아도 자동으로 문이스르륵닫히다
닫히고 하늘로 고고 난 발왕산도 처음알았다 ㅋㅋㅋㅋ
우리나라에서 가장긴케이불카 국내에서는 최장이라고 한다
통영한려수도 1975미터 발왕산1458미터
중간중간올라가니 미터표시가나타났어요
무서움뒤로 신나 신나 ~~~~~~
-구름도 두둥실 동화속같았다 태풍뒤라 그다지하늘은맑지않아도
아쉬운데로 시원하고 바람이불고 언제
우리나라하늘이 이쁘냐 . 늘미세먼지로 재난영화 등장하는 이상한나라 하늘이었지
그래도 이정도면 양호한거지
내가오를때는65호이고 내려올때는12호이던가 비상시 여기로전화해주셔요 전번도
확인하고요.ㅋㅋㅋ난주변경관에 심취
하늘위 구름속오르는전경은무슨나무인지
분명히 소나무는 아닐진데 신기한 나무들이
많았다
장관그자체 환호합니다 켸이블카 굽이굽이 비경에 인간은 한없이 겸허해진다 어찌 저리 멋질까
산을중간중간올라가는데
남산케이블카하고는또다른맛 까마득했다 점처럼보이던정상이나타나고
줄하나로 타고 올라간다 인간의힘은 자연못지 않게 위대하다
와~~~저기보이는곳이정상인가보다 ~~
중간길도 보이는데 저기는산행인도로인가
아니면산악자전거도로인가 갸우뚱 외곽으로 케이블카가 스르륵
나무잎을헤치며 끈에 의해서 오른다
자연도 오묘하지만 발왕산올라가는것도 내겐 너무짜릿하고 환상이다
울이뿐 며느리덕택에 호강하네~~ 흥분의도가니
수없이중간중간셔터를누르고 과연 혼자서 올 엄두를 엉감생심낼까
고마움이 전율로 폭풍 감동 울컥 정상에올라오니 예쁜동산도꾸며두었어요
발왕산 산행 안내이정표도있고요
수호랑괴반다비맞이해주었어요
이른시간이라 그다지관람객이없어요
나중에는 많이올라오더군요
주변으로는 절경에아름다웠어요
가는데마다 겨울연가포스트 최지우배용준
포스트가있고요 도깨비 촬영지
정상엔카페도있고요 화장실물론있고요
평창마스코트 판매하는기념품점있더군요
관광지에서 물건안사는데 비싸서
기꺼이 손녀딸들을위해서 지갑열다
수호랑매진 반다비만 있어요
그래서대체팽창마스코트 구입하고요
평창여행기념으로 할머니마음선물이죠
엄마어디서샀어 ~?귀한거네 정상기념품매점에서..ㅋㅋㅋ와
정상에서 그련것도 있어요 ?응 카페도 있던데 ,,
발왕산케이블카정상오르다 왕복₩15000원 케이블카요금
숙박한사람은 또20%--할인되던가직접확인하시고요
물론할인은각자 확인요망요
구태여 용평리조트 스키여행겨울철이
아니더랴도 사계절여행하기도
좋을것같아요 물론 돈쓰실계획하고요
산행으로 올라가기힘든다면
케이블카로 주변경관 산만보아도
가슴이뻥 뚤려요 스트레스 한방에 힐링이 된다면
돈₩15000원이 아깝다는 생각이 안들었어요 추천해보네요
외부 정상 수호랑반다비 마스코트조형물 에서는섣불리 자리가나지않아서
사진찍는다고 관광객들 천지삐까리
줄서있어요 연인들인가 젊은청춘들이 카메라에 잡혔네요 ㅋㅋㅋ초상권침해 했다고하면 클난다
장남녀석에게 전화가 들어온다 엄마 어디야 ~~~~?
우리 일행들이 벌써내려왔다기에 엄마어디야 정상구경중 우리는다내려왔어요
켘 알았어 ..헐 벌써 ,,,
실제로 곤둘라케이불카 왕복시간은 50분정도 소요된다고합니다
그련데 내려오는길은 금방내려오는 느낌받았어요
전서둘려 내려옵니다 왕복 한시간정도 걸렸나 즐거웠어요
엄마도내려갈려고줄서서 대기즁
무사히 도착 굽이 굽이올라가는길이더멋졌어요
내려올때는 반데로보니 빈케이블카가
없었어요 손도흔들어주고요.ㅋㅋㅋ 거의빈케이블카가없는것같았어요
사진보다훨씬장관이고 황홀한체험이었어요
케이블카 운영시간은
여름은18:00시까지
다른계절은 17:00(봄가을) 내려올것도 감안해서
정상까지 구경하려면 조금탑승을 서둘려야 하겠죠 내려올시
평창여행을꿈꾸시는분들은 용평리조트
내에 발왕산케이블카 타보셔요 전엄첨신났어요
사실은 고향다녀온이후 감기 기운있어서 조금 고생했는데 무슨자만심으로 365일 몸살 하면서도 이상하게 코피도나고요 건강에 자신하면 안되겠죠 나이 먹는탓일가요
아니면 늙어간다는 증거일까요 감기 기운있는데 갈거야 ~내남자의 만류도뿌리치고
유혹하기
간다고 했는지 너무 너무 신났어요 감기가 다날아가는 느낌이었어요
자~그럼 저와함께 발왕산 케이블카를 타고날아볼까요 ^-^ㅋㅋㅋ
용평 리조트 안내문 ~~이동하면서 찍어서 희미하네요
다음은 검색한 자료입니다
{용평리조트는 용평스키장뿐만 아니라 휴양·숙박을 위한 종합 위락단지이다. 용평스키장은 1975년 12월 국내 최대의 스키장으로 개장했다. 1985년에 겨울 스포츠뿐만 아니라 골프장·풀썰매장을 마련하고 실내수영장·볼링장·사우나장 등의 각종 부대시설을 갖춘 숙박·편의 시설 등을 대폭 증설하여 사계절 관계없이 휴양객을 유치하기 위해 종합 레저·스포츠 타운으로 규모를 확장했다. 대형 호텔, 유스 호스텔, 콘도미니엄을 새로 신축하고 구내에는 식당, 커피숍, 칵테일 라운지, 오락실, 의류전문점, 의료시설 등 각종 서비스 시설을 갖추고 있다. 스키장은 16기의 리프트와 250~1,720m 슬로프 18면이 설치되어 있고, 3,500여 대의 스키를 대여해줄 수 있는 스키 하우스가 있으며, 야간조명 시설을 갖추고 있다.
국내 겨울 스포츠의 중심 역할을 해왔던 용평 스키장이 사계절 종합휴양지 용평 리조트로 변모했다. 전체규모는 약 3㎢이다. 용평리조트는 스키장뿐만 아니라, 휴양·숙박을 위한 종합 위락단지를 지향하면서 붙여진 이름이다.
용평 스키장은 발왕산(1,458m) 북쪽 사면에 풍부한 적설량과 다양한 경사면을 겸비한 천혜의 스키장이다. 1973년 4월부터 개발하여 1975년 12월에 국내 최대의 스키장으로 개장했으며, 1980년부터는 매년 11~3월에 동계 전국체육대회를 개최했다. 그뒤 1985년에는 겨울 스포츠뿐만 아니라, 골프장·풀썰매장을 마련하고, 실내수영장·볼링장·사우나장 등의 각종 부대시설을 갖춘 숙박·편의 시설 등을 대폭 증설하여 사계절 관계 없이 휴양객을 유치하기 위해 종합 레저·스포츠 타운으로 규모를 확장했다.
즉 대형 호텔, 유스 호스텔, 콘도미니엄을 새로 신축하고 구내에는 식당, 커피숍, 칵테일 라운지, 오락실, 의류전문점, 의료시설 등 각종 서비스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커뮤니티 센터를 설치해 기업연수·사회단체·학회 등의 모임을 개최할 수 있도록 했다. 1992년 현재 스키장의 규모는 총면적이 약 0.75㎢이며, 16기의 리프트와 250~1,720m 슬로프 18면이 설치되어 있다. 뿐만 아니라 3,500여 대의 스키를 대여해줄 수 있는 스키 하우스가 있고, 야간조명 시설을 갖추고 있어 완벽한 스키를 즐길 수 있다. 또한 주변환경 정비를 위해 인공호수·꽃잔디 등이 자연과 조화되도록 조성해 스키를 타는 즐거움을 더해준다.
현재는 겨울 관광객수가 가장 많지만, 단체연수, 수학여행, 각종 학술연구회 등으로 찾는 사람이 늘어나 관광객수가 계절별로 평준화되고 있다. 대관령에 있던 스키장은 용평 스키장이 개설되면서 자연히 폐쇄되었다. 1996년 현재 관광객수는 연간 약 88만 3,000명이다.}
출처 다음백과에
발왕산에 위치한 용평리조트
서 발췌
갖가지 시설들이 있는것 같갔았어요
이놀이기구 신나게 타고 있었어요 하늘높이 무서울것 같았는데요
요즘 한번씻 하늘 올려다보게 되어요
표를 에매하고요
ㅇ왕복 \15000원
소요시간 왕복 제느낌 50분 내려올때는 기분에 더빨이 내려오는것 같았어요
올라갈때는 절경이 황홀하던데
내려올때는 아쉽듯이 금방 내려와버리는것 같았어요
정상에도 볼거리가 많아요
숙박자 할인
장애자 할인
국가유공자 할인본인만40%확인
콘도회원 소지자할인
어린이 더욱더 자세한 것직접 확인하셔요
아무튼 쟈기권리는자기가챙기셔요
아니면어린이도 바가지 성인요금 불많이 많더군요
보호자동승했는데 그데로다받는다고 투덜거리면 오는사람
있었거든요 ㅋㅋㅋㅋ우리이야기아닌 남이야기
카드할인도본인이안챙겨주면 아무도안챙겨준답니다
한번 구입하신 티켓은환불이불가하니 탈것인지 안탈것인지
잘결정하기 바랍니다
제가 탄것 은 \15000원 발왕산 곤들라 왕복
가족들이탄것은 루지 \15000원 왕복
타려갑니다 에스컬레이트타고 올라간것 같아요 케이블카 탑승 할때에는
우와 날은 다 ~~~~~~~~~약간 요동 치더니 으악 무서워 ~~스르륵 문이닫히고 자동으로
제가 타고오를때는 61번 ㅋㅋㅋ
천천히 아주 천천히 시야가 들어옵니다 가슴이 뻥뚧혀요
줄하나에 싣고서 산을 오르다 오를때마다 표시가 나타나는것 같았어요 그냥 지나치게 되더랴고요
대략 편도는 20분정도 시간이 소요된다고 합니다
가끔 나뭇가지에 스르륵 스르륵 부딪히는 소리도 나고요
뒤돌아보아도 구름이장관입니다 좌우로 둘려보아도
우와 멋지다 ~~~~~~~~~~~소리질려봅니다
날씨가 조금 흐렷는데 날시가 좋다면 더욱 더 장관일것 같아요 산새도 너무 아름다웠어요
신비 그자체 굽이 굽이 비경에 탄성 을 지르게되더군요
정말 멋졌어요 ~~
궂이 스키를 타고 하지않더랴도 다양한 놀이기구 많은것 같고 용평리조트
친구들과 가족들 여행하면 참좋을것 같아요
그려고 보니 가족 단위가 참많아보였어요
날씨가 조금 흐리지만 날씨가 맑으면 금상천하일것 같아요
본문에 설명헸듯이 국내최장거리 케이블카라고합니다
그리고 전 이세상에 발왕산이 있는지 없는지 존재가치도 몰랐답니다
그려고보면 국내여행도 안 다녀서 그렇지 구석 구석 다니다보면 천지삐까리겟죠
우물안 개구리인까닭에요 혼자서 미소빵긋 흥분 도가니입니다
저며느리덕택에 출세한것 같지 않으셔요 혼자서 흥분 푸하하하
해발 1458m 12번채로 높다고하네요
전 가만있지못하고 앞으로 보고 뒤로보고 좌우로두리번거리고
쉴세없이 사진찍느냐고 정신이 없죠 푸하하하
누구에게랴도 강추하고 싶어요 가족 친구 연인 사계절 멋질것 같아요
신나게 올라오는 동안 저기가 정상인가 봅니다
안전하게 하차하니 수호랑 반다비가 방겨줍니다 수호랑 반다 비 진짜많이만나네요
제2국제공항터미널 서울 역 또어디서 봤지 이정도 패스 ~~~~~~~평창 올림픽 때문에
많이 본것 같은데요
용평스키장 광고물
외부에도 수호랑 반다비조형물
정상에 디올라왔어요 구경해도되죠
안내원에게 네 천천히구경하고 오셔도 되요
올라 올때는 내려오는 곤둘라가 빈것이 많은것 같았는데 조금있으니 갑자기 사람들이
많아지더군요
흐려서 잘안보이지만 좌측 위로 동해시 좌측 아래로 백봉령
우측 아래로 노추산 가운데 뒤쪽 두타산 이라고합니다
정상에도 카페가 있었어요
왜안보이지 ㅠㅠㅠ
좌측 속사
가운데 계방산
우측 뒷쪽 오대산
앞쪽 월정사
과연 장관이었습니다 그련데 운무비슷하게 흐렷어요
티브이서자주보고 인터넷에서 자주 봤던 그림
실제로보다
그날따라 위로 올라갈수록 안개와 운무가 가득햇어요
죽은 나무일까요 껍질벗겨진 누드 나무 ~~~~~살아 있는 나무일까요
등산로도 있었어요그려나 마음이 조급해서 곧장 이동
정상에서도 카페가 있었답니다
여기도 꽃이 자라고 있었어요
비바람불고 태풍오고 하더랴도 꿋꿋하게 정상에서도
*아프리카 봉선화
*생장형태 한해살이풀 .여러해살이풀 (열대지방)
*꽃말 나의사랑은 당신보다 깊다
*개화시기 4~10월 에 연중개화
잎겨드랑이에서 나온긴꽃줄기에[ 2~3이씩
달린다
*색깔 홍색 흰색 연분홍색 여려색
뉴기니아 봉선화에비해 곷이작고 곁가지수도적다
아프리카봉선화와 뉴기니아봉선화를 통칭해서 서양봉선화 또는 임파첸스 부르기도한다
*관상용
*키높이 25~30CM
외부 정상 수호랑반다비 마스코트조형물 에서는섣불리 자리가나지않아서 사진찍는다고 관광객들 천지삐까리
줄서있어요 연인들인가 젊은청춘들이 카메라에 잡혔네요 ㅋㅋㅋ초상권침해 했다고하면 클난다
겨울연가 도깨비 촬영지 광고 조형물
신나게 정상에서 헤메는데 아들이 전화가 들어옵니다 엄마 어디야 ~~~~~~~~~
우리는 다내려왔어
알았어요
엄마 정상
케이블카 올라오면 내려갈께 ㅋㅋㅋㅋ
이상하게 내려오는시간과 올라가는 시간이 똑같을진데 제느낌에는 내려오는케이블카는 초스피드로 내려오는
것 느낌을 빋았어요
네려가는 케이블카안 12번 ㅋㅋㅋ
정상 엄마랑 아가랑
정상에 올라오니 편의점 인가 아니다 기념품만 있는것 같았어요 제가들어간곳에는요
평창 마스코트 수호랑과 반다비 할머니는 또 지갑을 열고 싶었습니다
두손녀딸을 위해서말입니다
발왕산 정상에서 산 수호랑과 반다비 평창 마스코트 수호랑 는 다매진되어서 없데요
그리고 만들지도 않는데요
이제는 만들지도 않아서 품절이래요 평창 온기념으로 두손녀딸 마스코트 사다
저 관광지에서 섣불리 지갑안여는데 할머니 가되니 어쩔수 없나봅니다
수호랑 대신에 ~~~~~~~~~~ㅋㅋㅋ
어 수호랑 반다비다 이다 요즘아이들은 어린이집에서 체육대회 관람도 하고 영상매체를 통해서 우리보다 이름을 더욱 더 잘알아요
건네니 이것 어디서 났어요
샀지 어디서
저높은 산정상에서 할머니 고맙습니다 해맑은 얼굴에 미소띈 모습보니 저도 기뻤습니다
케이블카 기다리면서 내려가기 직전에 샀어요
내 려올때는 그래도사람들이많았어요
강추하고싶어요
아그리고 평창은 다른곳보다추웠어요
가디건이든 얇은 쟈켓 잠바준비하셔요
신웅 작사/작곡
발왕산 케이블카 타고내려오고나서
2018년 8.26일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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